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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6 06:2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67  








영남루  /물가에 아이


아랑이의 슬픈 전설이 머무는 영남루..


아랑의 傳說은
우리나라 최초고전소설인
장화홍련을 탄생시킨 모태가 되었고


 옛 선비들의 詩想이 지금도 흐르는듯

'비밀스러운 해빛' 이란 의미의 밀양  
江 위 다리에서 바라보는 영남루
신비스러운 기운이 머무는듯한


江 바람 시원한데 

이리저리 오리배들 수면을 흔들어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진다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
그리고 밀양의 영남루가 3대 누각


밀양강을 보듬어 안고
강물과 역사와 전설이 흐른다

 

 

 

 



.

물가에아이 17-11-06 06:25
 
*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 영남루 *
밀양 남천강 옆 아동산에 위치한 영남루는 보물 제 147호로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손꼽힌다.

동서 5간, 남북 4간의 팔작지붕에다
좌우로 2개의 딸린 누각을 거느린 이 거대한 2층 누각은
신라의 5대 명사 중의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건물인 소루였으나,
영남사가 폐사되고 난 이후
고려 공민왕 때 그전부터 있던 누각을 철거하고
규모를 크게 하여 세웠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재의 건물은 1884년에 밀양부사 이인재가 다시 세운 것이다.

 * 영남루의 건물과 볼거리 *
부속건물로 능파각, 침류각, 사주문, 일주문, 천진궁이 있으며
영남루 누각에는 역사의 흐름을 조명해 볼 수 있는 당대 명필가들의 작품들이 편액으로 즐비하게 남아 있고,
뜰에 깔린 석화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게 한다.
영남루의 침류각과 본 누각 사이를 달월(月)자형의 계단형 통로로 연결하여
건물의 배치와 구성에 특징을 배가 시켰는데,
 웅장한 기풍으로 인해 당당하면서도 회화적인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밀양강에 임한 절벽 위에 위치하여
웅장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어 그 경관이 수려하여,
1931년 당시 조선총독부에서 조선의 16경을 선정할 때 영남루가 그 16경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다음에서-
해정 17-11-06 10:06
 
물가에방장님!
영나루 아름다운 반영에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니
가슴마져 한없이 시려오는 듯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즐거운 가을 되시며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06 22:22
 
해정님~
멀지는 않은데 가기가 쉽지 않아서 친구차를 얻어탔어요~
아름다운 강물의 반영이 담고 싶어서...
가을내내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길요~!
사노라면. 17-11-06 16:47
 
물에 비치는 그림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돛단배가 너무 멀었나 봅니다
배 한척 유유히 떠 있는 그림같은 곳이네요
     
물가에아이 17-11-06 22:23
 
사노라면님~!
돛단배 있는 사진을 보고 밀양으로 달렸어요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 17-11-06 22:57
 
가을단풍이 곱게 물든 영남루 그 풍경은 언제봐다 아름답습니다..
밀양은 자주 찾는 곳이지만 영남루,표충사는 발걸음이 더딥니다..
밀양강의 푸른 빛 그 빛에 반영되는 풍경들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07 08:25
 
허수님~
영남루는 네비 안찍고 찿다 보면 번번히 헷갈리더라구요~
네비찍고 가는 데도 여긴가 하고 차를 세울려고 몇번이나 그랬거든요~
영남루는 배롱꽃 필때가시면 좋을듯 하구요
이렇게 다리 난간에서 담으시면 반영이 좋구요
표충사 역시 배롱꽃 필때 가시면 계단 오르는곳의 멋진 풍광이 있답니다
밀양 아름다운곳이 생각보다 은근 많습니다
늘 건강 하시게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김선근 17-11-06 23:17
 
고즈녁한 영남루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반영도 멋지고 물 맑은 강에 돛단배가 평화롭기만 합니다
아하 영남루가 밀양에 있군요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 밀양의 영남루가
우리나라 3대 누각이란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ㅎ
방장님 건강하시지요
전국 아름다운 곳은 다 찾아다니시는 방장님이 부럽습니다
늘 밝은 마음으로 즐거운 출사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송년회 때 반갑게 뵙기를 바라며 
덕분에 잘감상했습니다
포토방 가족분들 송년회 때 반갑게 뵙길 기대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07 08:28
 
김선근 전회장님~
먼 걸음 하시었네요~
밀양은 물가에 사는곳에서 멀지 않지만 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가기가 막막하지요
옛사람들의 풍류가 요즘 우리눈에도 신선입니다
진주나 밀양이나 강을 끼고 누각을 세워서...
통일이 되어 부벽루마저 볼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송년회 가고싶기는 꿀떡 같습니다
회장님 많은 도움을 바래봅니다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행복 하시길요~!!
저별은☆ 17-11-07 20:02
 
밀양에 영남루가 있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반영의 환상이군요
이곳 저곳 물가에님 덕분에 앉아서 구경 잘 합니다
아랑의 전설이 사진속에도 절절이 보이는듯 합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09 07:55
 
별은님~
진주의 촉석루와 밀양의 영남루는 참 아름다운곳이지요
두곳 다 강을 끼고 잇어 운치가 좋구요~
아랑각은 영남루 아래 강 근처에 있는데 아주 오래된 고목과 근처에 대숲이 있어 전설이 실감 나게 한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1-08 07:03
 
차를 타고 가끔지나차는곳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숨어 있었습니다
역시 빠르게 다니면 놓치는것이 많은것같습니다
다시 지나치면 한쪽에 차를 세우고 다시 한번 보아야 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09 07:56
 
산그리고江님
밀양은 참 좋은곳같아요
창원에서 가기가 조금 그렇기는 해도..
시외버스 터미널이 너무 멀리 있는듯도 하구요~
언제 지나치시면 다리 들어서기전에 차 세우고 다리위에서 한번 내려다 보시길요~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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