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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3 13:5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36  





꽃이 피고 지듯이 우리 인간들도 피었다가 그리고 살다가 가는여정이...

농경사회에서 결혼은 삶의 통과의례 였지요
나이가 들면 당연히 짝을 맞춰 혼례를 올리고 자식을 낳고 키웠습니다
가족을 이룬다는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자 개개의 인생을 의미 있고 완성 시키는 일이기도 했습니다
당시 가족은 한 사람의 삶을 온전하게 만드는것 이외도 농사일을 가능하게 하는 노동력의 원천이였지요

그러다가 재화가 땅이 아닌 다른곳
이를테면 물건을 만들고 팔거나 공장의 컨베이어 벨트에서도 창출되면서
결혼과 출산이 더 이상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흘러서 지금의 세월을 말하자면
혼자 버티기도 힘든 사항에서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 온전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것이 쉬운일이 아니게 되었습나다
때문에 아무에게나 쉽게 내던지는
'결혼 해야지?" 라는 멘트는 덕담일수도 있지만
무책임한 말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사회적인 합의가 이루어져 결혼 하고 싶은 일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물가에아이 17-06-14 08:45
 
세태를 잘 쵸현 하신것 같습니다
결혼하고 싶어도 삶의 무게에 짓눌려 포기하는 청춘들이 마냥 안타깝습니다
피려고 준비중인 몽우리나 청춘은 같은것 같습니다
     
사노라면. 17-06-15 11:03
 
물가에 아이님
남하는대로 하고 살아야 시선이 편하겠지요
그런데 우리집은 너무 태평입니다
Heosu 17-06-14 18:16
 
무슨꽃인지 모르겠으나 참 어여쁩니다..
우리네 삶도 이렇게 아름답게 왔다가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백세시대라고 말하지만 그 백세가 아프고 고통스럽게 산다면 그 백세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70을 살더라도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게 더 나을지 모르겠다 싶습니다..
     
사노라면. 17-06-15 11:04
 
heous님
정신만 바짝 차리면 곱게 살다 갈것도 같습니다
겉모습은 세월에 맡기고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7-06-15 09:57
 
자식들이 미 출가 중이니 걱정입니다
짝들은 있는듯 하고 저들끼리 의논이 된듯한데 욕심을 버리지 못하니 시간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부모가 다 해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얼른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노라면. 17-06-15 11:05
 
산그리고 江님
공부만 시켜 놓으면 각자 제인생 살아야 합니다
이제는 부모들은 부모들의 노후를 걱정해야 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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