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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7 14:26
 글쓴이 : Heosu
조회 : 608  






















 

가을을 보내기가 너무 아쉬워

오랜만에 트레킹을 하면서 얼마남지 않은 가을을 만끽해보자 했다.

범어사역에서 출발하여 영락공원을 거쳐 금정체육공원까지 약 4km정도의 거리를 걸으며

늦가을의 풍경을 눈으로, 내음으로, 마음으로 수채화 그리듯 천천히 채색해 본다.

 

SEE YOU AGAIN AUTUMN 이여!


산그리고江 17-11-17 20:07
 
나무들이 만들어주는가을
그 가을이 점점떠나갑니다
뒹구는 낙엽보며 인생무상도 느껴 봅니다
     
Heosu 17-11-21 20:49
 
산그리고江님,
정말 세월은 총알같이 빠름,빠름입니다..
가을이구나...하고 느끼려는 순간 벌써 겨울이 발등아래까지 와 있네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정 17-11-18 13:08
 
허수님!
의 떠나는 고운 가을 작품을 저도
방콕에서 감상하면서 한작품 한작품
수채화 그리듯이
담아 보렵니다.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Heosu 17-11-21 20:54
 
해정님,
종종걸음으로 내달렸던 이 가을이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것이 가을이란 계절입니다..가을 끝에는 또 한 해가 저뭄이 있을테지요..

부산도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한아름 보듬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 17-11-18 19:06
 
허수님~
쌓인 낙엽을 바시락 바시락 밟아 보고 싶어요~
낙엽이 아프다고 비영을 지르진 않겠지요?
떠나는 가을이 아쉽지만 마음은 어느새 겨울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주말 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Heosu 17-11-21 21:05
 
물가에아이님,
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밟는 발자국 소리를....
'레미 드 구르몽'의 낙엽이란 시의 한구절이 생각나지만
사람들의 감성이 해마다 조금씩 조금씩 메말라서인지 낙엽 쌓일시간 조차없이
매정하게도 쓸어 버리고 맙니다..단풍도 좋지만 낙엽쌓인 풍경도 마구마구 마음을 흔드는데...

가을...이 계절 보람찬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고
또 다른 계절을 따뜻하게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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