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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30 16:2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80  

















일요일의 경주는....

사람의 물결로 넘쳤어요~


과잉반응한 지진뉴스 때문에 파리를 날리던 지난해(올 봄이였든가요~?) 와는 대조적이였어요


핑크뮬리 ~!

어찌들 알고 왔는지 그것조차도 매스컴의 힘 이겠지요~!?


사람한테 떠 밀리어 몇장 챙기고

대능원 돌담을 걸어서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낙엽도 챙기고 단풍도 챙기면서....


일본을 거쳐간다는 태풍 때문인지 바람이 많이 불어 연날리기 좋은날

하늘가득 연이 나르고....


사람 넘치는 경주 활기 차 보여서 참 좋았습니다

바다 건너온 꽃만 사랑말고

향기나는 우리의 경주사랑도 넘쳐 났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30 16:23
 
동해 추암 일출을 담고
포항에서 차를 갈아 타고나면
경주 들러고 양산을 들러서 오는 길이니 간 김에 경주를 들러서 .....
핑크 뮬리 형편이 궁금했습니다
어디에 피어 있는지 첨성대 앞에 서니 알겠더군요~
그야 말로 인산 인해~!!!
아직 단풍이 진하게 물들기 전이라 그런지 어마어마한 사람의 물결에 휩쓸려 사진 한장 제대로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희안한  광경입니다
우리 유물과 서양꽃의 조화가.....
여백의미MJ 17-10-30 16:30
 
아직도 핑크뮬리가  절정이네요 이쁘긴 이쁩니다  좋은 작품  담으시느라  멀리 까지 가셔서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0-31 09:57
 
여백의미님~
미리 포기햇다가 가보기를 잘 했어요...ㅎ
일요일 이라 사람이 많아서 힘들었지요~!
오늘도 멋진 하루 화이팅~!!
저별은☆ 17-10-30 18:49
 
핑크빛 안개속에 꿈을 꾸는듯 아름답습니다
경주 유적지 첨성대와 참 잘 어울리는 꽃인듯 합니다
올해는 늦었지만 내년에는 핑크뮬리 안개꽃을 만날수 있겠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0-31 09:59
 
별은님~
핑크뮬리에 빠진 사람들...
처음 보는것 안 보면 남한테 뒤쳐진다는 생각은 아니겠지요?? ㅎㅎ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설 자리를 잃었어요
10월이 가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Heosu 17-10-30 20:59
 
일본 교토처럼 내국인 보다 외국인이 많아야하는 건데
꼬시래기 지살 뜯어먹기처럼 내국인의 주머니를 터는데 그쳐서
조금은 아쉽기는 했습니다..첨성대,대능원 그 주변은 아예 주차장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난 주에도 말입니다...손바닥만한 땅에 심어놓은 그넘의 핑크뮬리 때문에 말입니다..
저는 그점이 염려되어서 동궁과월지 주차장에 파킹해 놓아서 룰루랄라하고 왔습니다..만,
내일 쯤 불국사 단풍을 담아볼까 합니다..별다른 스케줄이 없다면요...
     
물가에아이 17-10-31 10:02
 
허수님~
이제 외교적인 일이 잘 풀려서 중국관광객도 많이 왔어면 싶습니다
지진을 호들갑스럽게 방송해서 경주 발길이 끊긴지 엊거제 엿는데 그나마 다행이하는 생각입니다
불국사~
참 맞우어 가기 어렵더군요
허수님 다녀오시고 나면 물가에도 가 봐야 겟어요~  ㅎ
내일은 남이섬으로 두물머리로 한바퀴 합니다~!
이른 아침이 아니라 사진은 둘째고 여행입니다..ㅎ
여러번 갔든 곳 이지만 다시 가 보고 싶은곳이랍니다~!!
11월도 화이칭 입니다 허수님~!!
해정 17-10-31 07:48
 
물가에방장님!
별은님의 말씀처럼 핑크뮬리 붉은 안개속에
젊은이들이 구경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군요.
고생하신 멋진 작픔 구경 잘 하였습니다.
아주 쌀쌀한 아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 17-10-31 10:03
 
해정님~
아침이 쌀쌀 하다 못해 춥습니다
밖에 나가자고 보채는 나리를 진정 시키고 열심히 숙제 중입니다..ㅎ
나리는 새로온 아가입니다
원래 이름은 은별이 인데 그냥 나리로 불러도 말을 잘 듣네요~  ㅎㅎ
감기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해정님~!!
숙영 17-11-02 21:46
 
앗 핑크뮬리다
색이 제대로 인대요
제 때에 가셨군요
이곳은
꽝이었어요.
첨성대  옆에는 안피는 꽃이 없네요.
목련, 코스모스, 핑크뮬리.
경주 또 가고 싶어요^^*
     
물가에아이 17-11-07 08:31
 
숙영님~
함안의 핑크뮬리가 머리가 하얗게 셌길래 경주도 그럴것이다 지레 포기를 햇엇지요
그러다가 동해 다녀 내려오면 포항에서 차를 바꿔 타는데
포항 다음이 경주이거든요
창원 가는 차표를 안 끊고 경주가는것을 끊어서...
참 잘했다 싶었어요
나중에는 지쳐서 몸이 천근 만근 이였지만요...ㅎ
경주는 많은 추억이 남아있어 늘 그리운곳이 되었겠어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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