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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5 06:41
 글쓴이 : 강미옥
조회 : 201  


[모래여인]


언덕 위에
한 여인을 그리고 나면
어디선가 바이올린 선율이 흐른다

바닷바람 사이로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어나고

[강미옥의 디카시]


http://blog.daum.net/meokk2

물가에아이 17-06-15 08:21
 
섬세한 손놀림이 여인도 탄생시키고
바이올린 소리도 낼 것 같습니다
오래가지 못하는 모래성이 벌써 부터 아쉽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어요~
산그리고江 17-06-15 09:39
 
손재주가 대단 하신 분입니다
자신의 머릿속에 에서 그림을 완성하는 그 무엇이 있겠습니다
사노라면. 17-06-15 10:54
 
모래로 만든 조각품이 얼나나 갈수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비만 오지 않는다면 오래 잇을것도 같기는 한데요
신의 영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일는 생각이 듭니다  ^&^
마음자리 17-06-16 07:20
 
아...모래 작품을 만든 분이 저분이셨군요.
짧은 시간 밖에 보여줄 수 없는 작품에 무한한 공을 들이는 
저 분의 창작 정신 저변에있을 마음들이 법정스님의 
그 마음에 닿아있을 것 같아 존경하는 마음을 금치 못하겠네요.                
메밀꽃산을 17-06-17 16:44
 
약14년전 강원도 정동진 모래사장에 어느 모래작가 분이 작품올려놓고
사진찍는데 얼마씩 받던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어떻게 하길래 모래성이 무너지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있는지
지금도 궁금해요
저의 생각엔 밀가루 풀로 비벼서 혹시 만드나봐욯ㅎ
강미옥작가님 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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