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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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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2 15:3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07  














악양루에서 내려다 본 풍경/물가에 아이

 



북쪽으로 흐르는 함안천

끊어질듯 이어지는 샛강들을 거느리고 흘러

남강과 하나 되고

동쪽으로 달려 낙동강과 만난다.

물은 흐르며 들을 적셔주고

물은 휘돌며 절벽을 씻겨준다


함안(咸安)이란 ‘모두의 평안’이던가.

함안천과 남강이 만나 휘도는 물가의 절벽에 정자 하나 앉았다.

흐르는 물과 너른 들,

들풀 보드라운 초원과 꼬불꼬불 산길이 이어지는 곳

모두 평안하다고 함안 이란다


구름에 가린 햇살이 만드는

눈부시고 아름다운 하늘에 눈을 떼지 못하고

인적 없는 그곳에서

살짝 무서움을 참으며 담아 본 풍경

 



 


물가에아이 17-10-22 15:33
 
악양루~


악양루가 처음 세워진 때는 조선 철종 8년인 1857년으로
원래 이름은 기두헌(倚斗軒)이었다 한다.
그 후 6·25전쟁 때 거의 폐허가 된 것을 복원하고 중수했다.
악양루는 팔작지붕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건물이다.
정면에 악양루 현판이 걸려 있고
측면에 기두헌 현판이 걸려 있다.
 ‘倚’를 ‘의’라 읽었는데 ‘기’라 하니 명쾌하지는 않지만 그런가 보다 한다.
누각 안에는 상량문과 중수기를 비롯한 많은 편액이 걸려 있고
기둥마다 주련이 빼곡하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그리도 곱다 한다.
해조음 17-10-22 15:47
 
악양루가 함안에 있나요?
신비스런 터치의 작품속
악양루 앞에 펼쳐지는 경치가
그야 말로 절경입니다.
옛 선비들의 시조 한수가 저절로 나올법한
풍광입니다.
물가에님도 여기서 감성 글을 하나 남기셨군요..ㅎㅎ
참 부지런 하십니다.
물가에아이 17-10-22 15:53
 
아~
해조음님~!!
음악 찿는 사이 다녀가셨네요~!
네 함안에 있어요~
여러번 그 길을 지나가면서 찿지를 못햇어요~
길가에 표지판은 있는데 큰 맘 먹고 걸으면서 찿았더니 어떤 횟집에 가려서 보이지를 않았지요~!
함안은 악양뚝방이 유명 하지요~
이 곳 들어가는 입구에 처녀 뱃사공 노래비도 서 있답니다~!
차에서 기다리는 친구 때문에 혼자서 많이 무서웠는데 사진 욕심이 ....ㅎ
가을이 다 가기전에 좋은 곳 많이 다니시고 언제나 건강 하시길요~!!
8579 17-10-22 16:50
 
아하 넘멋져요~~
요것은 사진이 아니요 그림이려니
누가 방금전 그린그림 이곳으로 모셧는고
알고보니 방장님이엿구려
잘 하시었소 그려 모시느라 힘드셧겠지만
시마을 사람 눈 호강 스켜주니 누가 뭐라겟소
다음에 또 ㅡㅡㅡㅡㅡㅡㅡ
     
물가에아이 17-10-25 09:29
 
삿갓님~사진을 조금 다르게 해 보았어요~
하늘에 구름이 너무나 멋진 날이였거든요~
요즘 자주 들리시니 좋네요~
서로 공유하는 공간이니 멋지게 보아주시니 올리는 보람이 넘칩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안박사 17-10-23 03:29
 
#.*물가에아이* P`E房長님!!!
*8579*-舊`삿갓도사任,말씀처럼~넘,멎집니다..
"夕陽노을"이,아름다운~"咸安"의 平和로운,"岳陽樓"..
 마치 한幅의 水彩畵를 보는듯한,錯覺속에~즐`感합니다..
"晋州"의 "南江`촉성樓"는,가보았눈데.."咸安"은,初面이군如..
"물가에"PHoto-作家님!멎진 映像作品,짛으시고..늘,康健하세要!^*^
     
물가에아이 17-10-25 09:31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물가에 늘 먼곳만 다니다 보니 근처에도 좋은곳이 많다는걸 잊었어요~!
석양은 어디서나 멋지지만 특히 물가에가 멋진것 같습니다
여기는 강이름은 같아도 진주가 아니고 함안 이지예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가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저별은☆ 17-10-23 09:40
 
웅장한 풍경에 압도합니다
함안 편안하다고 하늘빛이 보여주는
아름다움 장관을 연출하네요
그 하늘앞에 우리는 너무도 작고 작은
풀 한포기에 지나지 않은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 17-10-25 09:33
 
별은님~
가을 풍경은 많이 담으시는지예~
자연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는 참 하잖은 미물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 있는데
한세상 짧게 살다 갈것을 무어 그리 욕심들을 부리는지 ...
너무 심각하지 말자 스스로를 달래지만 가을은 사색의 시간을 길게 하네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함동진 17-10-23 13:23
 
[강 건너 그 집은]  /  함동진

보슬보슬
빗발 내리는 날
강 건너
정겨운 마을 그 집엔


담 넘기던
노랑, 빨강 꽃닢들
부침개
고소한 냄새
멈추었을까

영희 철수네
강 건너던 나룻배
멈추었는데.
     
물가에아이 17-10-25 09:35
 
함동진 선생님~
잘 지내시지예~!?
오랫만에 보빕습니다
언제나 때묻지 않은 좋은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악양루 들어가는 초입에 처녀뱃사공 노래비가 서 잇지예~
엣날에는 나룻배가 다녔든듯 합니다
세월따라 편리해 졌지만 낭만은 사라져 가는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여백의미MJ 17-10-23 13:31
 
아름다운 풀경과 좋은음악에
한참을 머물게 됩니다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25 09:35
 
여백의미님~
언제 시간내어 악양루 한번 다녀오셔요
요즘은 구름이 너무 좋아서 다시가도 좋을듯 합니다
좋게 봐 주어서 고맙구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정 17-10-24 19:54
 
물가에아이님!
함안의 멋진 하늘은
붓으로 탁탁 터치 한 듯 구름도
이름다운 노을이 고운 하늘입니다.
함안은 모두의 평안을 상징하 듯
함안아라 지었군요.
좋은 작품 감상 잘하였습니다.
편안한 좋은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25 09:37
 
해정님~
가까운데 있는데 잘 찿지를 못햇지요
이번에 기어히 찿아 내였습니다
함안이 여기서는 가갑지만 차가 없으면 갈수가 없는곳이라 애틋합니다
시골맛이 그대로 살아 있고 인가가 많이  없다보니 버스도 안 다닌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해정님~!
사노라면. 17-10-25 15:33
 
오래전에 지나가다 푯말을 본듯합니다
악양루라는 정자가 어디있는지 궁금했었지요
사공의 뱃노래 노래비가 있는곳 까지는 가 보았습니다
그 안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숨어 있었군요
경남의 아름다운 풍경도 자주 찿아주세요
     
물가에아이 17-10-27 07:35
 
사노라면님~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지방에 잇는 우리도 찿기가 어려운데 외지 방문객은 더 못찿을것 같아요~
식당 입구에 푯말이 있으면 식당뒤로 돌아가 볼것 같았어요~
경남~ 아름다운곳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Heosu 17-10-25 15:42
 
작년에 악양루를 찾았을때는 공사중이라 건너편 뚝방길에서 봤습니다...
가을녘에 찾아가면 시 한 수 저절로 읊으질 것도 같은 풍경이어서 다시한번 꼭 찾아오리라 했습니다...
아담하면서 소담스럽고 예스런풍경들이 많은 함안,창녕,의령등 곳곳이 가볼만하지요...
물가에아이 17-10-27 07:32
 
허수님~
그랬군요  보수공사하는것도 보셨네요
물가에 보다 먼저 다녀오신곳이네요
몇번을 갔어도 어디 있는지 못찿았는데...
맞아요 창녕 의령 함안 예스런 풍경이 많은곳이지요
늘 먼곳만 쳐다보는 나쁜 버릇을 고쳐야 겠어요...ㅎㅎ
이 가을 건강 하시게 멋진 여행 다니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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