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29 16:52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348  




























 

취해버린 가을

불타는 네 마음 알것 같아

붉어질대로 붉어 오스라져 가는 

너를 보는 내 마음도 가눌길 없어

 

너를 끓안고 인사불성 몸부림 치고픈데

너는 긴 겨울 잘 버티고 이겨내어

새봄 새싹으로 오롯이 피어

희망을 안고 다시 태어나지만

 

 내 청춘 갈길은 눈에 보여

뼈속 까지 스미는 외로움 으로

너를 보며 나는 더 아프고 슬프려

 

 애닯아라 가을아

이렇게 떠나려는 길에

내 인생도 어이해야

화려함의 극치를

너처럼 보여줄수 있을까 .


안박사 17-10-30 03:15
 
#.*저별은* PHoto-作家님!!!
 마쟈`如! "가을"이~ 떠나가려,합니다`如..
 울긋`불긋한,丹風잎을 宣物하고~忽然히,글케..
"저별은"任의,丹風映像을 보며~"가을",昨別時間을..
 아름다운 丹風映像과,갈`바람 소리..훌隆한,撮影術에..
"저별은"任!"水都圈"횐님들과,"詩말`送年會"에서 만나要.!^*^
     
저별은☆ 17-10-30 18:22
 
안박사님 ~
벌써 추워져서요
저녁에는 파카를 입어야 할것 같습니다
벌써 시마을 송년행사 날자가 잡히구요
참으로 허무하게도 세월이 갑니다
바쁘게 가는 세월에 무엇을 남기고 살고있는지요
오로지 이곳에 사진과 글을 남기는 것이 남는것인가 합니다 ㅎ
안박사님 언재나 변함없으신 진심어리신 댓글 주시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산을형님 께서 많이 쾌차 하시여 퇴원 하셨다 합니다 송년회에 오실수 있을런지요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편안 행복하세요 ~
베드로(김용환) 17-10-30 06:08
 
내마음도 같음
동병상련
내년을 기약할수없는
인생의 내리막 길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별은☆ 17-10-30 18:24
 
베드로님 ~
내리막길 인생 갑자기 슬퍼져요
다시올수 없는 청춘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가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 17-10-30 09:04
 
멋진 단풍입니다
어디에 이렇게 고운 단풍이
가을은 감정이 아름다워요.
저별은님 시 처럼.
     
저별은☆ 17-10-30 18:27
 
숙영님 ~
토요일에 속리산 갓었습니다
단풍이 절정이며 이른단풍은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벌써 차가워 지는 날씨에 금방 낙엽되어 떨어질것 같습니다
내일 만남이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30 09:08
 
애기단풍은 붉음은 유난히 사랑스럽지요~
되돌이표로 돌아오는 나무들의 전생이 부럽기도 하지만...
싫증나지 않은 삶을 마무리 하고 떠나는 우리네 인생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긴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사는 물가에 한테는...
너무 외로워도 마시고 서글프게도 생각마시구요~
그만 하면 남 부러울게 없으신 삶인데 늘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며 잘 지내시어요~!!
     
저별은☆ 17-10-30 18:29
 
물가에님 ~
햇살에 빛추인 단풍잎은 참으로 아름답지요
반짞 반짞 윤기가 자르르 그래도 곧 낙엽되어 떨어질것을 생각하면
하루 한시가 아쉽습니다
외로워 하지도 서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쓸줄 모르는 글이기에 그리 표현이 된답니다
남은 가을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만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해정 17-10-30 10:11
 
저별은님!
떠나는 가을을 너무 슬퍼 마시고
겨울이 지나면 만물이 생동하는
희망의 봄을 맞이한다는 기쁨만 생각하세요.
아직도 젊음이 창창하신 별은님
건강 챙기셔서 더욱 멋진 봄을 생각하세요.
     
저별은☆ 17-10-30 18:31
 
해정님 ~
가을이 이렇게 빨리 왔다가 가려는것 같습니다
햇살이 가득해도 을시년 스런 차가움에 벌써 밖을 나가기가 싫어 진답니다 ㅎ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벌써 시작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정님 ~해정님 께서도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행복하세요 ~
오호여우 17-10-30 15:46
 
아름다운 가을을 지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생각해야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별은☆ 17-10-30 18:33
 
오호여우님 ~
유난이 가을은 그런 허전하고 쓸쓸하고 ㅎ
다들 그런것은 아닐테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오호여우님 ~
참 행복하신 삶을 사시는듯 합니다 부러움 가득합니다
언재까지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
여백의미MJ 17-10-30 16:33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나 빨리 가을이 가네요 아쉽지만 또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 17-10-30 18:34
 
여백의미님 ~
정말 가을을 잡고 매달려 보고 싶습니다 ㅎ
너무 빠른 세월이 않타깝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작품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Heosu 17-10-30 20:53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피어 납니다...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무렵,
그 풍경을 좋아라하는 사람이라 아직도 가을은 마음에 가부좌를 틀고 있답니다..
작년엔 단풍을 내장산에서 만끽했는데 늦지않았으면 올핸 주왕산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 17-10-31 09:49
 
허수님 ~
찬란한 마지막을 장식하는 단풍잎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취하여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 앞에 탄식으로 마음을 걷잡을수 없는
그런 허전함은 나이가 들수록 더 골깊어 지는것 같습니다
먼곳 까지 가는것을 모두 포기하고 살지만
가까운곳도 몇곳 밖에는 못가는 것이 않타깝습니다
멋진 가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2409
3160 향수의 빛 (1) 鴻光 06:13 70
3159 11월의 두얼굴 (1) 베드로(김용환) 00:25 84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 숙영 11-24 68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65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77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1) 함박미소 11-24 91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5) 저별은☆ 11-23 14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4) 해정 11-23 125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32
3151 문광지의 가을 (11) 물가에아이 11-22 246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5) Heosu 11-21 211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37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49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7) 물가에아이 11-21 178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188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32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188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254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276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27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288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27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174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164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146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6) 저별은☆ 11-16 214
3134 철 지난 사진 (6) 산그리고江 11-15 207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11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21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150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239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187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46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167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182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170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09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250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354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00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243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236
3117 (8) 산그리고江 11-10 177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36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369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269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383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386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08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332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06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22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08
3106 햇살과 단풍 (6) 사노라면. 11-06 199
3105 꽃지 일몰 (5) 고독한영웅 11-06 201
3104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4) 고독한영웅 11-06 186
3103 영남루와 돛단배 (13) 물가에아이 11-06 277
3102 고창 선운사 도솔천 (5) 여백의미MJ 11-05 226
3101 전북 고창 문수사 (4) 여백의미MJ 11-05 184
3100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14) 고지연 11-05 200
3099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0) 해정 11-05 207
3098 기억의 그늘 (5) 강미옥 11-03 346
3097 무진정 (4) 오호여우 11-03 297
3096 속리산 만추 (晩秋) (12) 저별은☆ 11-03 334
3095 마산 가고파 축제 (9) 물가에아이 11-03 276
3094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12) Heosu 11-02 237
3093 은행나무길 (8) 가을손님2 11-02 269
3092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27) 물가에아이 11-02 327
3091 백수오 담금주 (13) 여백의미MJ 11-02 205
3090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11) 해정 11-02 208
3089 소백산 (6) 함박미소 11-01 203
3088 그시절이 아련하다 (10) 베드로(김용환) 11-01 244
3087 찬란한 노을을 타고~ (20) 저별은☆ 11-01 275
3086 10월의 마지막 밤을 (15) 고지연 10-31 275
3085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12) 해정 10-31 254
3084 추암 日出은 언제.... (15) 물가에아이 10-31 278
3083 브리즈 해안 공원 (6) 마음자리 10-31 207
3082 가을 이야기 (5) 고독한영웅 10-30 258
3081 솔밭의 가을아침 (5) 고독한영웅 10-30 229
3080 힐링의 순천만... (8) Heosu 10-30 201
3079 경주 불국사 (6) 여백의미MJ 10-30 226
3078 일요일의 경주 (11) 물가에아이 10-30 242
3077 해무와 일출 (7) 오호여우 10-30 194
3076 노래는 메아리 되어~` (6) 8579 10-29 281
3075 아 ~가을이 가네요~ (16) 저별은☆ 10-29 349
3074 날아온 씨앗이... (7) 산그리고江 10-29 239
3073 나를 봐 주세요 (18) 해정 10-28 321
3072 경주삼릉의 새벽 (15) 물가에아이 10-28 334
3071 핑크 뮬리를 찾아서 (16) 숙영 10-27 360
3070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8) 함박미소 10-26 329
3069 자주쓴풀 (10) 들꽃다소니 10-26 266
3068 서울역 추억.... (8) 베드로(김용환) 10-26 253
3067 국화 (5) 사노라면. 10-26 230
3066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7) 저별은☆ 10-26 273
3065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13) 물가에아이 10-26 312
3064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5) 8579 10-26 248
3063 삼릉 불타는 소나무 (6) 오호여우 10-25 294
3062 가을의 장미 (9) 사노라면. 10-25 255
3061 핑크뮬리를 찾아서... (12) Heosu 10-25 2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