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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31 08:54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825  












일출을 담고 싶어 바다 앞에 섰지만 짙은 구름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새해 일출은 아니지만 많은 관광객들이 해를 보러 어둠이 가시기전 부터 나와 있다가

구름속에서 나오지 않은 해를 기다리다 배고파 돌아 간 시간


촛대바위 위에 솟을 줄 알고 기다린 햇님은

그 사이 형제섬 위 까지 건너갔네요


구름속에서 빛을 발하며 보일듯 말듯 애를 태웁니다


유난히 조용한 바다

파도가 없는 동해가  한없이 낯설었습니다



밤의 색에서 점점 옅어져 가는 하늘

두터운 구름의 검은 색이 햇살에 조금씩 벗겨져 가는 모습을  기다리는 시간

그 시간도 오롯이 행복했습니다

 

 






물가에아이 17-10-31 08:55
 
동해 추암 일출은 몇번을 도전해야  제대로 담을수 있을지...
먼길을 달려야 하고 바깥잠을 자야 담을수 있는 일출...

10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만 되면 여기저기 흘러나오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는 날되시길요~!!
메밀꽃산을 17-11-01 08:13
 
물가에 아이님  늘  존경합니다
한장에  사진  작품을위해  그먼곳에서  강원도  추암까지요 .이곳이 영화  촬영지
배용진 (  생각두절)  앉아서  감사히 잘보고있어요
 특히  병원 입원  2달동안  컴터  스위지  안 뽑아 두었더니  고장이라서  새로 산 
본채라서  더욱  화질이  곱네요.
물가방장님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07 08:13
 
메밀꽃 산을님~
한동안 아니보이셔서 걱정을 했드랍니다
어느 댓글에 병문안 이야기가 나와서 병원에 계시구나 했지요~
퇴원하셔서 이렇게 다시 이야기 나누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건강 더 잘 챙기시어 오래 오래 우리 우정 나누어요~
늘 멋진 격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요~!
저별은☆ 17-11-01 10:02
 
파아란 하늘빛에 추암 일출을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먼곳까지 갓지만 아쉬움 있겠지만 파아란 하늘 구름속의 빛
아름답습니다 늘 이곳 저곳 서슴치 않고 나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은 가을 더욱 멋진 작품 남기시고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07 08:15
 
별은님~
앞도 아보이는 어둠을 후랫시불에 의지하여 올랐는데
하늘에 구름이 아뿔사 싶더라구요~!!
이제 동해는 정말 가기쉬워졌어요
문제는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게 문제입니다
인천 가는 시간과 같습니다 동해까지
동해에서 추암까지 약 50분정도 가야 하구요~
어디를 가나 여행은 설레임 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
함박미소 17-11-01 12:07
 
언제 부터인가 우리 방장님
사진에 빠졌다,
멈출줄 모르고 쭉 ~ 달려간다,
그래 끝은 보자,
방장님 !
사진에대한 열절과 집염
부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07 08:16
 
함박미소님~
오늘은 어디로 떠나셨나요~
물가에 사진에 미쳐서 미소님도 만났지요...ㅎ
사진의 끝이 어디일까요?
사진가 협회등록? 전시회?
아니랍니다
물가에는 그저 여행을 즐길 뿐이랍니다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가을 잘 보내시길요~!
해정 17-11-01 12:26
 
물가에방장님!
동해 촛대 바위 일출을 담으려다
못담은 섭섬함이 보입니다.
동해바다의 바위는
모두가 아름운 모습입니다.
좋은곳을 찾아다는는
방장님 덕분에
좋은장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몸살이 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물가에아이 17-11-07 08:18
 
해정님~
일출은 늦었지만 결국에는 구름띠를 벗어나서 찬란 했었어요...ㅎ
많은 관광객들 기다리다 지쳐 돌아가고 난뒤에
바다에 서있는 바위 산위에 서 있는 바위 모두 멋진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기자기 아름다운 곳입니다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Heosu 17-11-02 21:11
 
마음에 남는 일출을 담기란 정말 하늘에 별따기랑 비슷한 것 같더라고요...
더구나 오메가일출은 일생에 한번올까말까한 행운이고요..그러나 뭐 어떠습니까..
일출이 아니면 어떠하고 일출이면 어떠하게씁니까...아름다운 추암풍경을 만끽하면 되지요..
     
물가에아이 17-11-07 08:21
 
허수님~
동해 일출은 하루를 하댓잠 자야 담을수 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꽝일때가 많았어요...ㅎ
그렇지요
구름을 벗어나서 한참만에 찬란한 햇살을 만났으니요~
언제 보아도아름다운 추암이지요

파도조차 잠잠 하니 정말 남해 같더라구요~
늘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요~!!
숙영 17-11-02 21:35
 
감탄 뿐입니다
열심이 있어야 성공을!!
     
물가에아이 17-11-07 08:21
 
숙영님~
바다를 유난히 좋아하다 보니 일출은 핑계일지도모르지요...ㅎ
가을 행복하시길요~
여백의미MJ 17-11-03 01:01
 
먼길까지 달려가셔서 멋진작품 담으시는 열정 배웁니다 수고많으셨고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07 08:22
 
여백의미님~
먼길 달리는데는 아마도 이등하라면 서러울걸요~
열정을 보면서 물가에도 다시 불이 붙는듯합니다
늘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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