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06 21:59
 글쓴이 : Heosu
조회 : 221  
























 

 

요즘 경주를 제 집 드나 들듯이 다니고 있다.

아는 아이가 스마트폰에 저장된 불국사의 단풍을 보여 주며

지금쯤 단풍이 곱게 물들었을거라 하기에 그 유혹에 빠지고 말았다.

평일이고 이른 아침인데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이 넘쳐났으므로 역시 불국사구나 싶었다.

주차비 1,000원 입장료 5,000원 솔직히 흡족한 풍경은 아니었다.

그런 까닭에 경주를 제 집 드나들 듯이 해도 불국사는 참 오랜만이줄 모르겠다.

단풍도 아직이고, 고찰이면서도 왜 새 집 내음이 나는지...

경부고속도로 확장공사로 시속 80KM로 밖에 달리지 못한다.

답답함과 졸음을 쫒기위해 가끔씩 속력도 내보는 하행길이었다.

 

[이미지 10장도 사실 많은데 하다보니 장 수가 더 늘어나 미안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06 22:14
 
허수님~
사실 물가에도 가까운 함안 가기 보다 경주 가기가 쉽답니다...ㅎ
교통이 그만큼 편해 졌기때문이지예~
온통 붉은 단풍 보다가 2번째 사진 초록 단풍이 산뜻합니다~!!
오래 걸리는 공사 인듯합니다
언제나 산뜻하게 마무리가 될런지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멋진곳 많이 다니시며 행복하시길요~!!
     
Heosu 17-11-10 21:10
 
물가에아이님,
실력이 한참 모자라 투자대비 형편없는 그림들이어서
돌아서면 부끄럽고 후회스러움이 밀물 밀려오듯 합니다..
그래도 힐링의 시간은 되겠지 싶어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 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창 밖으로 바람에 세차게 불고 있네요..일기예보를 챙겨봐야 될것도 같은,
마음자리 17-11-07 08:51
 
국민학교 수학 여행길에 처음 가보았던 경주. 불국사,첨성대, 새벽 석굴암 오르던 길...
그 후로 자주 들렀지만 기억은 언제나 첫 여행의 선명함에 가리워지곤 했지요.
가진 용돈으로 소형 랜턴과 나무로 만든 뱀 목각인형을 사왔는데,
랜턴은 건전지가 다 소모되어 그 다음날로 못 쓰게 되고, 뱀 인형은 금방 이음쇠가 망가져서...ㅎㅎ
가족들 선물 하나 안 사온 인정 없는 놈이란 오명을 중학교 수학여행 때까지 못벗고 쓰고 있었지요.
     
Heosu 17-11-10 21:19
 
마음의자리님,
그쵸...수학여행이란 말을 참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가난한 집안의 아들이라 수학여행은 커녕 소풍도 제대로 가본적 없었습니다..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그래도 옛날이 그리운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빡빡머리에 코풍선 불고 검은 고무신에다 손발 다 트서 거북등이 되었던,
덕분에 어린시절 추억의 페이지를 하나,둘씩 꺼내어 봅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해정 17-11-07 15:22
 
허수님!
불국사의 아름다운 가울풍경
푸른잎은 푸른대로 붉은잎은 붉은대로
모두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듯.
불국사의 가을 구경 잘 하였습니다.
더욱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 17-11-10 21:24
 
해정님,
솔직히 경주는 자주 찾는 곳이지만 불국사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도 많고 복잡한 주차장하며 그 만큼의 볼거리도 없는 것 같고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도 경주하면 불국사인데 말입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조금 더 즐겁고 행복한 가을행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11-07 19:48
 
불국사의 가을 풍경 감사히 봅니다
딸렘이 울산에 살고 있기에 서너번 들려본 불국사 입니다
말씀대로 저 다리 아래 작은 호수 주변과 몇군데 화사한 단풍이었습니다
저도 흡족한 풍경을 만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세월이 가면서
더 멋진 풍경을 만날수 있겠지요 감사히 봅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Heosu 17-11-10 21:31
 
저별은님,
울산도 참 좋은 곳이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잘 찾지 않았지만 요즘은 일년에 몇번씩 찾곤합니다..
지금쯤은 문수구장 마로니에 길과 단풍 길이 멋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그때도 정말 아름다웠거든요..불국사는 예전에 더 아름다운
풍경과 단풍들이었습니다..경내엔 단풍도 거의 없고요..단풍구경만 할려면 차라리 밖이
더 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7-11-08 06:53
 
불국사는 초등수학여행때 부터 인연을 맺은곳 입니다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솜씨는 자부심을 넘치게 가지게해줍니다
가을의 불국사 감사히 봅니다
     
Heosu 17-11-10 21:37
 
산그리고江님,
저는 젊은 날 마눌님과 연애시절에 이 곳을 찾아와
데이트를 많이했죠..그땐 정말 아름답고 예쁜 불국사의 가을이었죠..
예전의 기억들을 더듬어 보면 지금의 불국사는 왠지 낯설게 보이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웃음꽃 활짝피는 가을날이 되시길 빕니다..
함박미소 17-11-08 11:33
 
불국사의 가을풍경이 넘 아름답습니다,
매일 베르다가 세월만 보내는 계으른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 17-11-10 21:46
 
함박미소님,
저도 방콕하는 사람이고 은둔인이라고들 하지요..
그러다보니 뱃살이 장난이 아니게 두툼해져서 얼마전부터 열심히 다녀보자 했는데
졸음이 온다는 핑계로 차속에서 군것질을 하 많이 하니 오히려 뱃살이 더 방긋 웃으며 다가오네요..
산 날보다 살 날이 적은데 먹고싶은 것 못먹고 사냐 싶어 열심히 먹어댑니다...
재밋게 즐겁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싶긴 합니다..

가을낭만을 한가득 보듬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2409
3160 향수의 빛 (1) 鴻光 06:13 70
3159 11월의 두얼굴 (1) 베드로(김용환) 00:25 84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 숙영 11-24 68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65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77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1) 함박미소 11-24 91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5) 저별은☆ 11-23 14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4) 해정 11-23 125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32
3151 문광지의 가을 (11) 물가에아이 11-22 245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5) Heosu 11-21 211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37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49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7) 물가에아이 11-21 178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188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32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188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254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276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27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288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27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174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164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146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6) 저별은☆ 11-16 214
3134 철 지난 사진 (6) 산그리고江 11-15 207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11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21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150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238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187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46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167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182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170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798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09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250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354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299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243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235
3117 (8) 산그리고江 11-10 176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36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369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269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383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385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08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331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06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22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07
3106 햇살과 단풍 (6) 사노라면. 11-06 199
3105 꽃지 일몰 (5) 고독한영웅 11-06 201
3104 도담 삼봉의 가을 아침 (4) 고독한영웅 11-06 186
3103 영남루와 돛단배 (13) 물가에아이 11-06 277
3102 고창 선운사 도솔천 (5) 여백의미MJ 11-05 225
3101 전북 고창 문수사 (4) 여백의미MJ 11-05 184
3100 소수서원은 유학의 본산 (14) 고지연 11-05 200
3099 쇼팽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합니다. (10) 해정 11-05 207
3098 기억의 그늘 (5) 강미옥 11-03 346
3097 무진정 (4) 오호여우 11-03 297
3096 속리산 만추 (晩秋) (12) 저별은☆ 11-03 334
3095 마산 가고파 축제 (9) 물가에아이 11-03 276
3094 봄, 여름이어 가을 위양지를 가다.. (12) Heosu 11-02 237
3093 은행나무길 (8) 가을손님2 11-02 269
3092 오랫만에 다시 간 두물머리 (27) 물가에아이 11-02 326
3091 백수오 담금주 (13) 여백의미MJ 11-02 205
3090 자연의 선물은 충렬사에도 (11) 해정 11-02 208
3089 소백산 (6) 함박미소 11-01 203
3088 그시절이 아련하다 (10) 베드로(김용환) 11-01 244
3087 찬란한 노을을 타고~ (20) 저별은☆ 11-01 274
3086 10월의 마지막 밤을 (15) 고지연 10-31 275
3085 찰영 지였던 죽성성당은 (12) 해정 10-31 254
3084 추암 日出은 언제.... (15) 물가에아이 10-31 278
3083 브리즈 해안 공원 (6) 마음자리 10-31 206
3082 가을 이야기 (5) 고독한영웅 10-30 258
3081 솔밭의 가을아침 (5) 고독한영웅 10-30 229
3080 힐링의 순천만... (8) Heosu 10-30 200
3079 경주 불국사 (6) 여백의미MJ 10-30 226
3078 일요일의 경주 (11) 물가에아이 10-30 242
3077 해무와 일출 (7) 오호여우 10-30 194
3076 노래는 메아리 되어~` (6) 8579 10-29 280
3075 아 ~가을이 가네요~ (16) 저별은☆ 10-29 348
3074 날아온 씨앗이... (7) 산그리고江 10-29 239
3073 나를 봐 주세요 (18) 해정 10-28 320
3072 경주삼릉의 새벽 (15) 물가에아이 10-28 334
3071 핑크 뮬리를 찾아서 (16) 숙영 10-27 360
3070 해미읍성에 잠시 쉬어 왔습니다, (8) 함박미소 10-26 328
3069 자주쓴풀 (10) 들꽃다소니 10-26 266
3068 서울역 추억.... (8) 베드로(김용환) 10-26 252
3067 국화 (5) 사노라면. 10-26 230
3066 월드컵 하늘공원을 오르면서 (7) 저별은☆ 10-26 273
3065 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13) 물가에아이 10-26 312
3064 인제 자작나무 겨울풍경 (5) 8579 10-26 248
3063 삼릉 불타는 소나무 (6) 오호여우 10-25 294
3062 가을의 장미 (9) 사노라면. 10-25 255
3061 핑크뮬리를 찾아서... (12) Heosu 10-25 2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