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15 16:07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459  




바람의 전화

 

일본 가마이시에는 "바람의 전화"로 불리는 공중 전화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떠난 이를 그리워 하며 전화를 겁니다

실제로 통화를 할순 없지만 반대편에서 사랑하는 이가 전화를 받은 것 처럼 느낍니다

그렇게 슬픔을 달래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요즘 같으면  정말 떠난 사람에게 전화 한통 하고 싶어집니다

일본에서 처럼 세상을 떠난 사람 아니래도 인연이 안되어 떠난 사람

연락이 끊어진 사람...등

가을은 그렇게 사람 마음을 요상하게 만듭니다

뭔가 너그러워지게도 하고 슬프게도 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17 14:23
 
잠자리가 엣날에는 가을을 상징 했는데
요즘은 여름에도 날아다니는것 같아요~!!
바람의 전화~
참 좋은 발상 같아요
그리움의 전화가 되었겟네요~!
     
산그리고江 17-11-17 20:13
 
사람은 혼자 살지못하는 사회적 동물 입니다
Heosu 17-11-17 15:57
 
가을이란 계절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시간들인가 봅니다...
그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여서 추억이되고 그 추억들을 꺼내보는 계절,
산그리고江 17-11-17 20:14
 
가을이 떠나려 하니
괜시리 코드깃 세우고 낙엽쌓인 길을 걸으며
첫사랑 생각이라도 잠깐 해 보고 싶습니다 ㅎ
해정 17-11-18 16:56
 
산그리고江님!
가을이란 계절은 모든 사람의
마을을 쓸쓸하게 하는것 같아요.
일본처럼 그런 전화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11-27 09:20
 
해정님께서도 그런 전화가 있다면
하실 말씀이 많으시겠습니다
먼저가신 부군께서도 참 잘 살고 있다고 좋아해 주실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조음 17-11-19 16:28
 
그 푸르던 날에 보았던 잠자리..
그 잠자리는 어떻게 되었는지
오늘도 안동역에는 눈이 나리고 있는데..
오늘도 좋은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11-27 09:21
 
해조음님
첫눈이 내렸는데 게으런 사람 사진이 항상 뒤늦습니다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5) 물가에아이 07-31 25993
3373 봄은 오는 데 鴻光 02-24 93
3372 홀로 서기 (1) 마음자리 02-24 88
3371 동판저수지 나들이 (2) 물가에아이 02-23 92
3370 꽃이 피기를 기다리는 마음 (2) 사노라면. 02-23 82
3369 득도 (3) 산그리고江 02-23 76
3368 부아 가 치밀면 앞뒤 생각이 없다... (4) 베드로(김용환) 02-23 77
3367 겨울과 봄의 길을 걷는다 (3) Heosu 02-23 77
3366 주남 (3) 오호여우 02-22 121
3365 성주사에 남겨진 겨울 (4) 하늘아래빛 02-22 148
3364 미생의 다리 (9) 물가에아이 02-22 146
3363 명태 이야기 (4) 사노라면. 02-21 115
3362 하늘길 (4) 길위에서나를보… 02-21 122
3361 아름다운 곡선 (4) 고독한영웅 02-21 128
3360 고니들 (3) 산그리고江 02-20 119
3359 南海다녀왔습니다 (6) 물가에아이 02-20 172
3358 에스라인의 길에서면 왠지 (5) jehee 02-19 172
3357 얼음의 진화 (5) 길위에서나를보… 02-19 135
3356 국화 (8) 사노라면. 02-19 103
3355 딸기꽃 (7) 산그리고江 02-19 98
3354 추억속에 작은 암자 (4) 함박미소 02-19 123
3353 오늘은 우수 (雨水)입니다 (8) 물가에아이 02-19 154
3352 오도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2-18 133
3351 남해대교의 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2-18 149
3350 눈이 내리던날 ~` (5) 8579립 02-15 307
3349 설 명절 고향 잘 다녀오세요~!!(외암 마을에서) (9) 물가에아이 02-15 311
3348 관광지의 어린이들 (4) 해조음 02-14 181
3347 다대포 모자섬 일출 (3) 고독한영웅 02-13 274
3346 황강의 겨울 (3) 고독한영웅 02-13 235
3345 눈 덮힌 마이산 (11) 물가에아이 02-13 246
3344 칼랑코에 엔젤램프 (3) hemil해밀 02-13 156
3343 파노라마 얼음호수 (5) 베드로(김용환) 02-12 208
3342 깃털 (4) 마음자리 02-11 258
3341 강양항의 아침 (2) 길위에서나를보… 02-10 274
3340 열매 (3) 사노라면. 02-10 151
3339 빙벽에 핀 겨울꽃 (6) jehee 02-09 257
3338 동백 (6) 사노라면. 02-09 200
3337 작은새 (8) 산그리고江 02-09 168
3336 물돌이 마을, 회룡포에서 (13) 찬란한빛e 02-08 330
3335 병꽃(?) (8) 사노라면. 02-08 176
3334 눈이 하얗게 쌓인 선릉에서 (7) 해정 02-08 184
3333 원대리 자작 나무숲 (17) 물가에아이 02-07 296
3332 겨울에 화사한 모란 (14) 다연. 02-06 362
3331 애기동백 (5) 오호여우 02-06 236
3330 가지산의 설경 (7) 길위에서나를보… 02-05 256
3329 사라지는 다대포 나무다리... (7) Heosu 02-05 224
3328 돌돌말린 나팔꽃 (7) 사노라면. 02-05 157
3327 여주 신륵사의 일출 (15) 물가에아이 02-05 236
3326 북해도 여행 상고대...& 거리의 악사 (8) 고지연 02-04 190
3325 주인을 기다리는 애완견 모습 (4) 해정 02-04 179
3324 '송파 愛 음악회' 출연한 그날의 모습을. (9) 찬란한빛e 02-04 376
3323 월류봉과 포대화상 닮았나요? (10) 다연. 02-03 232
3322 아직도 이름을 확실하게 모르는.. (6) 사노라면. 02-02 305
3321 순천만 겨울 갈대 습지에서 (4) 해정 02-02 244
3320 잉태 (5) 강미옥 02-01 221
3319 한사람이 있는 풍경 (8) jehee 02-01 292
3318 태백산의 겨울 (4) 길위에서나를보… 02-01 211
3317 사랑아~ (17) 물가에아이 01-31 348
3316 겨울, 범어사 풍경... (12) Heosu 01-31 230
3315 평온함 그자체^^ (3) 하늘아래빛 01-31 162
3314 채송화 (14) 사노라면. 01-31 153
3313 바다 (10) 산그리고江 01-31 160
3312 예술의 전당에서 (15) 해정 01-30 241
3311 가고싶은길 (3) 길위에서나를보… 01-30 227
3310 소양강의 물안개 그리고 카누 (13) 물가에아이 01-29 340
3309 얼음꽃을 보셧나요~ (9) 8579립 01-28 320
3308 덕유산의 상고대 (17) jehee 01-27 431
3307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14) 초록별ys 01-27 341
3306 한파 속 그곳 (3) 하늘아래빛 01-27 239
3305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 길을 걷다.. (12) Heosu 01-25 368
3304 꽃빛축제 완성이미지 베드로(김용환) 01-24 315
3303 두리안을 아시나요 (4) 초록별ys 01-24 303
3302 무등산 그 황홀한 설경 (3) 길위에서나를보… 01-24 334
3301 사람의 수명 (6) 고지연 01-24 308
3300 3 월에 피는꽃 (3) 함박미소 01-23 278
3299 외암마을의 눈길 歸家(귀가) (7) 물가에아이 01-23 356
3298 으아리꽃 (3) 사노라면. 01-23 233
3297 보리산 선생님 얼른 쾌차하셔요~ (9) 물가에아이 01-23 283
3296 일본 북해도 (9) 고지연 01-22 281
3295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1) 운영위원회 01-22 155
3294 고마운 꽃빛 축제-2 (4) 베드로(김용환) 01-21 286
3293 봄바람이 부는 언덕 (6) jehee 01-21 337
3292 활짝핀 수국 (9) 사노라면. 01-21 214
3291 夕陽 (13) 물가에아이 01-21 342
3290 무슨 뜻일까요 (12) 초록별ys 01-20 396
3289 남덕유 그 짜릿함 (8) 길위에서나를보… 01-19 378
3288 겨울에 보는 수국 몽우리 (6) 사노라면. 01-19 265
3287 해운대 해안길을 걷다.. (12) Heosu 01-18 332
3286 철원 두루미 (7) bonosa 01-18 259
3285 오랫만에 가 본 주남저수지 (9) 물가에아이 01-18 347
3284 나는 아직 청년입니~당 ㅎ (5) 8579립 01-18 284
3283 비가 만든 그림.... (3) 하늘아래빛 01-17 272
3282 철원의 노동당사와 역고드름 (11) 물가에아이 01-17 317
3281 눈내리는 날의 에피소드 (9) 작은웃음 01-16 374
3280 2017 일산 호수공원 일몰 풍경 지상전-2 (1) 베드로(김용환) 01-16 266
3279 눈오는 마산항 (3) 길위에서나를보… 01-16 250
3278 늦은 아침바다 (6) 산그리고江 01-16 255
3277 딸이란 (7) 사노라면. 01-15 318
3276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01-15 279
3275 시장 사람들 (5) 해조음 01-15 340
3274 아직 떠나지 못한 겨울 ..... (3) 하늘아래빛 01-15 2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