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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3 09:10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645  




















 

절절한 마음의 연등들이

속리산 법주사의 뜰앜에

모든 사연들을 담아 달아

 

가을 하늘향해 부르짖는

자비의 품안에 안기어

하늘 하늘 피어 오른다

 

 수많은 연등이

꽃처럼 피어오른 법주사

경내에는 모두를 비워 놓은

 

마음 꽃들이

연기처럼 하늘거리며

아름다운 가을 노래를 합창한다


해정 17-11-03 09:32
 
저별은님!
와! 정말
속리산 가을은 아름다으며 멋진 가을입니다.
나무에 달려있는 등꽃도 그곳을 구경하는 모두가
아름다운 가을 사람으로 보입니다.
멋진 곳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멋진 가을 되시며 행복하세요.
     
저별은☆ 17-11-03 09:45
 
해정님 ~
지난 토욜날에 속리산에 갓었습니다
가을이 만삭이 되어 보이는곳 마다 화려한 단풍이 아름다웠습니다
법주사 경내에는 등꽃들까지 만발하여 더욱 화려함을 돋보였습니다
해정님 아름다운 가을 멋진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마음자리 17-11-04 02:03
 
속리산 법주사 금박 입상 부처님은 오늘도 저를 가르칩니다
날 둘러싼 금박은 보지말고 참나를 보라고

나를 욕되게 한 그들의 욕심을 보지말고
그 허망함을 보라고

금박 입고 울고 있는 나를 보지말고
그 안에서 웃고있는 나를 보라고

오늘도 부처님은 말 없는 말로 가르치십니다.
     
저별은☆ 17-11-07 19:20
 
마음자리님 ~
그렇네요 가르침을 주시는 금박의 부처님상
비운 마음을 고스란히 보여주시는 자비의 ~
마음자리님의 글에서 제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고지연 17-11-05 16:18
 
만추의 속리산  노을 빛에 기왓장도 금빛이네요
이제가을이 며칠 안남은 아쉬운 나날 많은 사진 기대합니다
     
저별은☆ 17-11-07 19:22
 
지연님 ~
속리산 세번째 가본듯 합니다
모처럼 먼길 여행 몇칠전 부터 설레임 이었습니다
가을이 내려앉은 속리산 참으로 화려한 빛갈로 맞아 주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지요 ㅎ
지연님도 남은 가을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06 07:01
 
사계절이 아름다운곳
특히 가을이 멋진곳이지요~
속리산 가을이 다시 생각납니다
늘 건강 하시게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저별은☆ 17-11-07 19:23
 
물가에님 ~
속리산을 들어서는 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예전에 갓을적엔 법주사 까지가 멀게 느겨졌는데
요번에 갓을적은 금방 이더군요 ㅎ
멋진 가을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
사노라면. 17-11-06 16:53
 
학창시절 수학 여행을 갔었든곳
오랫만에 추억의 한마당에 앉아 봅니다
     
저별은☆ 17-11-07 19:25
 
사노라면님 ~
학창시절 다녀오셨군요
속리산의 가을은 참으로 화려한 빛갈로 황홀했습니다
추억속에 함께 해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Heosu 17-11-06 22:43
 
아...그러고 보니 속리산을 안가본지 꽤 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삼 십년쯤은 된 것 같은데..근데도 왜 속리산은 떠 오르지 않았을까요...
기억해 놓아야 겠습니다...머리속에 속리산을..
아름답고 예쁜 속리산의 가을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저별은☆ 17-11-07 19:26
 
허수님 ~
속리산은 늘 그자리 그대로 허수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재고 다녀가셔요 아름다움이 사철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멋진 가을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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