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23 19:56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714  










 

 그랫었구나 붉은 가슴 드러내어

그리움에 젖어들게 하려

그리 애닮은 사연 검붉게 드러내니

 

 절절한 모습 이젠 알것 같아

 산다는것에 미련없이 모두를 비워내고

백날을 채운다 한들 무릉도원 한세상

금새 빛 바래어 하늘의 순리를 어길수 없음이니

 

설령 고스라져 마지막 일지라도

 맘껏 자지러진 고운빛갈로

 눈부신 아름다움 을 고집하여 백날을 채우려  

그 또한 금방이라 떠날 날이 코앞이라니 .

 

[추석날에 인천 시민공원에서 핸펀으로]



해정 17-11-23 21:43
 
저별은님!
인천 시민공원에서
담으신 백일홍 군락의 아름다운꽃.
추서이라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들도 백일홍의 사연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였으리라 봅니다.
백일홍은 백날동안 피어있다고 하지요.
정말 오래오래 피어있더군요.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편안한 고운시간 되세요.
     
저별은☆ 17-11-26 11:28
 
해정님 ~
저곳은 시민 공원이라 칭하였지만
인천 공원묘지 입니다
추석이라서 애들아빠 만나러 갓었지요
백일홍이 벌써 빛을 발하여 고스라져 가는 중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일찍 나서 멋지게 담아봐야 겠습니다
추석이라서 가족들과 같이 하여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핸펀으로 담았었습니다 별로지만 울창한 백일홍 군락이 멋져서 올려보았습니다
해정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
함동진 17-11-24 11:00
 
저별은☆ 님.
지난번 올리신 소래염전 사진에 댓글을 올렸습니다.
참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

[꽃네]  /  함동진

님은
꽃 위에 앉아서
노래를 부릅니다

은은한 향
불어오는 곳으로 시선 향하면
꽃 속의 아름다운 자태
손짓합니다.

꿀로 머리감고
꽃가루로 분화장
꽃 빛 물든 화려한 의상
고운 님
꽃 위에 앉아 미소 짓습니다.

비단결 바람 하늘하늘
꽃 위서 새근새근 조으는 님
나의 가슴에 영원히
맺혀둘
하늘서 내려온 꽃네입니다..
     
저별은☆ 17-11-26 11:31
 
함동진 시인님 ~
올려주신 댓글 이제 보았습니다
그간 바쁜일이 있어서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시에 늘 감동합니다
때 뭇지 않은 특별난 어휘를 강조 하지도 않은
순수하고 예쁜 아름다운 시에 반합니다
늘 아름답고 예쁘게 사시는 때문이시겠지요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24 17:25
 
이리저리 담아온 사진들이 파일에 넘쳐 나는데....ㅎ
이렇게 철지난 꽃을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사진을 하기에 제철이 아닐때도 우리는 꽃을 볼수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취미생활입니나~!!
백일 피는 백일홍도 이제 떠나고 내년을 기다려 봅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요~!
     
저별은☆ 17-11-26 11:34
 
물가에님 ~
벌써 추워서 밖을 나서기가 싫어 졌습니다
담은 사진이 없다보니 핸펀에 잠자고 있는 사진을 올려봅니다
애들아빠가 계신 공원묘지 한쪽에 이렇게 아름답고 풍성하게 피인
백일홍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추석때 벌써 지려하는중이었지요
내년에는 제때에 찻아가 담으려 마음먹습니다
물가에님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김선근 17-11-24 23:26
 
히햐....백일홍천지로군요
인천 시민공원에 저토록 아름다운 백일홍꽃밭이 있었군요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저는 백일홍을 참 좋아해 텃밭에 백일홍꽃밭을 만들었지요
꽃밭에 나비란 나비들이 날아들지요 
내년에는 시민공원에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저별은님 덕분에 아름다운 백일홍 잘 감상했습니다
이번 송년회 때 반갑게 뵙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11-26 11:37
 
김선근 고문님 ~
 
반갑습니다
백일홍꽃이 이제는 공원의 여기 저기 동산을 이루어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동안 피워 주니 공원의 조경수로 적합한가 봅니다
내년에는 꼭 다녀가세요 사시는 곳에서 차로 10분 거리 정도로 가깝습니다
송년회에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鴻光 17-11-25 06:21
 
[마음의 고향]
                  鴻光

수많은
오색 별 밭
엄마의 마음 고향

정이 든
그리움이
언제나 피어나고

시선에
넓은 마당엔
꾹꾹 눌러 향수여!    ^&^
     
저별은☆ 17-11-26 11:42
 
간결한 글 속에도
고향의 백일홍
그 아름다움이
마음 가득히 전해져 옵니다

몇년전 송년회에서 뵈온 생각이 납니다
올해도 뵈올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뵈올때 까지 건강하시고 따습게 입고 올라오세요
청주에 사시는줄로 알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Heosu 17-11-25 23:29
 
피고지기를 백일...그래서 백일홍이라고 불렀다죠..
요즘 백일홍을 많이 가꾸더라고요...지방자치단체들이.
백일홍은 보면 어릴때 고향마을, 고향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엄마품처럼 아늑하고 따뜻한,
     
저별은☆ 17-11-26 11:45
 
허수님 ~
워낙이 백일홍꽃이 오래 머물러 주나 봅니다
색색의 백일홍꽃은 나비도 벌들도 좋아하여
왕성하게 피인 공원 한쪽 너무도 예뻣습니다
옛 추억으로 찻아 들게 하는 백일홍
이곳 저곳 동산을 이루고 지방자치 단체들에 노고에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허수님 차가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 17-11-26 08:28
 
인천대공원에 백일홍
제가 좋아하는 꽃이죠'
우리 동네 한곳 있었는데
올해 가보니 다 뽑았더라고요 ㅠㅠ
내년에 백일홍 필때 알려 주셔요'
달여 갈께요^^
     
저별은☆ 17-11-26 11:49
 
숙영님 ~
인천대공원이 아니랍니다
우리 애들아빠 계시는 공원묘지라서요
한쪾에 피인 백일홍 저도 모르고 추석날에 가족들이 함께
애들아빠 뵈러 갓다가 카메라도 없어 핸펀으로 찎었습니다
색감도 배경도 제대로 담아지지 않고 별로지만
왕성한 백일홍꽃이 예뻐 올렸습니다
아마도 인천대공원에도 백일홍꽃이 군락을 이룬곳도 있을것입니다
언재고 숙영님 오시면 달려나갈께요 ㅎ
숙영님 송년회 오실수 있으실런지요
태국의 다낭여행이 잡히셨으니 일정이 안되는줄 압니다
멋진곳 잘 다녀오시고 못가는 사람 생각해서 좋은작품 많이 담아오세요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30
3896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1) 신호등 08-21 92
3895 작은 못의 아침 (2) 물가에아이 08-21 109
3894 상사화꽃 당신에게 (2) 꽃거지 08-20 93
3893 8월의 연꽃... (2) Heosu 08-20 99
3892 금불초 (2) 사노라면. 08-20 93
3891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6) 물가에아이 08-20 92
3890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82
3889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4) jehee 08-19 152
3888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98
3887 입곡 군립공원 (3) 하늘아래빛 08-18 116
3886 죽성성당의 새벽 (8) 물가에아이 08-18 129
3885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11
3884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13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06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56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56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15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184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170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204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55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33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01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41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51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9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55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67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7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6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00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8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05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55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27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70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03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24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13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00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92
3855 연꽃 (5) bardli 07-31 183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45
3853 (6) 사노라면. 07-31 152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9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63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54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200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32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6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9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6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7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20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201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70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8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3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6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7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61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8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7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34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61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9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81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5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74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22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402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5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9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202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72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53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6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8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31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307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7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54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205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92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54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9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4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2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4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9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9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61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41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71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82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9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41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9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65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9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