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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0 17:06
 글쓴이 : 숙영
조회 : 235  
















예쁜 단풍처럼

울긋불굿 빛났으면

빨간 단풍에 정열을 담고

노란 은행잎에 환희를 싣고

가을의 여왕처럼 뽐내어 보았으면

나는 갈잎이 되어

사람들의 시선도 못 받고

단풍들의 관심도 없어

불쌍한 가을의 외톨이라네


함동진 17-11-10 17:37
 
[단풍]  /  함동진

나,

곱게 태어나
예쁘게 살다가
아름답게 가는것.

(우리 인생도 하늘에 이르기 위해서는 [단풍]과 같이 살고지고...)
     
숙영 17-11-11 11:41
 
함동진 시인님
올만에 오셨네요
예쁜 시 가슴에 새길께요^^
오호여우 17-11-10 20:08
 
마지막 사진에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습니다.
     
숙영 17-11-11 11:42
 
오호여우님
용기를 돋아 주시는 멘트
감사히 받습니다.ㅎ
안박사 17-11-11 03:30
 
#.*숙 영*PHoto-作家님!!!
"갈`丹楓"이~참`곱고,아름답습니다`如..
"불쌍한,가을의 외톨이"라녀? "꼴`公主"님과..
"함"詩人님의,詩香처럼~"갈`丹楓"마냥,살고지고..
"숙영"作家님!換節期에,感氣 조심하시고..늘,康`寧요!^*^
     
숙영 17-11-11 11:43
 
안박사님
안부 내려 주셨군요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가을로 살고 싶은데
늘 갈잎처럼~~~
해정 17-11-11 13:05
 
숙영님!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 잎을 보며 기쁨을 얻고
휘날려 떨어진 나엽은 슲음을 줍니다 .
가을선물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주말 행복하세요.
     
숙영 17-11-11 21:43
 
해정님
잘 계시나요
건강은 어떠신가요
늘 아름답게 사시는 모습 부러운데
부디 건강을 챙기셔요^^
댓글 감사합니다.
고지연 17-11-11 18:33
 
맨 밑에서 두번쩨 단풍잎이 환상이네요
소양강 단풍도 너무 곱고 이가을이 가는게 너무 아깝네요
     
숙영 17-11-11 21:44
 
물가에 있어 색이 더 예쁘네요.
소양강에 가더 멋질것 같아요^^
가을이 한꺼번에 몰리니 몇곳 밖에는 못 가네요^^
저별은☆ 17-11-11 20:07
 
숙영님 ~
남이섬에서의 추억이 고스란히 아름답습니다
저도 맨밑에 작품에 눈이 꼿이네요
이제는 굳바이 해야하는 가을입니다
우리 어재의 만남이 제대로 가을을 보낸듯 합니다
숙영님 작품 기다립니다 남은 가을도 멋지고 행복하세요 ~
     
숙영 17-11-11 21:46
 
저별은님
사진이 이제 좀 모여서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
하늘 공원 사진도 아직 안 올려서.
왜 이리 바쁜지요.
가을이 가니 아쉽습니다.
겨울엔 바닷가에 갑시다요^^
8579 17-11-12 17:45
 
갈잎이 머랍디까
오실때 맛있는것 가지오셧냐구 물어봅디까
잔득 기대했는데 맨 손으로 가셧으니 탄식이 나오죠
담엘랑 껌이라고 하나 사가지고 가셔요
탄식보다는 고맙습니다가 듣기에 부드럽죠 호호호호
     
숙영 17-11-13 23:02
 
삿갓님
농담을 오랫만에 대하니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게 사신다는 증거로 받고
저도 살짝 웃어봅니다.
물가에아이 17-11-13 10:02
 
남이섬 다녀오셨네예~
물가에가 먼저 다녀온듯 하기도 하고예~!
뒹구는 낙엽도
가지끝에 매달린 낙엽도
모두 우리네 인생을 보는듯 합니다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숙영 17-11-13 23:03
 
물가에님
남이섬
전에는 봄에 다녀 오고
한번은 여름에
이번엔 가을에 갔으니 세번째
봐도 봐도 또 좋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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