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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9 20:49
 글쓴이 : 고지연
조회 : 620  




















소백산 가는길에 만난꽃들 중에 깊은 산속아니면

볼수 없는 귀한 꽃은 만났습니다

에전 구중 궁궐에서 사약으로 쓰던 투구꽃

꽃 머리 부분이 투구 같이 생겼다 하여 투구 꽃인데

 이꽃은 청산 가리의 300배 독하다고 합니다

보라빛 예쁜 꽃에 그런 독이 있다니 무서운 꽃이지요

소백산을올라가 보니 백두대간의 입구인 것 같았습니다

 처음 시마을 이미지 올릴때 5개만 올리라고 하여

그리했는데 오늘 해보니 10개도 올라가네요 ㅎ


8579 17-10-19 20:59
 
투구꽃 간혹 보이더라구요
언젠가 저도 올린적이 있었지요
그땐 이름을 몰라서 ...
물가에아이 17-10-20 07:32
 
투구꽃~
산속에서 가끔 본듯한꽃입니다
고운색의 곷에 독성이 믿어지지 않아요~!!
전번에 이상한 사진을 계속 올리는 님때문에 5섯개로 한정 되었다가 풀렸답니다 고지연님~
산으로 들로 자꾸 손짓하는 계절입니다
일상의 생활에서 벗어나게 유혹 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많은것 담아 오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해정 17-10-20 10:07
 
고지연님!
귀한꽃을
소백산 가는길에 만나셨군요
투구꽃 옛쁜 보라색 꽃이 궁궐에서
사약으로 썼다하니 무서운 꽃이군요.
귀한 꽃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가을날 되세요.
사노라면. 17-10-20 15:59
 
산 초입에 와락 느껴지는 시골맛이 정겹습니다
들깨라도 베어 말리는지...
산속에 피는 꽃을 보게 되니 더 정겹습니다
큰샘거리 17-10-20 19:45
 
지리산 정령치 부근에 꽤 많이 피어있던데요
독은 그렇지 않다고도 하고요 ㅎ
함박미소 17-10-20 20:45
 
고지연님 소백산 다녀 오셨네요,
힘든 산길에 반가운 꽃들이 감동을 주는 행복환 시간이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숙영 17-10-21 04:37
 
투구꽃
이름처럼
꽃이 강인해 보입니다.
소백산의 가을 만끽하셨나요?
저별은☆ 17-10-23 10:00
 
투구꽃 언젠가 본듯합니다
그렇게 강한 독을 지니고 있다니 놀랍습니다
소백산 까지 다녀오신 가을여행 너무도 부럽습니다
이곳 저곳 시골 풍경들 담아가며
거니는 길 참 행복했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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