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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07 15:09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667  














기타 수업 가는길
차가 고장나 수리 맡기고
오늘은 걸어서 기타수업 받으러 간다
오~마나!!!
집에서 20분만 걸으면 되는 길을 
매번 차로 움직이니 
이리도 아름다운 가을을 놓치고 지낼뻔했네
참 화려하고도 곱다
너무 이쁘다
혼자 바로도 걷고
뒤로도 걸어 보고
멈춰 서서 하염없이 바라 보기도 하고
좋다
참 좋다

여백의미MJ 17-11-07 17:59
 
사람하는사람과 함께 걷고싶은 꿈의 길입니다 가슴시린 맘을 달래주는길이기도 하네요 ㅎㅎ좋은작품 즐감합니다
저별은☆ 17-11-07 19:28
 
길에서 20분 거리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시네요
참으로 아름다운 가을길을 이제 담아 보셨군요
뒷모습이 내 마음속에 그려진답니다 ㅎ 건강하시고 멋지시네요 ~ㅎ
메밀꽃산을 17-11-08 04:14
 
올해에는  단풍이  더욱 아름답게  물둘었징요
어제  외출중에  어린이 대공원에도  단풍이  눈부시게 물들어 보기  좋았었지요
이곳이  어디에 있는  풍경인줄  모르겠으나    정말 아름답네요
 수고하셨어요
산그리고江 17-11-08 06:44
 
한번 걷기만 해도 가을속으로 들어갈것같습니다
차가 없어면 불편 하기는 해도 눈으로 볼거리는 많아집니다
함박미소 17-11-08 11:22
 
와~
낙엽쌓인 이길이 저를 유혹합니다,
넘 아름다운 이 오솔길
가슴을 뛰게합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09 07:47
 
차타고 쓩~~!
지나가고 말면 모를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불편한중에 좋은것을 느끼고 잡았네요 여우님~
좋은곳에 사시는 것이 부러울 지경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
해정 17-11-10 09:28
 
오호여우님!
단풍길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 바스락 가을
마지막을 장식하 듯이
들려 옵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오호여우 17-11-10 20:19
 
다녀가신님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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