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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2 14:04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306  











덕정마을은 근대와 현대가 더불어 같이 사는 마을이다
사진 찍고 싶은 날은 설렁설렁 걸어서 간다
5분만 걸으면 간다
서당도 있고
옛 멋을 그대로 간직한 한옥도 있고
한갓지게 걸으며 생각을 가다듬기도하고
숨어있는 예쁜이들도 카메라에 담고
이쁘게 지어진 어린이집도
야무지게 가꾸어진 텃밭도
홀린듯이 한바퀴 돌고나면 두시간이 순식간에 흐른다
참 좋다


기냥살까 17-06-12 14:51
 
지금 한창 관리를 잘해야 할 시기에 너무 가뭄이 심해서 걱정입니다 ..사진 잘보고갑니다
     
오호여우 17-06-12 17:27
 
가뭄이  심해  물주기하는 분도 계시더군요
물가에아이 17-06-13 07:23
 
맨 아래 수박에 꼴각 침 한번 삼킵니다
제일 좋아 하는 과일 수박이군요~
보라색 가지꽃도 이쁘고...
참 좋은동네 사시네요
아마도 무공해 청정지역이 아닐까 짐작도 해 봅니다
비가 내려서 밭작물이 환하게 웃고
이제 뿌리내리기 시작하는 논의 모들도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오호여우 17-06-13 11:39
 
우리 동네가 좀 재밌어요
저도 수박 좋아해요
일상 속의  사진이 좋아요
물론 의미가 담긴 사진이면 더 좋겠지마요
사노라면. 17-06-13 14:03
 
오이끝의 노란 꽃에서 오이가 열리고
보라색꽃에서 가지가 열리고...
자연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비가 흠뻑 내리기를 빌어봅니다
     
오호여우 17-06-19 13:15
 
비가 흠뻑 내려서 목마름을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Heosu 17-06-14 17:50
 
'덕정마을'이 어딜까 싶어서 바로 검색해봤더니
김해 장유라는 데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마을축제도 열린다고도 하고요...
이제 뙤약볕을 견디면 멋진 결실을 맺을테고요...침을 꼴깍 넘겨 봅니다..
     
오호여우 17-06-19 13:18
 
네 장유 맞습니다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동네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 번 오시죠 ㅎㅎ 실망하실수도...
산그리고江 17-06-15 09:59
 
반갑습니다
옛날 지나간 사진에 보면 고향집 다녀올때 마다 이런 사진 많이 올렸습니다
마치 자신의 사진을 보는듯합니다
아주 반가운 사진 입니다
     
오호여우 17-06-19 13:19
 
고맙습니다 유독 이런 것들에 눈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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