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23 08:59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640  


















 

아름다움에 흠뻑 취한 사랑
그래요 그렇게 사랑을 키워 가세요
잠시 혼란이 온다해도
순간에 지나지 않은 변함없는 사랑을 인내로 참아내세요 

  그 상큼한 모습 가식없이 언재까지나
그림처럼 아름답고 코스모스 처럼 싱그럽게
맑은 미소로 아름다움을 잠시도 놓치지 마세요 

  동글 동글 그 눈빛이 코스모스 처럼 
 참 맑기가 수정 같애서 눈이 부셔요 
 아마 천국에서 살고있는 중일거예요 

 그 사랑이 너무 소중해서 
  그 찬란한 코스모스 꽃이
필요 했던 걸 거얘요

그 빛을 잃치 말아야 해요 
  아프지도 슬프지도 괴로워 하지도 말아야 해요 
 너무도 고귀한 사랑 영원토록 이어가세요.

 

.

 

함동진 17-10-23 13:16
 
[코스모스] / 함동진

 미소가 꽃피는 계절
 회억回憶이 넘실거린다.

 입영장정 군용 열차는
 전주-삼례-익산-논산으로 달리며
 일구오구년 가을, 눈물을 뿌렸었고
 내마음 앗아간 허리 잘록한 처녀는
 철로변 가녀린 꽃으로 화신化身
 미소를 보냈었지.

 인디아 소녀 닮아 가무잡잡한
 사랑스런 까만 눈동자
 삼단머리 처녀야
 어느 골 아낙되어
 너의 미소 닮은, 딸
 낳아 기르고 있느냐.

 노을 빛에 불타는
 코스모스꽃 물결 속으로
 너의 미소 건지러
 뛰어들고 싶구나.
여백의미MJ 17-10-23 13:24
 
사랑하기 좋은계절이 가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좋은노래 즐감합니다
8579 17-10-23 20:10
 
가을하늘아래 코스모스
역시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이다
가냘픈 허리에 한들한들 어느 청순한 여인네의 춤사위 마냥 ..
물가에아이 17-10-24 07:06
 
코스모스는 가을의 대명사로 알고 살았든 우리들 시대
이제는 피고 싶을때 피는 꽃이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가을 하면 코스모스이고
코스모스 하면 가을이 연상됩니다
하루살이 사랑이 넘치는 세상
아름다운 사람이 이어지기를 청춘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싶네요~
늘 좋은시간 되시길요~!!
해정 17-10-24 19:41
 
저별은님!
아직도 코스모스는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코스모스와 여인들
우리도 이러한 날이 있었을까요
젊음이 그리워요
고스모스처럼 멋진
황홍한 사랑을 하소서
후회없는 사랑을 나누소서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 되소서
함박미소 17-10-25 11:31
 
코스모스꽃은 넘 가슴을 설래게 하지요,
이 나이에도 ,
아니 죽어서도 남아 맴돌고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사노라면. 17-10-25 15:30
 
오늘 여기서도 우연히 코스모스를 보게 되었어요
다 지고 없는줄 알았는데
똑딱이 디카로 찍으니
곱게 나오지는 안해도 눈으로 실컷 즐겼답니다
꽃사진 잘 찍어 보여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
Heosu 17-10-25 15:45
 
코스모스의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 그리고 연인들의 사랑스런 모습과
오버랩되어 가을은 슬픈(저 혼자 생각)계절이 아니라 아름다운 계절이구나 싶습니다.
예쁜풍경 예쁜 글 즐감하고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5800
3353 오도산의 달 길위에서나를보… 16:41 11
3352 남해대교의 노을 길위에서나를보… 12:28 41
3351 눈이 내리던날 ~` (3) 8579립 02-15 250
3350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4) 물가에아이 02-15 257
3349 관광지의 어린이들 (3) 해조음 02-14 151
3348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45
3347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11
3346 눈 덮힌 마이산 (9) 물가에아이 02-13 218
3345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40
3344 파노라마 얼음호수 (2) 베드로(김용환) 02-12 183
3343 깃털 (4) 마음자리 02-11 233
3342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54
3341 열매 (3) 사노라면. 02-10 138
3340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32
3339 동백 (6) 사노라면. 02-09 176
3338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51
3337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1) 찬란한빛e 02-08 289
3336 병꽃(?) (8) 사노라면. 02-08 163
3335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72
3334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80
3333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42
3332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20
3331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45
3330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17
3329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48
3328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27
3327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82
3326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66
3325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27
3324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23
3323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291
3322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32
3321 잉태 (5) 강미옥 02-01 205
3320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75
3319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196
3318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28
3317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10
3316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53
3315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40
3314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45
3313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29
3312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09
3311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25
3310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299
3309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16
3308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20
3307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22
3306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51
3305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292
3304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281
3303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01
3302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283
3301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57
3300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34
3299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07
3298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58
3297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53
329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30
3295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55
3294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08
3293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186
3292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04
3291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375
3290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57
3289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44
3288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295
3287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34
3286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13
3285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65
3284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49
3283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289
3282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50
3281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39
3280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30
3279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36
3278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287
3277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52
3276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312
3275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229
3274 인제 미지의 산에서~` (6) 8579립 01-14 272
3273 첫눈이 내리던 날에... (5) Heosu 01-14 264
3272 꿈에 그리던 공세리 성당 (15) 물가에아이 01-14 293
3271 눈사진 찍기 놀이 (3) 작은웃음 01-14 256
3270 황강의 물안개 (4) 길위에서나를보… 01-13 265
3269 아름다운 피서지 (8) 초록별ys 01-12 348
3268 긴~ 세월을 등에지고 (5) 함박미소 01-12 343
3267 눈 내리는 날 외암 마을 入口에서 (13) 물가에아이 01-12 323
3266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 (3) 베드로(김용환) 01-11 233
3265 덕유산의 겨울 소경 (8) 작은웃음 01-11 353
3264 지난 사진 무의도에서 (8) 고지연 01-10 364
3263 맛 좋은 곶감 (3) 함박미소 01-09 364
3262 대둔산의 겨울 이야기 (5) 길위에서나를보… 01-08 366
3261 서리 맞은 가치밥 (14) 해정 01-08 281
3260 덕유산 다녀왔습니다 (15) 물가에아이 01-08 309
3259 장미 한송이 (7) 사노라면. 01-08 253
3258 포스코앞 테헤란로거리 (6) 해정 01-07 268
3257 새해 인사 드립니다 (16) 8579립 01-07 332
3256 해질녘 남항을 걷다... (10) Heosu 01-07 280
3255 올해도 살아가야 한다 (12) 초록별ys 01-05 461
3254 봄이오면 먼저 필꽃 (9) 사노라면. 01-05 33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