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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15 10:4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264  









꽃박사님 꽃이름 좀 아르켜 주세요

오늘은 뒷담화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남의 이야기 하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자신의 그릇도 제대로 채우지 못하면서
남의 그릇을 놓고 이래라 저래라 논하다 보니 종종 말썽의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뒷담화라는 말은 당구 용어 '뒷 다마'에서 오는 비속어라는 말도 있고
담화(談話)와 우리말의 뒤가 합쳐서 생긴 합성어라는 말도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보통 남을 헐뜯거나 좋게 꾸며 말한 뒤 뒤에서 하는 대화 또는 말'이라고 풀이하고 있습니다
뒷담화는 무서운 속로 사람의 입을 옮겨다니다가
언젠가 내뱆은 사람의 귀와 혀와 가슴을 향해 돌진 합니다

상대의 단점을 발견하기위해 몸 부림 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내면이 가난 하다는 사실을 방증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말을 의미 하는 언(言)에는 묘한 뜻이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두(二)번 생각한 다음에 천천히 입을 열어야 비로소 말(言)이 된다는 것입니다
남을 칭친해야 자신도 칭찬 받는 다는 진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Heosu 17-06-15 20:24
 
사노라면님,
꽃이름은 '이소토마'라고 부른다네요..
깊은 사색에 빠질 수 있는 철학적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즐건 저녁 시간이 되시길요..                
     
사노라면. 17-06-20 12:27
 
heouse님 역시 외국꽃이었네요
이름이 외우기 힘들겠지만 이 곳에 남아 있는 이상 기억되고 있겠지요 ^&^
어줍잖은 글을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도 어렵지만 실천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건강 하세요                
베드로(김용환) 17-06-16 20:27
 
지당하신말씀 그런데 지키기가 참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사죄의글을 준비하고 삽니다 진견으로 받아 또 새로움으로 명심하겠습니다 꽃이름저도 잘모릅니다만 이쁜꽃인거같습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노라면. 17-06-20 12:28
 
자신도 지키려고 노력중이랍니다'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7-06-17 16:43
 
딱 이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
"상대의 단점을 발견하기위해 몸 부림 친다는 것은 
어쩌면 스스로 내면이 가난 하다는 사실을 방증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보면 다 좋게 보이는것을 ...
사람이라 쉽게 되지 않는 감정 조절이겟지만
없는것 조차 만들어서 남을 비방하는 습관은 결국 자신을 망칩니다                
     
사노라면. 17-06-20 12:29
 
참 많이 불편하네요 
댓글달기가...
얼른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보자 하면서도 자꾸 한영 바꾸기가 안되어 두세번 오타를 치네요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7-06-20 11:10
 
지금은 배움의 수준이 높아져서 그런일이 없지만
어릴때는 이웃집 여자들의 머릿채 잡고 싸우는 광경이 자주 있었지요
싸우는 이유를 가만히 들어보면 거의 100% 말 옮김때문이였습니다
그대로 옮겨도 기분 나쁠것인데
말이 보태어져서 본인의 귀에 들어가는 경우 싸움이 나고 말고지요
남을 좋게 보고 좋게 말해야 자신도 좋게 보아 준답니다                
사노라면. 17-06-20 12:30
 
맞아요
어릴때는 매일 이다 싶피 소란스러웠어요
동네 가운데 이웃여자들끼리..
무식하다고보면 아주 무식한 시절 이였지요
그러나 정은 넘쳤지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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