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02 20:37
 글쓴이 : Heosu
조회 : 229  




















 

마음은 급해지고 가을은 점점 멀어지고

한 곳이라도 더 마음에 담고 싶어 오늘은 밀양 위양지로 달려갔다.

11월인데도 아직은 가을이 성숙되어 보이지 않아서 약간 당황함이 있었다.

이왕에 걸음한 것이니 연못주변 한바퀴를 돌면서 단풍이 물든 가을풍경을 상상해 보았으나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 같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위양지는 이팝꽃이 필 무렵 봄풍경만이 아름다운 것인가...

 

[위양지는 밀양 부북면에 있는 작은 연못이고,

신라시대때 농업용수로 쓰기위해 만든 것이라 한다.

연못가운데 '완재정'이라 불리우는 정자가 있다.

이 곳은 안동권씨 재실이라고 한다.]


숙영 17-11-02 21:32
 
몇년전에 밀양 얼음골 다녀 왔지요
위양지도 좋군요
우리 나라 좋은 곳 많아요^^
     
Heosu 17-11-06 22:10
 
숙영님,
해마다 밀양 얼음골 사과를 구입하기 위해 11월말 혹은 12월초에
밀양을 갔더랬습니다...사과가 산이 많이 나오다해서 위가 좋지않아 작 년부터
사과구입을 멈추었죠...그래도 밀양은 자주 갑니다...위양지를 알고난 후부터 시시때때로 들리고
밀양 돼지국밥을 먹기위해서 일부러 찾아오기도 하고요...위양지가 올해는 비가 오지 않아서인지
그 풍경이 생각보다 예쁘지 않아 안타까움도 있었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되시고요...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도 유의 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바랍니다..
댓거리가시나 17-11-02 21:52
 
이곳은 나의 시댁
자주 보는 곳인데 이렇게 사진을 찍으니 색다르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Heosu 17-11-06 22:17
 
댓거리가시나님,
아...부북면 위양리 쪽이 시댁이시군요..
마을이 소담스러우면서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어서
겸사겸사 자주 찾곤하지요..그리고 봄 위양지 이팝꽃과 연극촌 옆 여름 연밭도 좋고요..

이 가을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11-03 09:54
 
위양지 단풍이 아직은 덜 들어 있네요
위양지도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속에 있습니다
이곳 저곳 갈곳은 많은데 벌써 서리가 내리고
영하권으로 내려가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가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Heosu 17-11-06 22:21
 
저별은님,
그렇죠...이 가을을 참 좋아라하는데
벌써 가을은 저 만큼 떠나고 있어서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가을이란 계절을 조금이나마 더 보듬고 싶어서 무지하게 발품을 팔고 다닌답니다..
열심히 다니는 만큼 흡족한 풍경들을 담지 못함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가을 낭만을 만끽하시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해정 17-11-03 11:33
 
허수님!
떠나려는 가을에 마음은 급하셨군요.
호수에 내려앉은 반영이 아름답습니다.
나무그림자많이 쓸쓸하게 가을을 나타내 듯 합니다.
의양지의 가을 감사히 구경 잘하였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 17-11-06 22:23
 
해정님,
마음만 급할 뿐 소득은 전혀 없습니다...
풍경 하나만이래도 마음에 와 닿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데 말입니다...
이제 위양지는 겨울풍경만 남았네요...그러면 사계모두 담아보는 첫번째 풍경일텐데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은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07:03
 
어제는 위양지까지 둘러올려고 했었는데
밀양 까지만 갔어요
차 태워준 친구 비상호출 당했거든요~
사계절을 챙겨 담으시는 열정과 세심함이 부럽습니다
늘 행복하신 여행길 되시길요~
     
Heosu 17-11-06 22:28
 
물가에아이님,
열정이라면 물가에아이님을 따라 갈수가 없습니다...
요즘은 반백수라 아니 백수라고 말해야 될 것도 같습니다...만,
시간이 좀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갈수가 있어서 발품을 팔고 다니고 있죠...

건강 유의 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7-11-06 16:54
 
밀양도 아름다운 곳이 많으네요
왜 진즉에 가 보지 못했을까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 해 주시니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Heosu 17-11-06 22:33
 
사노라면님,
늘 마눌님한테 말합니다...
둘이서 전국 일주를하면서 노후를 마감해야 할텐데...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어서 가면 시간과 행운을 함께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가을이 가면 또 한 해가 저물기 시작할테죠..
시간은 정말 세차게 흘러갑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07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2244
3151 문광지의 가을 (2) 물가에아이 10:14 48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2) Heosu 11-21 95
3149 겨울바다 (1) 블랙커피2 11-21 72
3148 감 말리기 (3) 산그리고江 11-21 103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3) 물가에아이 11-21 138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3) 여백의미MJ 11-20 156
3145 재두루미의 비행 (2) 고독한영웅 11-20 113
3144 라스베이거스 (5) 鴻光 11-19 165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3) 해조음 11-19 215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253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09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267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12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160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153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4) 여백의미MJ 11-16 135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6) 저별은☆ 11-16 196
3134 철 지난 사진 (6) 산그리고江 11-15 199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00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07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142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228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176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34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155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175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159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07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00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237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345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286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235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227
3117 (8) 산그리고江 11-10 169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27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364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264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378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382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00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324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02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14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01
3106 햇살과 단풍 (6) 사노라면. 11-06 190
3105 꽃지 일몰 (5) 고독한영웅 11-06 194
3104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4) 고독한영웅 11-06 180
3103 영남루와 돛단배 (13) 물가에아이 11-06 268
3102 고창 선운사 도솔천 (5) 여백의미MJ 11-05 220
3101 전북 고창 문수사 (4) 여백의미MJ 11-05 175
3100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14) 고지연 11-05 193
3099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0) 해정 11-05 202
3098 기억의 그늘 (5) 강미옥 11-03 339
3097 무진정 (4) 오호여우 11-03 293
3096 속리산 만추 (晩秋) (12) 저별은☆ 11-03 329
3095 마산 가고파 축제 (9) 물가에아이 11-03 268
3094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12) Heosu 11-02 230
3093 은행나무길 (8) 가을손님2 11-02 263
3092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27) 물가에아이 11-02 321
3091 백수오 담금주 (13) 여백의미MJ 11-02 199
3090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11) 해정 11-02 203
3089 소백산 (6) 함박미소 11-01 197
3088 그시절이 아련하다 (10) 베드로(김용환) 11-01 238
3087 찬란한 노을을 타고~ (20) 저별은☆ 11-01 266
3086 10월의 마지막 밤을 (15) 고지연 10-31 267
3085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12) 해정 10-31 247
3084 추암 日出은 언제.... (15) 물가에아이 10-31 269
3083 브리즈 해안 공원 (6) 마음자리 10-31 198
3082 가을 이야기 (5) 고독한영웅 10-30 250
3081 솔밭의 가을아침 (5) 고독한영웅 10-30 224
3080 힐링의 순천만... (8) Heosu 10-30 193
3079 경주 불국사 (6) 여백의미MJ 10-30 221
3078 일요일의 경주 (11) 물가에아이 10-30 236
3077 해무와 일출 (7) 오호여우 10-30 189
3076 노래는 메아리 되어~` (6) 8579 10-29 269
3075 아 ~가을이 가네요~ (16) 저별은☆ 10-29 340
3074 날아온 씨앗이... (7) 산그리고江 10-29 218
3073 나를 봐 주세요 (18) 해정 10-28 309
3072 경주삼릉의 새벽 (15) 물가에아이 10-28 319
3071 핑크 뮬리를 찾아서 (16) 숙영 10-27 349
3070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8) 함박미소 10-26 308
3069 자주쓴풀 (10) 들꽃다소니 10-26 253
3068 서울역 추억.... (8) 베드로(김용환) 10-26 241
3067 국화 (5) 사노라면. 10-26 213
3066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7) 저별은☆ 10-26 259
3065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13) 물가에아이 10-26 295
3064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5) 8579 10-26 239
3063 삼릉 불타는 소나무 (6) 오호여우 10-25 277
3062 가을의 장미 (9) 사노라면. 10-25 244
3061 핑크뮬리를 찾아서... (12) Heosu 10-25 220
3060 그 산속에는 (9) 물가에아이 10-25 295
3059 강원도 원대리 자작나무숲 (10) 여백의미MJ 10-25 264
3058 꽃봉오리 증손녀에게 (18) 해정 10-24 273
3057 우포의 가을 아침 (6) 고독한영웅 10-24 294
3056 영월 서강여행 (5) 고독한영웅 10-24 255
3055 비밀의 정원 (9) 여백의미MJ 10-24 267
3054 영혼을달래는 춤사위 (3) 베드로(김용환) 10-24 234
3053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8) 8579 10-23 331
3052 코스모스 사랑 (8) 저별은☆ 10-23 35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