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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5 14:55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254  








다 지고 없는줄 알았는데 장미가 한송이씩 피고 지고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무뎌지는것 가운데 하나가 내 주장입니다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늘어간다고도 하지만

좋은 게 좋다고 피하거나 마음으로 단념하고 마는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한때는 생각이 다른 사람과 핏대까지 올리며 날선 대립도 했었지만

세월이 한참 지나고 보면 얼글이 화끈 거릴만큼 낯 뜨거운 일입니다

사람마다 성격과 행동이 다른 것은 당연합니다

태어나서 보고 듣는 환경이 각각 다른데 똑같은 생각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다른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일이 쉽지 않지만

작은 차이가 대인배도 되고 소인배도 되기도 합니다

살다보면 갈등과 대립이 필연이지만

"네말도 옳고 니 말도 옳다"라는 황희 정승의 말이 생각 깊이 와 닿습니다

 

 


여백의미MJ 17-10-25 18:52
 
가을장미도 참 곱습니다
요즘은 꽃들이 계절을 잊어버린듯 하네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사노라면. 17-10-26 15:25
 
사진을 잘 찍지 못하다 보니 장미 꽃잎이 두리뭉실해 보이네요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 17-10-26 09:03
 
뒤에 단풍든 나무를 넣고 장미를 담아 보고 싶네요~
새로운 발상입니다...ㅎ
     
사노라면. 17-10-26 15:26
 
그런가요
사진보는 눈이 조금씩 뜨이는것 같습니다만 제대로 표현이 안됩니다
해정 17-10-26 11:48
 
사노라면님!
같은 장미꽃을 여러모양으로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고운말 감사히 잘 되세겨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사노라면. 17-10-26 15:27
 
해정님
가을이 깊어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 17-10-27 08:52
 
아공
예뽀요
가을에도 장미가 보이더라고요^^
Heosu 17-10-30 20:05
 
기온이 이상해서 일까요...
장미뿐만 아니라 아직도 수련이 피어있더라고요...
좋은 현상인지 나쁜현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렵겠지만 모두가 '내 탓이오' 하고 살면 마음은 편안하답니다...
사노라면. 17-11-06 16:59
 
다녀가신
숙영님
Heosu님
감사합니다
아직 까지 한 두송이 남아 있는 장미들 안스럽고 이뻤어요~
공공 아팠다가 늦게 답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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