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06-15 10:4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928  









꽃박사님 꽃이름 좀 아르켜 주세요

오늘은 뒷담화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남의 이야기 하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자신의 그릇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면서
남의 그릇을 놓고 이래라 저래라 논하다 보니 종종 말썽의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뒷담화라는 말은 당구 용어 '뒷 다마'에서 오는 비속어라는 말도 있고
담화(談話)와 우리말의 뒤가 합쳐서 생긴 합성어라는 말도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보통 남을 헐뜯거나 좋게 꾸며 말한 뒤 뒤에서 하는 대화 또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뒷담화는 무서운 속로 사람의 입을 옮겨다니다가
언젠가 내뱆은 사람의 귀와 혀와 가슴을 향해 돌진 합니다

상대의 단점을 발견하기위해 몸 부림 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내면이 가난 하다는 사실을 방증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말을 의미 하는 언(言)에는 묘한 뜻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두(二)번 생각한 다음에 천천히 입을 열어야 비로소 말(言)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을 칭친해야 자신도 칭찬 받는 다는 진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Heosu 17-06-15 20:24
 
사노라면님,
꽃이름은 '이소토마'라고 부른다네요..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철학적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저녁 시간이 되시길요..                
     
사노라면. 17-06-20 12:27
 
heouse님 역시 외국꽃이었네요
이름이 외우기 힘들겠지만 이 곳에 남아 있는 이상 기억되고 있겠지요 ^&^
어줍잖은 글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도 어렵지만 실천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건강 하세요                
베드로(김용환) 17-06-16 20:27
 
지당하신말씀 그런데 지키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사죄의글을 준비하고 삽니다 진견으로 받아 또 새로움으로 명심하겠습니다 꽃이름저도 잘모릅니다만 이쁜꽃인거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노라면. 17-06-20 12:28
 
자신도 지키려고 노력중이랍니다'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6-17 16:43
 
딱 이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상대의 단점을 발견하기위해 몸 부림 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내면이 가난 하다는 사실을 방증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면 다 좋게 보이는것을 ...
사람이라 쉽게 되지 않는 감정 조절이겟지만
없는것 조차 만들어서 남을 비방하는 습관은 결국 자신을 망칩니다                
     
사노라면. 17-06-20 12:29
 
참 많이 불편하네요 
댓글달기가...
얼른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자 하면서도 자꾸 한영 바꾸기가 안되어 두세번 오타를 치네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7-06-20 11:10
 
지금은 배움의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일이 없지만
어릴때는 이웃집 여자들의 머릿채 잡고 싸우는 광경이 자주 있었지요
싸우는 이유를 가만히 들어보면 거의 100% 말 옮김때문이였습니다
그대로 옮겨도 기분 나쁠것인데
말이 보태어져서 본인의 귀에 들어가는 경우 싸움이 나고 말고지요
남을 좋게 보고 좋게 말해야 자신도 좋게 보아 준답니다                
사노라면. 17-06-20 12:30
 
맞아요
어릴때는 매일 이다 싶피 소란스러웠어요
동네 가운데 이웃여자들끼리..
무식하다고보면 아주 무식한 시절 이였지요
그러나 정은 넘쳤지요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4780
3303 사람의 수명 (1) 고지연 09:29 52
3302 3 월에 피는꽃 (2) 함박미소 01-23 98
3301 눈길의 歸家(귀가) (2) 물가에아이 01-23 109
3300 으아리꽃 (2) 사노라면. 01-23 82
3299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8) 물가에아이 01-23 118
3298 일본 북해도 (8) 고지연 01-22 130
329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67
3296 고마운 꽃빛 축제-2 (3) 베드로(김용환) 01-21 149
3295 봄바람이 부는 언덕 (5) jehee 01-21 176
3294 활짝핀 수국 (8) 사노라면. 01-21 101
3293 夕陽 (11) 물가에아이 01-21 183
3292 무슨 뜻일까요 (8) 초록별ys 01-20 255
3291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243
3290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5) 사노라면. 01-19 150
3289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6) Heosu 01-18 196
3288 철원 두루미 (6) bonosa 01-18 153
3287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226
3286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169
3285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166
3284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204
3283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249
3282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148
3281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141
3280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155
3279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195
3278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148
3277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206
3276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148
3275 인제 미지의 산에서~` (6) 8579립 01-14 203
3274 첫눈이 내리던 날에... (5) Heosu 01-14 184
3273 꿈에 그리던 공세리 성당 (15) 물가에아이 01-14 209
3272 눈사진 찍기 놀이 (3) 작은웃음 01-14 173
3271 황강의 물안개 (4) 길위에서나를보… 01-13 200
3270 아름다운 피서지 (8) 초록별ys 01-12 261
3269 긴~ 세월을 등에지고 (5) 함박미소 01-12 258
3268 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13) 물가에아이 01-12 255
3267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 (3) 베드로(김용환) 01-11 157
3266 덕유산의 겨울 소경 (8) 작은웃음 01-11 261
3265 지난 사진 무의도에서 (8) 고지연 01-10 292
3264 맛 좋은 곶감 (3) 함박미소 01-09 278
3263 대둔산의 겨울 이야기 (5) 길위에서나를보… 01-08 291
3262 서리 맞은 가치밥 (11) 해정 01-08 199
3261 덕유산 다녀왔습니다 (15) 물가에아이 01-08 234
3260 장미 한송이 (7) 사노라면. 01-08 172
3259 포스코앞 테헤란로거리 (5) 해정 01-07 190
3258 새해 인사 드립니다 (16) 8579립 01-07 245
3257 해질녘 남항을 걷다... (10) Heosu 01-07 209
3256 올해도 살아가야 한다 (12) 초록별ys 01-05 377
3255 봄이오면 먼저 필꽃 (9) 사노라면. 01-05 254
3254 옵바위 日出 (11) 물가에아이 01-05 255
3253 덕유산의 겨울 (7) 길위에서나를보… 01-04 263
3252 지리산 종주하면서 (4) 함박미소 01-03 272
3251 인생 2막 시작 (8) 오호여우 01-02 329
3250 애기동백꽃 (9) 사노라면. 01-02 241
3249 늦게나마 새해 인사드립니다 (6) 뱌보 01-02 232
3248 하루늦은 새해일출 (13) 물가에아이 01-02 277
3247 수영강변을 걷다... (16) Heosu 01-01 199
3246 수상 마을 (7) 해조음 01-01 234
3245 밤의 서정 (5) 길위에서나를보… 01-01 217
3244 말....말 많은 내인생...... (7) 베드로(김용환) 01-01 222
3243 소리꾼이 하는 타타령 (9) 해정 01-01 177
3242 미생의 다리 (14) 저별은☆ 12-31 257
3241 다비식 (17) 물가에아이 12-31 267
3240 장미 (10) 사노라면. 12-30 234
3239 저도의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12-30 256
3238 수호신 (5) 오호여우 12-30 180
3237 다비식장 가는길 (21) 물가에아이 12-29 330
3236 들국화 (5) 사노라면. 12-29 234
3235 해가 지고 있습니다 (12) 숙영 12-29 327
3234 12월의 바래봉 (5) 길위에서나를보… 12-28 334
3233 홍매화 피는 봄을 기다리며 (7) 산그리고江 12-28 243
3232 겨울비.... (5) 하늘아래빛 12-28 201
3231 김천 직지사에서... (11) 물가에아이 12-27 290
3230 경주 출사지 둘러보기 (4) 길위에서나를보… 12-26 294
3229 만연사의 雪景 (7) 물가에아이 12-26 289
3228 빨간열매 (7) 사노라면. 12-26 181
3227 뻥튀기, 추억 속으로 (5) 강미옥 12-26 219
3226 일본식 가옥 정란각의 풍경.... (10) Heosu 12-25 218
3225 전쟁과 재해 질병 고통이 없는 세상을 주시옵소서 . (10) 저별은☆ 12-24 256
3224 특이한 모임에 참석하다. (10) 해정 12-24 311
3223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 (8) 물가에아이 12-24 295
3222 지는 해 (5) 산그리고江 12-24 198
3221 하얀 겨울 따뜻한 겨울 (4) 베드로(김용환) 12-22 355
3220 성탄을 축하합니다 (10) 숙영 12-22 409
3219 마법의 성 (6) 길위에서나를보… 12-22 221
3218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6) 저별은☆ 12-22 268
3217 국화 (7) 산그리고江 12-21 225
3216 사랑그리고꽃 (17) 물가에아이 12-21 361
3215 명예퇴직 (7) 오호여우 12-20 293
3214 그때 시마을 친구님들이 있으므로 이겨냈습니다 (17) 저별은☆ 12-20 326
3213 겨울 바다에서.... 계곡에서.... (6) 하늘아래빛 12-20 250
3212 사는것은 (3) 산그리고江 12-20 225
3211 경복궁의 오후 (15) 해정 12-19 282
3210 간월도의 햇님 (11) 물가에아이 12-18 329
3209 허허허 ^^ (5) 8579립 12-16 327
3208 비구니 사원에서.. (8) 해조음 12-14 430
3207 백양사의 겨울 (10) 물가에아이 12-13 421
3206 겨울맛 납니다 (5) 베드로(김용환) 12-13 288
3205 사돈의 나라 베트남 -1 (9) 숙영 12-13 321
3204 雪山에 오를땐 꼭 !! (5) 8579립 12-11 35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