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18 18:4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68  












작년에 담아 두었든 사진입니다

 

 

은행나무는 암수 딴 그루이다

가지가 수직으로 뻗어 올라가는 나무가 수 그루이고

가지를 수평으로 최대한 넓게 퍼뜨리는것이 암 그루이다


수컷 은행나무는 꽃 가루를 최대한 멀리 퍼드리기 위한 생존 전략 으로

하늘로 하늘로 치솟아 올라 가려한다


암컷 은행나무는 수컷의 꽃가루를 최대한 받아들이기 좋도록 가지를 평평하게 퍼뜨린다

암컷 은행나무는 작년에 저쪽 방향에 수컷 은행나무가 있었다고 기억하면

다음해 어김없이 그 방향 으로 더 많은 가지를 키워 나간다


암수가 서로 마주 보아야 열매를 맺는 독특한 생리를 가지고 있어

사랑 하면서도 함께 결합 하여 살지 못하는

불행한 남여에 비교 되기도 한다


암컷 은행나무는 임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수컷 나무를 향해 애절한 사랑의 표시를 해대지만

사람의 눈에 거슬리는 가지는 잘려 나가기 일쑤다


수컷 나무의 꽃가루는 다른 꽃과 조금 다르다

동물의 精子 처럼 머리와 꼬리가 있다


꽃가루에 꼬리가 있다는건 스스로 이동 할수 있다는뜻

그래서 은행나무의 정자는 특별히 정충 이라고 부른다

스스로 그리운 밑씨를 찿아 나서는 식물 치고는 대단한 능력이 았다





 




물가에아이 17-11-18 18:41
 
작년에 담아 놓고 미처 못 올린 사진 입니다
올해는 바람 때문에 이파리가 파란채로 떨어져 아쉽다고들 하지예~!
올해 가셔서 고운 모습 못 만난 허수님께 위로의 말씀 함께 드리며...^^*

우리님들 주말 행복하시길요 ~!!
안박사 17-11-18 22:40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어드메 山寺에서,만난듯한~노오란, 山寺의 "銀杏나무"..
"銀杏나무"의 來歷을,"물가에"任의 解說로~理解를,했어如..
"아~가을인가?",노래`들으며~떠나는 "가을"을,그리워합니다..
"國家의保護樹"인,저`銀杏나무는~數`百年은 足히,돼었을듯해요..
"물가에"房長님! "詩말`送年會"에,參席하렵니다! 그날,뵙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8:52
 
안박사님~
경주 터미널앞에서 시골버스를 타고 1시간 미처 못가서 만나는 아름다운 서원입니다
진사들 사이에는 이미 유명한 곳이지요~!
아주 오래된 나무인데요~
물가에 검색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ㅎ
여기는 가을이 온듯했는데 갑자기 추워졌어요~
나뭇잎이 물들기도 전에 떨어지구요~!
연말 행사때 뵙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베드로(김용환) 17-11-18 23:21
 
해상도가좋네요
렌즈촛점 굳~! 입니다
수고한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8:52
 
베드로님~!
좋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길요~
해조음 17-11-19 16:14
 
와~~ 참 좋습니다.
바람에 떨어지는 은행잎들 ..
환상입니다.
나도 이번에 갈려고 했는데
감기 드는 바람에 시기를 놓쳤어요.
내년에는 꼭 가야징..ㅎㅎ
     
물가에아이 17-11-20 18:54
 
해조음님~
나뭇잎 떨어지기를 조금 기다렸지예~!
자연이 불어주는 바람이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담았답니다
올해는 허수님 사진으로보니 꽝 입니다
내년을 벼루어 보시길요~!
건강하신 날들 되시길요~!
해정 17-11-19 19:11
 
물가에방장님!
은행잎 휘날리는 모습이
환상입니다.
은행잎과 같은색을 맟워서
노란 바지입은 아이도
아주 귀여워요.

아 가을인가
오랜만에 듣는 음악입니다.
중학교 다닐 때 많이 불렀으니까요.
학교다닐때 친구들이 그리뤄요
편안한 고운 시간이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7-11-20 18:56
 
해정님~
오늘은 어찌 지내셨나요~!
저 아이는 엄마 한테 부탁해서 세워보았어요
물가에가 부탁을 햇지요
덕분에 다른 진사들도 차르르....
이노래 물가에도 듣기좋아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보리산 선생님 몸이 안좋다고 하시더니 기어히 연락이 안된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정석촌 17-11-19 22:46
 
저  아이  /  석촌  정금용


터줏대감  두툼한  은행나무 아래서
자라는  저 아이
환한 마음  지녔을꺼야
은행잎  맑은 빛  그대로 담아
널디너른  가슴도  닮았을꺼야


가을을  지키려다 
떨어지는 노랑나비
작은 손길로
한 잎 두 잎 모으며
따스한 눈길로  보았을꺼야


진득한  기와지붕  어느 방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꿈을 만적이다 
앙증한  손끝에 
가을닮은  그리움도  느꼈을꺼야
물가에아이 17-11-20 18:58
 
정석촌 시인님~
오랫만에 아름다운 싯귀 놓아주셧네요~ㅎ
늘 고맙습니다

가을은 역시 낙엽이물들고
그 낙엽이 떨어지고 쌓이는것이 순서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예~
서울 모임에도 오셨어면 좋겠습니다
뵙고싶어요~!
산그리고江 17-11-20 21:41
 
황홀한 노랑잎의 군무 입니다
가을이 온전하지 못한 천재 지변이 안타깝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22 09:11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우수수~
늘 상상만 하든 모습을 직접 보게 될줄은 몰랐어예~
물론 기다림의 선물이였지만예~!!
건강 하신 겨울 준비되시길요~
Heosu 17-11-21 21:25
 
물가에아이님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해마다 찾아가는 운곡서원이지만 올 해 만큼 아쉽고 안타까운 적도
없었지 싶습니다...노란 은행나무 아래에서 그 잎이 떨어지길 몇 시간씩 기다리는
진사님들을 보면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22 09:13
 
허수님~
뭘요~
감사할 일도 고마울 일도 아닙니다...^^*
그저 올해 제대로 단풍이 안 진 사진을 담아오셔서 애가 탈것 같은 마음에 지난것이지만 올렸답니다
기다림은 정말 승화된 감정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072
3657 해운대모래축제 오호여우 05-20 51
3656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2) 물가에아이 05-20 116
3655 연등축제 그 풍경.. (1) Heosu 05-20 116
3654 독일 마을 (1) 해조음 05-19 108
3653 야경 (1) 길위에서나를보… 05-19 79
3652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4) jehee 05-19 113
3651 맹꽁이네만년콩님께~~ (4) 오호여우 05-19 102
3650 작약꽃 (3) 용소 05-19 111
3649 물가에님~ (6) 오호여우 05-19 120
3648 여우야~! 여우야~! (10) 물가에아이 05-18 140
3647 야생화 (3) 산그리고江 05-18 112
3646 아름다운 안개 풍경 (3) 하늘아래빛 05-18 110
3645 황매산 (3) 길위에서나를보… 05-17 159
3644 태화강의 아침 (8) 물가에아이 05-17 209
3643 빗속의 장미 (3) 오호여우 05-17 168
3642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23
3641 작약이 피면 (9) 초록별ys 05-16 190
3640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52
3639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32
3638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56
3637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10
3636 병꽃 (11) 사노라면. 05-14 217
3635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11
3634 야생화 (11) 용소 05-13 193
3633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01
3632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45
3631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67
3630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60
3629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185
3628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34
3627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34
3626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01
3625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01
3624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71
3623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182
3622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46
3621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197
3620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49
3619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53
3618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26
3617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40
3616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60
3615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16
3614 생명 (6) 초록별ys 05-07 208
3613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64
3612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33
3611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10
3610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45
3609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02
3608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10
3607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41
3606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00
3605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187
3604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59
3603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39
3602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00
3601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24
3600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25
3599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54
3598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26
3597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84
3596 작약 (7) 사노라면. 05-01 187
3595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65
3594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35
3593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11
3592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195
3591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80
3590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44
3589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45
3588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199
3587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44
3586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01
3585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66
3584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26
3583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299
3582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46
3581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06
3580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01
3579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02
3578 계류 (8) 오호여우 04-24 259
3577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68
3576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42
3575 (5) 사노라면. 04-24 188
3574 On (4) 최진성 04-24 166
3573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3) 물가에아이 04-24 227
3572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179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22) 찬란한빛e 04-24 256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266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208
3568 비오는날 (7) 산그리고江 04-23 230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166
3566 비음산(철쭉)산행 (5) 신호등 04-23 232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8) jehee 04-22 271
3564 비슬산 일출 (6) 길위에서나를보… 04-22 186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13) 오호여우 04-22 189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5) 최진성 04-22 199
3561 모란꽃 (15) 물가에아이 04-22 266
3560 섹스폰 도로 (15) 물가에아이 04-22 237
3559 등꽃의 향기... (13) Heosu 04-22 191
3558 내수면 (9) 오호여우 04-22 19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