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0-30 19:08
 글쓴이 : Heosu
조회 : 200  




















 

 

순천만 생태공원과 국가정원은 처음이다.

복잡하다는 생각에 순천만 생태공원을 피해왔는데

불현듯이 갈꽃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순천만의 주차장은 좁고 협소해 주차하기가 힘들다는 정보로 국가정원 주차장에 차를 파킹하고

모노레일을 타고 습지까지 가기로 했다.

 

1.이미지 입장시간을 기다리며 서문 입구쪽에 억새를 담고,

2.이미지 팽나무지 싶은 나뭇잎이 단풍으로 곱게 들들고 있었다.

바람도 세차게 불어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기도 하였고,

3.이미지 정원에 입장(8시30분)하고 나니 모노레일(스카이큐브)은 또 9시에 운행된다나 어쩐다니...에휴..

스카이큐브 모형

4.이미지 모노레일을 타고 그 안에서 바라보는 레일철길

5.이미지 모노레일 종점인 문학관역 모습

역 가까이에 순천만 문학관이 있음.

6.이미지 바람이 세차게 불어 하이얀 갈꽃이 날리는 모습이 장관이었고,

갯벌에 짱둥어,도독게등이 고개를 내민 모습이 귀엽기 그지 없었던,

7.문학관 가까이에 음료를 판매하는 아담하고 소담스런 카페

8.이미지 다리를 건너면 광활한 갈대밭을 걸으며 감사할 수 있다.

9.이미지 갈대밭을 돌아보고 마지막 코스로 용산전망대에 올라 순천만습지를 한눈에

감상할 수가 있으므로,

10.이미지 갈대밭으로 입장하는 사람과 돌아가는 사람들로 인산인해가 따로 없다.

꼭 한번쯤은 순천만을 찾아보면 후회는 없을 것도 같다

 

입장료가 조금 비싼편이기는 하다

1인 8.000원(국가정원과 순천만 생태공원을 입장할 수 있음)

모노레일를 승차해도 편도 6.000원 왕복 8.000원을 비용이 듦


해정 17-10-31 07:12
 
허수님!
순천만 생태공원과 국가정원을 다녀오셨군요.
동생이 그곳에 살았을때는 일년에 한번씩
자매들과 5월에 한바퀴 돌았지만 7월달에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갈꽃이 휘날리는 모습은 보지 못한것 같아요.
감사히 구경 잘하였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 17-11-02 20:49
 
해정님,
아..그런 슬픈일을 당하셨네요..
어떤 위로의 말씀도 마음에 와 닿지는 않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늦게나마 빌겠습니다...아마도 아픔없는 나라에서 편안히 쉬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환순원 작가의 소나기라는 단편소설을 생각했습니다...소나기대신 갈꽃이 바람에 날리우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해 너무도 기분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멋진 가을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7-10-31 09:37
 
아~
오랫만에 보는 순천만의 갈대들...
감회가 새롭습니다
가을만 되면 간다 간다 하면서 올해 또 그냥 지나갈듯합니다
허수님 다녀오신 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렵니다^^*
어디를 가도 넘쳐나는 사람들
사진 담기는 수월치 않지만 우리네 여유가 보여서 좋기는 합니다
     
Heosu 17-11-02 20:54
 
물가에아이님,
저도 처음가보는 순천만이라 마음은 콩닥콩닥 설렘으로 가득하였습니다..
갈꽃이 바람이 날리우는 모습은 어릴때 고향마을에서 보고 처음 봤었죠...
기분좋은 갈바람과 갈꽃이 어린시절 고향마을로 데리고 갔답니다..참 기분 좋은 느낌으로,
이제는 해마다 들려야겠다는 아무진 생각도 해보았고요...

오늘도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11-01 07:23
 
순천만 너무도 가고십습니다ㅡ
드넓고 광활한 억새들에 장관의 멋진풍경
두어번 다녀온 옛날이 그립습니다
구석구석 세세한 설명과 함께 감사히봅니다
멋진가을 되시고 건강하세요
Heosu 17-11-02 21:02
 
저별은님,
답답함이 더 할 때 이 곳이 제격이겠다 싶었습니다...
천천히 걸어도 좋고,유람선을 타고 순천만을 한 바퀴돌아도 참 좋을 것 같았습니다..
조금 힘들어도 순천만 장관을 보기위한 용산전망대를 오르는 것도 한 방법일 것도 같고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순천만 여행이었기에 정체된 도로사정에도 콧노래를 부를수가 있었습니다...

가을은 마음이 바빠지는 계절입니다..
건강 조심하시면서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마음에 담으시길 빕니다..
숙영 17-11-02 21:42
 
억새키가 장난 아닌데요
덕분에 순천만 다시 봅니다.
우리 갤러리방 팀들이 예전에 다녀 왔지요^^
다시 한번 둘러 봅니다.
여백의미MJ 17-11-03 00:58
 
순천만 올해 가볼려고하였는데 못가고 그냥 넘어가는데 이렇게 멋지게 좋은작품으로 즐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2409
3160 향수의 빛 (1) 鴻光 06:13 70
3159 11월의 두얼굴 (1) 베드로(김용환) 00:25 84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 숙영 11-24 68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65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77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1) 함박미소 11-24 91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5) 저별은☆ 11-23 14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4) 해정 11-23 125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32
3151 문광지의 가을 (11) 물가에아이 11-22 246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5) Heosu 11-21 211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37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49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7) 물가에아이 11-21 178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188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32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188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254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276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27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288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27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174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164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146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6) 저별은☆ 11-16 214
3134 철 지난 사진 (6) 산그리고江 11-15 207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11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21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150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238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187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46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167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182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170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09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250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354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00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243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236
3117 (8) 산그리고江 11-10 177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36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369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269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383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386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08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332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06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22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08
3106 햇살과 단풍 (6) 사노라면. 11-06 199
3105 꽃지 일몰 (5) 고독한영웅 11-06 201
3104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4) 고독한영웅 11-06 186
3103 영남루와 돛단배 (13) 물가에아이 11-06 277
3102 고창 선운사 도솔천 (5) 여백의미MJ 11-05 225
3101 전북 고창 문수사 (4) 여백의미MJ 11-05 184
3100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14) 고지연 11-05 200
3099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0) 해정 11-05 207
3098 기억의 그늘 (5) 강미옥 11-03 346
3097 무진정 (4) 오호여우 11-03 297
3096 속리산 만추 (晩秋) (12) 저별은☆ 11-03 334
3095 마산 가고파 축제 (9) 물가에아이 11-03 276
3094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12) Heosu 11-02 237
3093 은행나무길 (8) 가을손님2 11-02 269
3092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27) 물가에아이 11-02 327
3091 백수오 담금주 (13) 여백의미MJ 11-02 205
3090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11) 해정 11-02 208
3089 소백산 (6) 함박미소 11-01 203
3088 그시절이 아련하다 (10) 베드로(김용환) 11-01 244
3087 찬란한 노을을 타고~ (20) 저별은☆ 11-01 275
3086 10월의 마지막 밤을 (15) 고지연 10-31 275
3085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12) 해정 10-31 254
3084 추암 日出은 언제.... (15) 물가에아이 10-31 278
3083 브리즈 해안 공원 (6) 마음자리 10-31 207
3082 가을 이야기 (5) 고독한영웅 10-30 258
3081 솔밭의 가을아침 (5) 고독한영웅 10-30 229
3080 힐링의 순천만... (8) Heosu 10-30 201
3079 경주 불국사 (6) 여백의미MJ 10-30 226
3078 일요일의 경주 (11) 물가에아이 10-30 242
3077 해무와 일출 (7) 오호여우 10-30 194
3076 노래는 메아리 되어~` (6) 8579 10-29 281
3075 아 ~가을이 가네요~ (16) 저별은☆ 10-29 348
3074 날아온 씨앗이... (7) 산그리고江 10-29 239
3073 나를 봐 주세요 (18) 해정 10-28 321
3072 경주삼릉의 새벽 (15) 물가에아이 10-28 334
3071 핑크 뮬리를 찾아서 (16) 숙영 10-27 360
3070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8) 함박미소 10-26 329
3069 자주쓴풀 (10) 들꽃다소니 10-26 266
3068 서울역 추억.... (8) 베드로(김용환) 10-26 253
3067 국화 (5) 사노라면. 10-26 230
3066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7) 저별은☆ 10-26 273
3065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13) 물가에아이 10-26 312
3064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5) 8579 10-26 248
3063 삼릉 불타는 소나무 (6) 오호여우 10-25 294
3062 가을의 장미 (9) 사노라면. 10-25 255
3061 핑크뮬리를 찾아서... (12) Heosu 10-25 2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