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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18 12:40
 글쓴이 : 해정
조회 : 764  


단풍나무아래/조 금분


    어린이들 놀이터에는 곱게 물든 가을 단풍아래

의자에 앉은 할머니 손에는 지팡이가 들려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웃음 가득한 즐거운 모습이다.

    나이가 들면 어린이가 된다는 속담이 역력히 나타난다.


    나이를 먹어가는 것은  세월이 주는 훈장이지만

받기 싫다고 뿌리칠 수 없는것 서글픈 마음을 어찌하리까.



물가에아이 17-11-18 19:05
 
늘 밝게 사는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라고 하지요
해정님 긍정적으로 사시는 모습 본 받을 만 합니다
경쾌하고 의미깊은 노래도 고맙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해정 17-11-19 19:27
 
묵가에방장님!
한의원에 다녀 오는길에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미끄럼타기도
하더군요
바람쉬러 나온 할머니들을 보니
할일없는 노인들이란 생각에
마음이 서글퍼지더라구요.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좋은시간 되세요.
해조음 17-11-19 16:19
 
가슴 깊숙히 느껴지는 사진과 글입니다.
특히 노래 "꿈은 사라지고"는 중학교때
우리집 재산목록 2호 제니스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최무룡이 부른  연속극 주제가였지요.
지금도 내가 자신있게 부를수 있는 노래중의 한곡이기도 하구요..ㅎㅎ
해정님 단풍나무아래서 또 좋은 추억 만드세요..
해정 17-11-19 19:38
 
해조음님!
저도 최무룡의 꿈은 사라지고를
좋아해서 따라 부르기도 했으니까요
님께서 중학교때 많이 부르셨군요.
나이가 먹을막큼 먹었다는 것이겠지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 한번 해조음님의 노래 들어보고 싶어요.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7-11-20 21:43
 
나이가 들면 좀한가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그날이 그날같지않은 취미생활이 필수 입니다
     
해정 17-11-22 12:51
 
산그리고江님!
머물러주셔서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이곳이 바로 즐거움의 시간입니다.
건강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Heosu 17-11-21 21:22
 
가을의 단풍처럼 곱고 아름답게
삶을 영위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자식들이 부모를 부양하는 시대는 옛말이니 자신들의 노후만을 생각하고
즐겁고 재밋게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오직 자신만을 위해서..
많은 생각에 빠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해정 17-11-22 13:04
 
허수님!
가을의 단풍처럼 곱게 살다가
떠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기에
이곳에서 즐거움도 찾으며
모든님들과 대화하는 기뿜도 한결 아름답게
사는 보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즐겁게 살기를 영위하렵니다.
놓으주신 따뜻한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줄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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