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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7 22:04
 글쓴이 : 해정
조회 : 847  








임의 선물일까/조 금분



금련사에서


생수를 떠 오다 무심코 바라본


하늘빛에 깜짝 놀랐다.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 노을빛!


바늘꽃도 빛의 황홀함에


하늘하늘 춤추며 좋아한다.


 


오랜만에 만난


저녁노을은 보고픈 임을 만난 듯


수줍음에 홍당무가 되어버렸네.


너무나 황홀하고 아름답기에


임이 주시는 선물일까.


어찌 진정 하리까 나의 가슴을!



베드로(김용환) 17-10-18 08:35
 
동감 합니다
노을/일목 /하늘/구름/비구름까지도 좋아합니다
그것이 하늘이그려주는 것이기에 더 그렇습니다
일산 하늘은 올 여름엔 별로 재미를 보지못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질수록 높은 하늘엔 기온이 낮아
구름이 그리 붉게하지 못하거든요...
변화무쌍하게 스쳐 지나갔을듯 합니다
무엇을 보던 긍정적으로 보신다면 늘 행복하실것입니다
얼마 남지않은 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상 잘하였습니다.
     
해정 17-10-18 20:20
 
베드로님!
공감해 주신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황홀하고
아름다운 저녁노울에 푹 빠젔습니다.
어찌 임의 선믈이 아니오리까.
늘 건강하시어 멋진 가을 되세요.
해조음 17-10-18 10:50
 
황홀한 석양빛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광경입니다.
우연히 저런 광경을 만나는 것은 일종의 행운 이지요.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 나는군요..ㅎㅎ
     
해정 17-10-18 20:30
 
해조은님!
얼마만에 만난 석양인지
황홀함에 푹 빠졌다
겨우 정신차리고 헤어났습니다.
공감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여백의미MJ 17-10-18 18:14
 
저녁노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저도 빠져 봅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해정 17-10-18 21:02
 
여백의미MJ님!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아하신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저별은☆ 17-10-18 22:59
 
정말 멋진 노을입니다
하던일 멈추시고 카메라를 들으셨을 해정님 모습
소녀처럼 행복하신 순간을 추억속에 챙기시는 모습
해정님 멋진 가을 되시고 늘 행복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 17-10-18 23:11
 
저별은님!
멋진 노을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병은님이야 말로 멋진
작품을 많이 담으시니 부럽습니다.
저는 멀리는 가지 않으니까요.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한 가을 되소서
숙영 17-10-19 00:18
 
황홀하게 보시는 모습이 상상 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셨지요?
님이 보내 주신거 맞습니다.
행복하게 사시라고 그 님이....
     
해정 17-10-19 17:04
 
숙영님!
이곳에 머물러 주셨군요.
오랜만에 만난 노을이기에 얼마나
감동했는지 모릅니다.
임이 아니면 이 멋진 노을을 누가 보내리까

늘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자리 17-10-19 03:35
 
하늘은 무심하나 천변만변이고
그 하늘에 오선지 그리며 노래하는 전선,
고전무용 수놓는 꽃과 줄기...
받으신 선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정 17-10-19 17:17
 
마음자리님!
정말 하늘은 무심하지 않은가 싶어요.
하늘은 오선지 그리며 노래도 하고
수놓은 꽃과 줄기는 춤을 춥니다.
놓아주신 따뜻한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타국땅 외국에서 건강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 17-10-19 13:40
 
해정님~
요즘은 하늘의 구름이 멋져서 자꾸 올려다 보게됩니다
가을이 조금식 남하 하고 잇어요~
강원도는 절정이구요~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 하시는 감성이 아직 소녀 맞습니다 맞구요~! ㅎ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해정 17-10-19 17:40
 
물가에방장님!
요즘이라 하지만 이곳같은
노을을 저는 얼마만에 만난는지 몰라요
윗쪽에는 단풍이 많이 보이는것 같아요
소녀고 싶은 마음 이쁘게 봐주세요. 주책인가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멋진 가을이길~~~~
고지연 17-10-19 21:49
 
혜정님 하늘이 요술을 부렸나봐요
구름이 온통 무지개빛이네여
밝은 음악과 함께 즐감합니다
     
해정 17-10-20 09:43
 
고지연님!
반가워요
하늘이 요술을 부렸다면 이런 멋진 요술의
선물은 얼마나 좋을까요.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시며 멋진 즐거운 가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노라면. 17-10-20 16:08
 
하늘이 고와서 임이 주는 선물로 알고 받으시는
늘 젊은 마음이 보이는 해정님 이세요
     
해정 17-10-21 13:57
 
사노라면님!
이 날 하늘은 유달리 아름다운 노을이였어요.
몸은 늙었을 망정 마음 까지는?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한 가을되세요.
Heosu 17-10-20 22:48
 
이 날 제법 많은 사람들이 하늘풍경을 담아 올렸더라고요...
울 집 아들도 폰으로 찍어 자랑을 하데요...하늘의 선물을 말입니다..
저녁노을을 마중나간 듯 가우라꽃의 마음이 예쁘게 보입니다..
     
해정 17-10-21 14:08
 
허수님!
고운 하늘의 선물을
아드님께서도 하늘풍경을 담으셨군요.
이날 낮에는 하늘 볼 시간도 없이
일찍 한의원 치료받고 아들 이사하는데 다녀
집에 왔으니 뜻밖에 만난 선물이지요.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먼진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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