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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2 01:15
 글쓴이 : 해정
조회 : 769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조 금분

치과일 보고 가까운 충렬사를 찾았다.
자연의 선물을 받은 아름다운 정원.
마침 초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있다.
충렬사 역사 공부하려 데려 왔나 보다.

아주머니 두 사람 나무 밑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술병이 보인다.
어린이집 아이들 씩씩한 모습으로
선생님과 함께 충렬사공원을 오른다.

빨간 단풍잎은 햇빛 받아 반짝거린다.
아름다움을 몇 번이나 볼 수 있을까
떨어진 단풍잎은 자기 몸 희생해서.
내년에 더욱 고운 단풍이 피어나리라.



해정 17-11-02 02:34
 
잠을 아무리 청해도
잠이 오지않아 이리저리 뒤척이다
벌떡 일어나 어제 찍은 충렬사의 가을을
청성스럽게 밤중에 올립니다.
이제 잠을 자야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02 08:20
 
아가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세상 어느꽃보다 아름다운 아가들~
가까운 곳이라도 잘 다녀오셨어요
경쾌한 음악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11월도 내내 행복하시어요 해정님~!
     
해정 17-11-03 08:31
 
물가에방장님!
아가들의 핵핵거리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맞아요 제일 옛쁜 싱그러운 꽃이지요.
아침의 경쾌한 음악은 희망을 주는듯 좋아요.
고마워요.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도 챙기길~~~~
저별은☆ 17-11-02 09:51
 
해정님 충열사의 가을이 참으로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초저녁에 한숨 자고나면 적어도 서너시간씩을
잠을 잘수가 없답니다
한밤에 우유도 먹고 심호흡도 하고 잠을 자볼려 노력을 엄청한답니다
잠을 잘 자야 새날을 활기차게 보내는데도 어떡해야 할지 문제입니다
해정님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지가을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 17-11-03 08:48
 
저별으님!
마침 치과에 일찍 예약이 되어있어
치료받고 마음은 그곳에 있으니 달려가듯이.
이상하게 잠이 오지않아 2, 3시간 잤는지 몰라요
어제는 목욕 하면서 쓸어질까 얼마나 조심했는지.
별은님도 그런한 밤을 겪으시나 봅니다.
잠자리에 들면 아무색각 하지마시고 잠만을 청하세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셔 남은 가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영 17-11-02 17:43
 
단풍이 곱게 들었네요
아이들도 꽃 처럼 예쁘고요.
헤정님
가을 많이 많이 즐기셔요^^
     
해정 17-11-03 08:54
 
숙영님!
단풍이 곱게 물 돌었더군요.
집에와서 뒷산을 바라보니 고곳에도
가을은 조금 보였습니다.
아이들은 제일 예쁜 꽃이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멋진 가을 되소서.
오호여우 17-11-02 19:04
 
단풍잎만 물든게 아니고 귀여운 아가들도~~
     
해정 17-11-03 08:56
 
오호여우님!
머물러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 행복하게 보내소서.
Heosu 17-11-02 21:41
 
이곳까지 치과에 오셨다고요...와 놀라워라..
수영에도 좋은 병원이 있을텐데 충렬사 가까이에 오셨다니...
제 집이 이 근처거든요...호국선열의 영령을 모시는 곳이라 조금은 조심스럽긴 하지만
동네사람들의 쉼터나 마찬가지죠...지금 단풍이 곱게 물들었네요..가을은 이곳이나 저곳이나
참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해정 17-11-03 09:19
 
허수님!
아들 친구 권순고 치과입니다.
환자가 많으니 항상 예약을 해서 다닙니다.
수영에도 병원은 많지만 믿음이 있으니까요.
공기 좋은곳에 살고계십니다.
충렬사 등나무밑 의자에는 노인들 쉼터이더군요.
그런곳이 있다는것 만으로 노인들은 행복 하시겠지요.
충렬사의 하루는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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