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14 15:4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99  












낙화 같은 낙엽/물가에 아이

 

아름다울 때 떨어진다더니

꽃도 아닌 것이 낙화처럼 떨어져

가슴을 아프게 하네

 

이별은

언제나 아프다


단풍잎 바람에 흩날리고

빈 가지에 몇 잎 대롱대롱


카메라 들이대는

어슬픈 진사 가슴이  허전하네




물가에아이 17-11-14 15:41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햇살에 반짝이는 애기단풍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단풍도 제때에 가야 제대로 보고 담을 수 있을것같습니다
선운사 녹차밭의 단풍이 그중 물기를 머금고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오호여우 17-11-14 15:56
 
아!!
좋다
너무 이쁩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9:13
 
여우님~
답이 너무 늦지여~!!
다 떨어진 빈 가지가 참으로 알싸 했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여백의미MJ 17-11-14 21:22
 
선운사의 아름다운 단풍담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9:14
 
여백의미MJ 님
님보다 조금 늦게 간것이 느김이 많이 다르지예~!?
좋은작품이라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길요~
댓거리가시나 17-11-15 14:11
 
선운사의 마지막 잎새가 달려 있는 듯
쓸쓸함이 밀려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이별해야 하니....
선배님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9:15
 
후배님~
하는것 없이 바빠서 약속을 못지키네요~!!
가을에 너무 마음 쓸쓸해 지지 말구요~
아마도 12월 중반쯤 되면 시간이 날것같네요~
늘 좋은날 되시길요~!
산그리고江 17-11-15 16:15
 
단풍이 거의 다 떨어졌습니다
이제 저 단풍마저 떨어지면 완전히 가을이 마감하겠습니다
쓸쓸한듯 허전한듯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9:16
 
산그리고江님
저 낙엽이 떨어지고 눈이쌓이고
봄그리고 여름이 오면 우리는 꽃무릇을 찿아서 선운사로 또 가겠지요~!
쓸쓸한 가을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시길요~!
함동진 17-11-15 17:22
 
[단풍 ․3]  /  함동진

      나,
      그대를 사랑으로 기다리오니
      어서 오셔요
     
      폭풍한설 몰아치는 어려운 날 일지라도
      여기 낙원의 땅 평화로운 곳에
      보송보송한 안식처 짓고
      아늑함을 드리고자 하오니
      내 사랑 어서 오셔요

      한 닢도 남김 없는 떨굼으로
      아롱다롱 비단이불 고이 지어
      요단강 건느기 긴긴 밤 일지라도, 아니 영원토록
      나, 기꺼이 그대를
      감싸 드리리.
     
물가에아이 17-11-20 19:17
 
함동진 선생님~
뿌리로 돌아가는 낙엽이 어찌 보면 행복한듯 보였습니다
다시 태어나는 의미로 보였거든요~
늘 아름다운 詩를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서울행사때 뵙기를 간청드립니다
건강 하긴 날들 되시어요~!
Heosu 17-11-17 15:53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단풍고 예쁘고 곱지만
몇 장 남은 잎새들도 은근히 아름답게 느껴지지요...
개인적으론 몇 장 남은 잎새들을 좋아라 합니다..
가을햇살이 곱게 내려 앉으면 더 설레고 즐겁고요...
     
물가에아이 17-11-20 19:19
 
허수님~
물가에도 사진을 하면서 가득찬 나뭇잎 보다
적게 남은 나뭇잎이 더 매력있어요~!
가을 햇살에 어찌나 이쁘게 보이든지요
눈에 보이는것 마큼 표현이 안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해정 17-11-18 17:32
 
물가에방장님!
선운사의 가을
몇 잎 남은 단풍잎을 보니
저를 보듯이
어쩐지 쓸쓸합니다.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좋은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1-20 19:20
 
해정님~
너무 마음 쓸쓸해 마시어요~
마음 먹기에 따라서 하루하루가 즐거울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려움없는 행복한 여생이시니
남들이 다 부러워 한답니다
늘 좋은맘으로 행복하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453
3764 만화방초 수국입니다. 신호등 16:59 2
3763 많이 덥죠 ~` 8579립 06-24 114
3762 능소화를 담는 사람들 (2) 물가에아이 06-24 125
3761 나리꽃 향기~~~ (1) 하늘아래빛 06-24 80
3760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2) 해정 06-23 135
3759 파꽃과 벌 (2) 산그리고江 06-23 101
3758 지리산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6-22 168
3757 마창대교의 밤 (4) 물가에아이 06-22 170
3756 그 쉼터... (3) Heosu 06-21 169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2) 하늘아래빛 06-21 154
3754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32
3753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97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169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6) 물가에아이 06-20 196
3750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237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160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214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117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109
3745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176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39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27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18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47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25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18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64
3737 불모산일몰 (5) 오호여우 06-15 163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87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35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14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17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71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42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42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63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3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86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98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51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207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32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89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95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82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58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29
3717 Snake (3) 8579립 06-09 219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90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208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51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200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204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76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51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63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76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204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205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76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202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78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44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92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72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21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17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60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200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9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97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11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42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19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72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81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99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59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200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203
3684 결명자 (10) 산그리고江 05-29 166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28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93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93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66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57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75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62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54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27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60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67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81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51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200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23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25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89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28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