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10 08:51
 글쓴이 : 해정
조회 : 824  


















가을은 호수 속에/조 금분

 

경전철에 몸을 의지하고 친구와
정담을 나누며 찾아간 연지 공원.
그곳의 별미 추어탕으로 허기를 채우고

 

오후 찬란한 햇빛 황홀한 향연
호수에 고즈넉이 내려앉은 반영의 아름다움
그리운 임을 만나듯 설레는 가슴을 어찌하랴.

 

벤치에 앉아 가을 풍경을 바라보는 연인!
이 순간만은 잊을 수 없는 낭만이 되리라.
아름다운 추억은 세월 속에 묻어지겠지.

 

순식간에 분수 물줄기가 솟아오른다.
조각 작품과 어우러져 반짝이는 별처럼
그리움의 기억은 영원하리까.

 


해정 17-11-10 09:06
 
오랜만에 찾아간 연지 공원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오후의 햇살은
기분좋은 시간의 선물을 가득 않고
돌아 왔습니다.
함동진 17-11-10 17:45
 
(시)  호수에 빠진 산이 아름답다  /  함동진

스승의 그림자
 밟은 죄로
 성난 시위대이듯
 모든 그림자들 날 밟고
 내 그림자조차도
 날 밟고
 숲에 들면 그늘마저
 와서 날 밟아
 나는 없어지는 존재.

숲과 산이 호수에 빠질 때
 아름답듯이
 내가 내 그림자에
 밟힐 줄 알 때
 나 아름다움 되고
 스승들 어여삐 웃는
 아름다운세상 되겠지.
     
해정 17-11-11 12:15
 
함동진시임님!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
모두가 뉘우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옛날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는 말
스승을 종경 한다는 마음의
뜻이겠지요.

요즈음 스승을 무시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
무엇을 배울까 걱정입니다.
한심한 마음입니다.

올려주신 따뜻한 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호여우 17-11-10 20:12
 
연지공원의 가을도 참 곱습니다
멀리까지 다녀 가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해정 17-11-11 12:26
 
오호여우님!
답답하기에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연지공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가을의
선물을 한아름 받은
행복한 시간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주말 되세요.
저별은☆ 17-11-11 21:14
 
해정님 ㅡ
연지공원 선물처럼 보여주는 가을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도심한복판에 자리한 호수공원
아름다운 반영 또한 환상입니다
곧 추위가 닥칠텐데
건강하시고 남은가을 행복하세요ㅡ
     
해정 17-11-12 19:51
 
저별은님!
연지공원 가을 선물이라 하시니
저는 더욱 행복합니다.
오랜만에 찾은 공원 호수는
날씨가 좋아서 단풍이 고스란히
호수에 내렸으니 행운의 날이였읍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8579 17-11-12 17:51
 
하이구 정말 거울같이 맑내요
면경 이라더만 면경같은 호수내요  부산에도 아름다운곳이 많은가바요
함 가바야할낀!! 감사합니다
해정 17-11-12 19:58
 
삿갓님!
이곳은 김해에 있는 연지공원입니다.
날씨가 화창한 오후이기에
호수속의 반영은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한번 다녀가시면 후회 하시지 않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신 좋은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1-13 10:06
 
해정님~
연지공원인가? 하고 보면서 내려오니 역시 연지공원 이네요~
할미꽃 필때 이곳에 엎드려 꽃 담든 시간이 지나갔네요~
친구랑 자주 나들이 하시고 기분 좋은 만남을 자주 가지시어요~
그리고예~
서울 송년의 시간에 서울 나들이 되실런지요~
다리가 좀 편해 지셨어면 오셨어면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갑자기 추운날 감기 조심 하시어요 해정님~!!!
     
해정 17-11-17 11:36
 
물가에방잠님!
머물러 주셨군요.
오랜만에 연지공원에 갔습니다.
청명한 날씨라 고스란히 호수속에
내련앉은 가을은 아름다웠습니다.

서울 송년회 모임에 갈까합니다.
딸하고 함께갈것입니다.
다리는 여전히 아파요.
그때 서울에서 만나요.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420
3952 석산 이라고도 한다는 꽃무릇 (1) 베드로(김용환) 09-25 70
3951 지금은 휴식시간 (2) 8579립 09-25 74
3950 한가위 추석 잘 보내시어요~~ (4) 물가에아이 09-23 150
3949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4) 하늘아래빛 09-21 284
3948 국사봉아래서 (7) 물가에아이 09-21 236
3947 슬픈 빅토리아연꽃이여... (4) Heosu 09-20 136
3946 생명 버섯의 숨소리 (3) 함박미소 09-20 99
3945 창원운동장 보조경기장의 꽃무릇 (3) 신호등 09-20 88
3944 채송화 (3) 사노라면. 09-20 89
3943 상사화 와 빗방울 (3) 하늘아래빛 09-20 102
3942 부안 내소사 (2) 초록별ys 09-19 140
3941 꽃과힘께 여주 (3) 산그리고江 09-19 126
3940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3) 하늘아래빛 09-19 109
3939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5) 물가에아이 09-17 234
3938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5) Heosu 09-14 334
3937 가을비 우산속에 (4) 신호등 09-14 291
393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3) 하늘아래빛 09-14 171
3935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14) 물가에아이 09-14 194
3934 꽃술 없는 꽃 (3) 마음자리 09-14 121
393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3) 함박미소 09-13 133
3932 풍등 날리기 (10) jehee 09-13 188
3931 다중노출에 빠지다 (4) bonosa 09-12 175
3930 수련 (2) 하늘아래빛 09-12 138
3929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11) 물가에아이 09-12 181
3928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4) 베드로(김용환) 09-11 182
392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4) Heosu 09-11 203
3926 수국 (4) 사노라면. 09-10 133
3925 가을 그리움 (4) 정기모 09-10 178
3924 부안 석정 문학관 (4) 초록별ys 09-08 220
3923 모정(母情) (11) 물가에아이 09-07 307
3922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9) 사노라면. 09-07 180
3921 가을의시작 (2) 하늘아래빛 09-07 154
3920 한우산의 夕陽 (11) 물가에아이 09-06 237
3919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6) Heosu 09-05 222
3918 비오는날장림포구 (3) 나발 09-05 197
3917 해양공원 (3) 나발 09-05 175
3916 걷고 또 걷는다, (7) 함박미소 09-04 206
3915 가을인가요? (4) 사노라면. 09-04 226
3914 어리연 (2) 사노라면. 09-03 210
3913 봉평메밀밭의 밤 (13) 물가에아이 09-03 302
3912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3) 길위에서나를보… 09-02 217
391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5) jehee 09-01 249
3910 강아지풀 (5) 하늘아래빛 08-31 235
3909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12) Heosu 08-30 329
3908 꽃지 해변으로 가요 (9) jehee 08-29 293
3907 꽃 & 노란나방 (3) 하늘아래빛 08-29 176
3906 천일홍 (10) 사노라면. 08-28 281
3905 낙산 해수욕장 (14) 초록별ys 08-27 284
3904 통도사 가을문턱 (5) 나발 08-26 331
3903 밀양 영산 정사 (23) 물가에아이 08-26 372
3902 嗔心 (5) 용소 08-25 234
3901 파도야 파도야 (4) 길위에서나를보… 08-25 226
3900 태풍 그 길을 걷다... (8) Heosu 08-25 195
3899 그 초원을 생각하다 (4) 해조음 08-24 299
3898 (3) 하늘아래빛 08-24 198
3897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4) 사노라면. 08-24 187
3896 통도사 능소화 (9) 물가에아이 08-23 292
3895 배려(꽃범의 꼬리 ) (5) 사노라면. 08-22 224
38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6) 신호등 08-21 277
3893 작은 못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8-21 240
3892 상사화꽃 당신에게 (9) 꽃거지 08-20 234
3891 8월의 연꽃... (8) Heosu 08-20 194
3890 금불초 (5) 사노라면. 08-20 187
3889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9) 물가에아이 08-20 190
3888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156
3887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5) jehee 08-19 265
3886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164
3885 입곡 군립공원 (4) 하늘아래빛 08-18 185
3884 죽성성당의 새벽 (10) 물가에아이 08-18 209
3883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69
3882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73
3881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74
3880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213
3879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220
3878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92
3877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253
3876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226
3875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319
3874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1) Heosu 08-12 211
3873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91
3872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56
3871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98
3870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202
3869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71
3868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208
3867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220
3866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235
3865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209
3864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50
3863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219
3862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56
3861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201
3860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88
3859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320
3858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83
3857 향일화 (14) jehee 08-04 286
3856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68
3855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58
3854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234
3853 연꽃 (5) bardli 07-31 226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81.150.27'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