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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9 16:52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841  




























 

취해버린 가을

불타는 네 마음 알것 같아

붉어질대로 붉어 오스라져 가는 

너를 보는 내 마음도 가눌길 없어

 

너를 끓안고 인사불성 몸부림 치고픈데

너는 긴 겨울 잘 버티고 이겨내어

새봄 새싹으로 오롯이 피어

희망을 안고 다시 태어나지만

 

 내 청춘 갈길은 눈에 보여

뼈속 까지 스미는 외로움 으로

너를 보며 나는 더 아프고 슬프려

 

 애닯아라 가을아

이렇게 떠나려는 길에

내 인생도 어이해야

화려함의 극치를

너처럼 보여줄수 있을까 .


안박사 17-10-30 03:15
 
#.*저별은* PHoto-作家님!!!
 마쟈`如! "가을"이~ 떠나가려,합니다`如..
 울긋`불긋한,丹風잎을 宣物하고~忽然히,글케..
"저별은"任의,丹風映像을 보며~"가을",昨別時間을..
 아름다운 丹風映像과,갈`바람 소리..훌隆한,撮影術에..
"저별은"任!"水都圈"횐님들과,"詩말`送年會"에서 만나要.!^*^
     
저별은☆ 17-10-30 18:22
 
안박사님 ~
벌써 추워져서요
저녁에는 파카를 입어야 할것 같습니다
벌써 시마을 송년행사 날자가 잡히구요
참으로 허무하게도 세월이 갑니다
바쁘게 가는 세월에 무엇을 남기고 살고있는지요
오로지 이곳에 사진과 글을 남기는 것이 남는것인가 합니다 ㅎ
안박사님 언재나 변함없으신 진심어리신 댓글 주시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산을형님 께서 많이 쾌차 하시여 퇴원 하셨다 합니다 송년회에 오실수 있을런지요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편안 행복하세요 ~
베드로(김용환) 17-10-30 06:08
 
내마음도 같음
동병상련
내년을 기약할수없는
인생의 내리막 길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별은☆ 17-10-30 18:24
 
베드로님 ~
내리막길 인생 갑자기 슬퍼져요
다시올수 없는 청춘이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가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 17-10-30 09:04
 
멋진 단풍입니다
어디에 이렇게 고운 단풍이
가을은 감정이 아름다워요.
저별은님 시 처럼.
     
저별은☆ 17-10-30 18:27
 
숙영님 ~
토요일에 속리산 갓었습니다
단풍이 절정이며 이른단풍은 많이 지고 있었습니다
벌써 차가워 지는 날씨에 금방 낙엽되어 떨어질것 같습니다
내일 만남이 가슴 설레이게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0-30 09:08
 
애기단풍은 붉음은 유난히 사랑스럽지요~
되돌이표로 돌아오는 나무들의 전생이 부럽기도 하지만...
싫증나지 않은 삶을 마무리 하고 떠나는 우리네 인생도 그다지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긴 숙제를 하는 마음으로 사는 물가에 한테는...
너무 외로워도 마시고 서글프게도 생각마시구요~
그만 하면 남 부러울게 없으신 삶인데 늘 행복하다고 생각하시며 잘 지내시어요~!!
     
저별은☆ 17-10-30 18:29
 
물가에님 ~
햇살에 빛추인 단풍잎은 참으로 아름답지요
반짞 반짞 윤기가 자르르 그래도 곧 낙엽되어 떨어질것을 생각하면
하루 한시가 아쉽습니다
외로워 하지도 서러워 하지도 않습니다
쓸줄 모르는 글이기에 그리 표현이 된답니다
남은 가을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만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해정 17-10-30 10:11
 
저별은님!
떠나는 가을을 너무 슬퍼 마시고
겨울이 지나면 만물이 생동하는
희망의 봄을 맞이한다는 기쁨만 생각하세요.
아직도 젊음이 창창하신 별은님
건강 챙기셔서 더욱 멋진 봄을 생각하세요.
     
저별은☆ 17-10-30 18:31
 
해정님 ~
가을이 이렇게 빨리 왔다가 가려는것 같습니다
햇살이 가득해도 을시년 스런 차가움에 벌써 밖을 나가기가 싫어 진답니다 ㅎ
새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벌써 시작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정님 ~해정님 께서도 건강 하시고 멋진 가을 행복하세요 ~
오호여우 17-10-30 15:46
 
아름다운 가을을 지내면서
인생의 허무함을 생각해야하다니
참으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별은☆ 17-10-30 18:33
 
오호여우님 ~
유난이 가을은 그런 허전하고 쓸쓸하고 ㅎ
다들 그런것은 아닐테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오호여우님 ~
참 행복하신 삶을 사시는듯 합니다 부러움 가득합니다
언재까지나 건강하시고 멋진 가을 보내세요~
여백의미MJ 17-10-30 16:33
 
그러게 말입니다 너무나 빨리 가을이 가네요 아쉽지만 또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가을의 끝자락 부여잡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 17-10-30 18:34
 
여백의미님 ~
정말 가을을 잡고 매달려 보고 싶습니다 ㅎ
너무 빠른 세월이 않타깝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작품 많이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Heosu 17-10-30 20:53
 
곱게 물들어가는 나뭇잎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피어 납니다...마지막 잎새가 떨어질 무렵,
그 풍경을 좋아라하는 사람이라 아직도 가을은 마음에 가부좌를 틀고 있답니다..
작년엔 단풍을 내장산에서 만끽했는데 늦지않았으면 올핸 주왕산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 17-10-31 09:49
 
허수님 ~
찬란한 마지막을 장식하는 단풍잎을 보면서
그 아름다움에 취하여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그런데 그 아름다움 앞에 탄식으로 마음을 걷잡을수 없는
그런 허전함은 나이가 들수록 더 골깊어 지는것 같습니다
먼곳 까지 가는것을 모두 포기하고 살지만
가까운곳도 몇곳 밖에는 못가는 것이 않타깝습니다
멋진 가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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