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02 07:4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326  












다시 가 보니 /물가에 아이

 

지나간 시간속에

아직 머물러 있는 그곳

제 색을 잃은 하늘은

최대한 낮추어져 있었고


숱 많든 큰 나무숲은

어느새 엉성엉성 빠져 버린

중년의 머리처럼

아릿한 서글픔으로 맞이한다


가슴 깊은곳

그리움 으로 남은 두물머리

소리쳐 울던 그날의 가을비 생각이 난다

 

하늘이 소리 죽여 서럽게 우는듯

바람 없는 비가 하염없이 내리든 그날의 추억이

영화화면 처럼 지나쳐가는 아침


잠시 머물다 발길을 돌린 두물머리

언제나 다시 오게 될런지....

 

 




물가에아이 17-11-02 07:44
 
두 동생들과 다시 찿은 두물머리
날씨 흐려 아쉽고 나뭇잎 많이 떨어져 서운했던 시간입니다
혼자 서 있는 저 여인도 추억속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언제 가서 서 있어도 아늑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곳입니다

11월이 시작하고 두번째 날이네요~
자리 비워 첫 날 인사 못드렸습니다
11월은 겨울의 시작입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어 건강 하시게 겨울 채비 잘 하시며 행복하시어요 우리님들께서는....
저별은☆ 17-11-02 09:57
 
두물머리 다녀가셨군요
가을빛이 완연히 외로움과 그리움이 쓸쓸한 색감이 완연하네요
11월 겨울로 들어서는 두물머리 더욱 아련합니다
눈 쌓인 두물머리 우리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물가에님 서늘해지는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06 22:34
 
별은님~
두물머리 몇번을 갔어도 가고 싶은곳이지요~!
이제 겨울 두물머리만 가 보면 싶기는 합니다만 기회가 올런지요~!
이곳 저곳 모두가 추 억이 쌓여가는곳들입니다
건강 챙기시며 잘 지내시길요~!
베드로(김용환) 17-11-02 10:33
 
앗 내 전용 좌석 인디~
듬직한 아녀자님들이 다소곶이 않으셔서 저를보는거 같네요
스칠듯 스칠듯  이렇게 가까이 다녀가시는군요......
내안방같은 두물머리.......
짚앞에서 기차타면  두물머리 바로앞에 세워주는 두물머리는
앞으로 자주 갈곳이기도 합니다
강외는 그리 화려한 풍경은없으면서도
바다처럼 포근하기도 하지요
장다운두물머리 사진 감사히 봅니다
년말 송년회때는 스쳐지나가지는 아니겠지요?
물가님도 겨울잘지내시고 건겅하세요~1
     
물가에아이 17-11-06 22:36
 
베드로님~
전용좌석이여요?  ㅎ
동생들은 처음 가는곳이라서 너무 좋아라 했어요~
남이섬을 가야 해서 오래 머물지는 못햇지만
잠시 머무는 시간도 참으로 좋았답니다
건강 하시게 가을 잘 보내시길요~!
숙영 17-11-02 17:38
 
엥?
두물머리 오셨는데
우리들 소집을 안하셨다는 말씀?
늘 뒷모습으로 안부 주시는데 ㅋ
방가딩가 입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38
 
숙영님~
개인별로 간게게 아니라 관광버스 한대가 갔어요~
동생들과 물가에만 사진을 위해서 갔구요
모두 둘러보는 관광객들...
뒷모습 밖에 내놓지 못하는 세월이 흔적이...ㅎㅎ
늘 건강 하신 가을 날 되시길요~!
오호여우 17-11-02 19:01
 
그렇게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시는 곳인데
전 아직 못가봤네요~~
멋집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39
 
여우님~
먼길 가시기 힘듦때문에 가끔씩 안타깝지만
솜씨가 여여 하니 가까운곳도 잘 담으시지않나요..ㅎ
사진은 실력이 말한답니다~!
이밤도 편안 하시길요~!
Heosu 17-11-02 21:46
 
가을 두물머리 그 풍경이 절경입니다...
사계모두가 아름다운 두물머리지만 이 가을은 더 멋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해서 언젠가...언젠가...만 외치고 있습니다..
모델의 멋진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41
 
허수님~
두물머리를 둘러서 용문사를 지나 남이섬을 1박2일 코스로 돌면 가을 여행이 딱 입니다...ㅎ
올 가을은 늦은듯 하구요~
겨울 풍경은 두물머리 남이섬 다 좋거든예~!
사진담는 폼이 바로 미백의 미님 이랍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댓거리가시나 17-11-02 22:02
 
언니랑 함께 했던 이곳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진 찍기에는 약간 미련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의 두물머리 역시 멋진 곳입니다.
낙엽지는 가을을 사랑하면서 한편으론 슬퍼지는것은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잠재해 있는 따뜻한 감성과 애틋한 그리움이 남아서 일까?
가을이면 잠시 외로움이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언니와 함께 했던 하루 .....
     
물가에아이 17-11-06 22:43
 
댓거리 후배님~
우리말고는 댓거리 가시나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것제...ㅋㅋ
늘 좋은곳다니는 후배님이
가을을 타면 큰일 나요~
그냥 무덤덤하게 지나쳐야 할것이여요
늘 챙겨겨주는 든든한 후배덕분에 여행길이 늘 행복하지요~!
건강 챙기면서 늘 좋은날 되시기를~!
고지연 17-11-02 23:42
 
가을 두물머리  또다른 멋을 보여주네요
맨아래 여인 사진 찍는 폼이 멋집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44
 
고지연님~
두물머리 너무나 먼 곳 같았어요~
오랫만에 가니 좋기도 하고 오래 머물고 싶기도 하구요~!
맨 아래 여인 이 바로 여백의 미님 입니다
사진을 배우는 중인데 열정의 불 붙었어요...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여백의미MJ 17-11-03 00:51
 
함께 좋은추억 만들어서 너무 행복하였습니다 우연히 출사길에 만나 이렇게
인연을 엮어가니 더없니 소중합니다 실망주지 않은 그런 아우가 되겠습니다
아름다운풍경에 좋은음악까지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46
 
여백의 미님~
우리 인연이 참 아름다운 인연같아요~
늘 좋다고 보아주시니 더할나이 없이 기운을 얻지요~!
건강 하게 사진의 열정에 뜨겁게 빠져 보아요
곁에서 보기도 좋습니다
안박사 17-11-03 01:32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겨울의문턱" 11月`두째날에~두分의,아우들과..
"京畿`楊平`八堂"의,"두물머리"에~다녀`가셨군如..
"八堂湖-나룻배"街,바위`앉으신~"물가에"任이 방가..
"베드로"任 말씀처럼,"詩말`送年會"에서~뵙기를,希望.!^*^
     
물가에아이 17-11-06 22:47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물가에 어줍잖게 동생이랑 포즈를 잡아보았어요~
시말 송년회 모임이 시간이 안 맞아서
물가에는 가게되면 심야 버스를 타야 할것같습니ㅏㄷ
우리님들 많이 참석 하시어야 먼길 달려 가고 싶은데 기대를 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요~!
메밀꽃산을 17-11-03 06:43
 
우리집에선  20분정도만가면  두물머리  가을에  풍경도
그냥  볼만하네요
노랑머리  빨강모자  마스코트  물가방장님  수고하셨어요 .
     
물가에아이 17-11-03 08:13
 
산을님~
하는 일 없이 바뻐네요~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건강이 많이 좋아져서 반갑습니다
해정 17-11-03 11:45
 
물가에 방장님!
두물머리 가을이 흐르는 음악과 함께
더욱 쓸쓸하게 보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추억도 남기면서
행복한시간을 보냈셨겠지요.
메밀꽃님이 가까운 곳에 사시나 봅니다.
후회없는 아름다운 가을이길~~~~
     
물가에아이 17-11-06 22:49
 
해정님~
윗쪽 지방 사람들은 부산 오기가 힘들듯이
우리가 윗지방 가는것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추억이 많이 쌓인곳은 늘 그리움이 생기고 가고싶고 그렇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좋은 날 되시길요~!
마음자리 17-11-04 02:18
 
넌 네 길로
난 내 길로
인연 따라 세월 따라 따로따로 흘렀지

두물머리, 너와 내가 만난 곳

네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몸 속에 네가 있어
이젠,

바다 만나도 하나 슬프지 않겠네
     
물가에아이 17-11-06 22:51
 
마음자리님~
맘이 울컥하는 詩 한수 내려 놓으셨네요~
두 물이 만났다 또 어느싯점에서 헤어지고 또 만나지고...
우리네 인생같습니다
바다에서 만난들 알아보기나 할까요~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들 봄내시길요~!!
사노라면. 17-11-06 16:56
 
두물머리 역시
가 보지는 못했어도 사진으로 그리움을 가지고 있는곳입니다
오랫만에 다시 보니 반갑네요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52
 
사노라면님~
두물이 만나는곳~ 이름도 참 정겹지요
오랫만에 보는것은 마찬가지 인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아프지 마시고 늘 좋은날 되시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2409
3160 향수의 빛 (1) 鴻光 06:13 70
3159 11월의 두얼굴 (1) 베드로(김용환) 00:25 84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 숙영 11-24 68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65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77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1) 함박미소 11-24 91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5) 저별은☆ 11-23 14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4) 해정 11-23 125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32
3151 문광지의 가을 (11) 물가에아이 11-22 245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5) Heosu 11-21 211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37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49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7) 물가에아이 11-21 178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188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32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188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254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276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27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288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27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174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164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146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6) 저별은☆ 11-16 214
3134 철 지난 사진 (6) 산그리고江 11-15 207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11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21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150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238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187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46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167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182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170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09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250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354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299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243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235
3117 (8) 산그리고江 11-10 176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36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369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269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383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385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08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331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06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22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08
3106 햇살과 단풍 (6) 사노라면. 11-06 199
3105 꽃지 일몰 (5) 고독한영웅 11-06 201
3104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4) 고독한영웅 11-06 186
3103 영남루와 돛단배 (13) 물가에아이 11-06 277
3102 고창 선운사 도솔천 (5) 여백의미MJ 11-05 225
3101 전북 고창 문수사 (4) 여백의미MJ 11-05 184
3100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14) 고지연 11-05 200
3099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0) 해정 11-05 207
3098 기억의 그늘 (5) 강미옥 11-03 346
3097 무진정 (4) 오호여우 11-03 297
3096 속리산 만추 (晩秋) (12) 저별은☆ 11-03 334
3095 마산 가고파 축제 (9) 물가에아이 11-03 276
3094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12) Heosu 11-02 237
3093 은행나무길 (8) 가을손님2 11-02 269
3092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27) 물가에아이 11-02 327
3091 백수오 담금주 (13) 여백의미MJ 11-02 205
3090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11) 해정 11-02 208
3089 소백산 (6) 함박미소 11-01 203
3088 그시절이 아련하다 (10) 베드로(김용환) 11-01 244
3087 찬란한 노을을 타고~ (20) 저별은☆ 11-01 274
3086 10월의 마지막 밤을 (15) 고지연 10-31 275
3085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12) 해정 10-31 254
3084 추암 日出은 언제.... (15) 물가에아이 10-31 278
3083 브리즈 해안 공원 (6) 마음자리 10-31 207
3082 가을 이야기 (5) 고독한영웅 10-30 258
3081 솔밭의 가을아침 (5) 고독한영웅 10-30 229
3080 힐링의 순천만... (8) Heosu 10-30 200
3079 경주 불국사 (6) 여백의미MJ 10-30 226
3078 일요일의 경주 (11) 물가에아이 10-30 242
3077 해무와 일출 (7) 오호여우 10-30 194
3076 노래는 메아리 되어~` (6) 8579 10-29 280
3075 아 ~가을이 가네요~ (16) 저별은☆ 10-29 348
3074 날아온 씨앗이... (7) 산그리고江 10-29 239
3073 나를 봐 주세요 (18) 해정 10-28 321
3072 경주삼릉의 새벽 (15) 물가에아이 10-28 334
3071 핑크 뮬리를 찾아서 (16) 숙영 10-27 360
3070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8) 함박미소 10-26 329
3069 자주쓴풀 (10) 들꽃다소니 10-26 266
3068 서울역 추억.... (8) 베드로(김용환) 10-26 252
3067 국화 (5) 사노라면. 10-26 230
3066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7) 저별은☆ 10-26 273
3065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13) 물가에아이 10-26 312
3064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5) 8579 10-26 248
3063 삼릉 불타는 소나무 (6) 오호여우 10-25 294
3062 가을의 장미 (9) 사노라면. 10-25 255
3061 핑크뮬리를 찾아서... (12) Heosu 10-25 2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