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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07:29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75  


















 
이은상詩人의 詩 "가고파"의 배경이 馬山입니다
그래서 마산은 가고파의 이름을 따서
해마다 가고파 국화축제가 가을을 수 놓습니다


사람이 꽃 만큼 많았던 오후시간
피해서 담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한바퀴 주르륵 돌며서 짧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점 짧아져 가는 낮의 시간

어둠이 빨리 찿아오는 겨울의 길목입니다

그 길을 따라
국화향기가 집까지 따라와 주었습니다


 오래 오래 여운을 가지게 해 주는 국화향입니다

 




물가에아이 17-11-03 07:32
 
해마다 열리는 '마산가고파 축제' 올해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 행사장을 비롯 아파트가 서 있는 곳 모두가 바다 였다가 육지가 된지 얼마 안된곳이랍니다

앞으로는 바다를 끼고 뒤로는 산으로 둘러 쌓인 마산은
바다를 메꾸지 않으면 땅을 더 이상 얻을 수 없습니다
현실적인 일이지만
바다가 점점 사라져가서 아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어릴적 마루에 앉아서도 볼 수 있었든 바다가 이제는 점점 멀리 차를 타고 나가야 합니다~!!

학교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어요~
저별은☆ 17-11-03 09:51
 
가고파 국화 축제
아마도 가을은 윗쪽부터 시작되어
아랫쪾은 늦은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국화꽃이 한창이네요
윗쪾에는 단풍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곳도 많았습니다
멋진 가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1-06 22:29
 
별은님~
봄은 아래에서 올라가고 가을은 위에서 내려오는...
국화가 만발했어요~
어디든 축제장은 사람으로 인해 사진 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
가을 여행도 자주 하시고 좋은 사진 많이 담으시길요~
건강하신 날들 되시구요~!
해정 17-11-03 11:09
 
마산 가고파 축제를 보니
몇 년전에 그곳에 갔을때 생각이  그리움으로
둔 듯 떠 올읍니다..
그때 함께했던 보리산님도 여농선생님도
어떻게 되셨는지 궁궁 하네요.
구경 잘 하였습니다.
멋진 행복한 가을이길~~~~
     
물가에아이 17-11-06 22:30
 
해정님~
그때 그 장소는 아니지만 국화축제는 다시 열렷답니다
여농선생님은 글 쓰신다고 사진을 하실 시간이 안 나시고
보리산 선생님은 몸이 편치 않으셔서 병원을 다니시는 중이시구요..
오래되지 않았는데 변화가 많네요~
건강 잘 챙기시며 늘 편안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
사노라면. 17-11-06 16:53
 
뉴스에 접하기는 했는데 실제 가 보지는 못했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동참 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31
 
사노라면님~
물가에도 작년에는 걸렀어요~
올해는 외부 손님이 오셔서 안내겸해서 다녀왔어요~
이른아침 말고는 사람때문에 사진 담기 힘들어 축제장은 가기가 망서려 진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 17-11-06 22:40
 
텔레비젼 뉴스에서 축제현장을 담아 보여주더라고요...
올핸 축제장소도 넓은곳으로 옮겼고 내용도 많이 좋아졌다 하데요..
부산과 가깝고 처가쪽 식구들이 거의 마산에 거주해서 다녀와도 되지만
복잡함을 너무 싫어해서 발걸음이 무거워집니다..그리고 인위적인 풍경은
그닥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요...이렇게 앉아서 감상을 하니 엉덩이가 움찔움찔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07 08:10
 
허수님~
평일 이였는데도 사람의 물결...
하는수 없이 사람이 없는곳으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요~
한쪽에는 바다 매립 공사를 하는중이여서 주변이 어수선 하여 별로였어요 물가에 생각에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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