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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2 22:38
 글쓴이 : 베드로(김용환)
조회 : 774  











하루 의 기쁨이 이틀이나 지났습니다
더 많은 날들 이 흐르다 보면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시 낭송이좋았고 통키타 반주가 좋았으며
선유도구석구석 메아리 치던
섹스프폰 연주소리가
지금도 귀에 쟁쟁합니다

시 와 함께 살고
노래하는 가수 와
흥겹게 어깨 춤도 추었지요
남는게 사진밖에 없다며
스마트폰 에 각자 카메라 에
저마다 추억을 그렸지요

저장된 추억이
먼 훗날에
황량한 인생의 벌판에 홀로설때
그리움의 오패라 로
내머리속 알파고 저장고에서 뛰어나와
치매 의 벽을 막아주며

시 처럼 음악 처럼
푸른 숲 어딘가 에서
들려 오겠지요

오래도록
퇴색되지 않도록
오래 오래 간직 하소서
................................................................................
행사를 잘 운영해주신 운영진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사진을 멋지게담아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사진담으신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원본으로 좀 보내주세요
제이메일< yungari52@hanmail.net> 이랍니다



베드로(김용환) 17-06-12 22:55
 
마지막사진 멀리서 무지개 다리
걸어가시는모습들이 아름다워보여서
멀리서줌으로 담아보았는데 물가에아이님만 알아보겠네요....ㅎㅎㅎ
물가에아이 17-06-13 09:37
 
저 다리를 오가며 얼마나 벌벌 떨었는지
선유도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날것 같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베드로님~
베드로(김용환) 17-06-13 09:42
 
가방에 우산이 물가에님 알아볼수있는 포인트였습니다~ㅋㅋㅋ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많은님들보니 기쁘지요?
저도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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