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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8 16:16
 글쓴이 : 해정
조회 : 578  








나를 봐 주세요/조 금분

 

길을 가다가 그대들 요염한 모습에

멈추고 말았습니다.

빨간 노랑 주황색 장미는 서로 다투워

자기를 먼저 안아 달라고

아양 부리며 윙크합니다.

 

그때 마침 옆집

국화 한 송이가 방글거리며 손짓합니다.

고운 장미만 꽃이냐고

차곡차곡 엮을 때 고생을 모르시나요.

바로 달려가 살며시 안았습니다.


마음자리 17-10-29 00:54
 
세상의 모든 고운색들은 꽃들이 다 가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한 잎 한 잎, 다 눈길을 주고 싶습니다.
안아주고 싶습니다.
     
해정 17-10-30 10:19
 
마음자리님!
의 말씀처럼 세상의 고운 색들은
꽃들이 모두 차지 하였나봅니다.
시간의 여유따라 눈길을 주고 싶으다는
님의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곳의 날씨는 어떤지 모르지만
건강 챙기셔서 늘 멋지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숙영 17-10-30 09:07
 
연 핑크색 장미에 반합니다
멋진 가을이어요.
향기가 가득한.
     
해정 17-10-30 10:24
 
숙영님!
핑크색 장미에 반하시어
푹 빠지면 큰일납니다.
꽃항기 많이 맡으셔서
더욱 행복하시고 멋진 가을 되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 17-10-31 02:35
 
#.*해정* PHoto-作家님!!!
 年歲가 지긋하신,"해정"任은~아직은,少女感性..
 늙기도,서러운데如.."갈`落葉"을보니,人生無常을..
"갈`薔美"가,貪스럽게 피어나서~"해정"任의,발길을..
 晃惚하기 그지없는,"菊花`꽃"이~"薔美"를,嫉妬하고..
"나를,보아`주세요"라는,말씀에~醉해보려,들왔습니다..
"해정"作家님! "가을"이,떠납니다!늘상,健康+幸福하세要.!^*^
               
해정 17-10-31 08:37
 
안박사님!
세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나이는 먹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인걸요.
주책인가요.
나를 봐 주세요. 재목보고 오셨으니
이렇게 고운 장미도 국화도 만나셨으니
행복하셨겠지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 17-10-30 09:12
 
다양한 꽃들이 피어서 안아달라고... ㅎ
잘 챙겨 담으셨습니다
점 점 아침 기온이 내려갑니다
춥다는 생각이 언듯 들기도 하네요~
기온차 심하니 잘 챙기시어 감기조심하시구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해정 17-10-30 10:38
 
물가에방장님!
아들은 자기 직원과 점심 먹으러 가면서
저를 다리고 간 식당 근처에서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만났어요
그래서 안아주며 너를 만나서 반갑다고
말한걸요. 같이온 여사무원이 언제 보셨나고
말하면서 자기 스마트폰으로 찍더라구요.
너무 무리하지 말며 건강 챙기시길 바라면서~~~~
오호여우 17-10-30 15:51
 
가을장미가 참 곱습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해정 17-10-31 08:01
 
오호여우님!
가을장미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쌀쌀한 아침입니다.
건강하신 가을 날들 되세요.
여백의미MJ 17-10-30 16:34
 
계절을 잊어버린꽃들이네요 그래도 아름다움을 유지하고있네요 좋은음악 즐감합니다
     
해정 17-10-31 08:03
 
여백의미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음악에 즐감하셨다니 저도 기쁜시간입니다.
아주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저별은☆ 17-10-30 18:37
 
화사한 가을 장미꽃이 보아달라고 곱게도 피었네요
요즘은 장미꽃이 늦게 까지 피워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쁜 장미같이 아름다우신 해정님 ~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 17-10-31 08:13
 
저별은님!
아들따라 점심먹으로 가다 만남 고운 장미들입니다.
너무나 반가웠어요.
볼품없는 저를 장미같다 하시니 기분은 좋으네요.
겨울이 성큼 닥아온 듯 쌀쌀한 아침입니다.
남은 가을 건강하시게 멋지게 보내소서.
감사합니다.
Heosu 17-10-30 20:44
 
사계절 모두 꽃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다 싶습니다...
자연과 동행하고 꽃과 목례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들에
삶은 풍요로워 지는 것이 아닐까 혼자 생각도 해봅니다..
     
해정 17-10-31 08:22
 
허수님!
사계절 아름답게 보여주는 꽃은
우리에게 자연이 주는 행복한 선물이지요.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좋은 친구이지요.
감사합니다.
부산도 아침저녁 아주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고지연 17-11-01 22:50
 
손에 잡힐듯 선명한 꽃이 튀어 나올 것 같네요 ㅎ
한송이 툭 따고 싶어요
혜정님 덕분에 즐감 합니다 건강 하세요 ^^
해정 17-11-02 02:40
 
지연님!
오셔서 반가워요.
한송이 툭 따면 어떻게해요.
다시는 이곳에서 볼 수없는것을
머물러 주셔서 고마워요.
꿈나라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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