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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2 06:38
 글쓴이 : 고지연
조회 : 230  











현충일 국립 묘지에 갔어요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다는 것 그것보다 의로운 죽음이 있을까요
수많은 사연들을 뒤로 하고 군에 불려가 장렬히 산화하신 호국 영령들이
묻힌 현충원 수많은 비석들이 오늘의 평안을 지켜준 분들이지요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배고픈 보릿고개를 해결해준 박정희 대통령
6,25 참전에 군번도 없이 나갔다가 죽은 어린 국민병
들의 무덤을 돌아 보았습니다






물가에아이 17-06-12 09:00
 
고지연님~
어제 하루 사진만 올려놓고 내쳐 잤어요...ㅎ
아침에 국립묘지의 사진을 보면서 다시 차분해 집니다
시마을 모임의 흥분된 즐거움을 이제 일상으로 돌려야 겠지요
끝내 말씀을 못드렸지만 사실 올라 갈때도 심야 버스로 갔었거든요
두밤을 버스안에서 보내다 보니 도착해서는 맣이 피곤했답니다
그나저나 만나뵈서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여름 내내 건강 잘 챙기시구요
사진에도 조금만 더 시간을 활애 해 주셔요..^^*
사노라면. 17-06-12 11:24
 
거룩한 희생이 잇어 지금 우리가 잇는줄 모르고
흥청 망청 자기애에 빠진 사람들
깊은 생각을 시작하면 잠 못이르는 시간이 늘어갑니다
나라없는 서러움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요
나라가 튼튼해야 가정도 가족도 안전하다는 생각입니다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도 충분히 엄숙함을 느낍니다
고지연 17-06-14 18:19
 
어디든 간다는건 늘 설레임이지요
그래서 여행이 즐거운거지요 그러나 긴여행의 긴장이 잠을 설치고
몸은 피곤 하지만 사진작품을 보면 또 힘이나지요
며칠간 푹 쉬세요
사진 찍는 사람은 어쩌면 모두 역마살이 함께 인지도 모르지요
떠난다는게 마냘 좋기만 하니 누가 말리겠어요
건강 장 챌기시고 또 좋은 작품 위해 배낭을 챙기세요 ㅎ
산그리고江 17-06-15 10:01
 
잊지 말아야 할 과거입니다
그러나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는 현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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