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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4 23:52
 글쓴이 : 숙영
조회 : 711  






























하이얀 눈은 은총임에 틀림이 없다

검은 것도 하얗게 변화 시키는 힘

미움을 걷어내고 용서를 주는 힘

 

눈을 주겠냐고 혹자는 말한다

더럽고 추한 이세상

더 이상 은총은 없다고

 

바라보라

이 하이얀 세상을

봄눈처럼 녹아져 버렸지만

무지개 처럼 희망을 주었나니.

 


물가에아이 17-11-25 08:06
 
우와~
눈이 소담하게도 내렸네요~
이 동네에선 귀하고 귀한 눈..
부지런한 발걸음으로 첫 눈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숙영님~
첫눈의 행운을 나눠 받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숙영 17-11-26 08:16
 
물가에님
부러우시지요
제가 봄 소식 받으며
부러워 했드시요^^*
이번 첫눈이 푸짐하여
풍년을 예감합니다. ㅎ
함동진 17-11-25 18:28
 
당신은 나의 사랑이요
-하얀 눈

                        함동진

지고자至高者에 대한 사랑과 갈망
당신 없는 세상은 내가 없고
당신 계시는 세상에만 내가 있나니
나의 사랑
당신은 나의 힘이요 빛이요
행복한 삶이 되는 가치입니다.

우주 안에
자연 안에
생명 안에
아니 계시는 곳 없이
운행하시는 당신의 사랑

당신을 위한 궁전을 짓고
당신께 보내드리는
지고지순의 당신을 위한 사랑
하얀 눈
사랑의 시를 쓰고 있습니다
쉼 없이......
     
숙영 17-11-26 08:17
 
늘 주님을 향한 사랑의 고백
존경스럽습니다.
이 겨울 집에서
많은 작품 쓰시길요.
감사합니다.
Heosu 17-11-26 07:18
 
곱고 탐스럽게도 눈꽃은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부산에선 귀하디 귀한 꽃이 눈꽃이죠...아마 멸종위기1급으로 지정해도
될것도 같습니다...덕분에 귀한 눈꽃 즐감하고 갑니다..
     
숙영 17-11-26 08:24
 
허수님
정말 부산에는 귀하다죠
그렇지만 봄 소식은 빨리 받으시니
그것으로 위안을.ㅎ
저도 상고대찍는게 소원인데
아직 제대로 상고대 못 담았어요^^
해정 17-11-26 09:12
 
숙영님!
가을의 선물인
붉은 단품잎
빨간 열매에게도

소담하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겨울선물.
하얀눈이 수북히쌓였습니다.

더러움도 모두 싯어버려서
세상은 살맛날것 같습니다.

부산에는 이런그림
아주 귀한 선물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며 행복하세요.
     
숙영 17-11-28 06:04
 
해정님
아침에 일어나니
밤새 쌓인 눈이 너무 멋졌어요.
얼른 카메라 들고 가가운 공원을 향했지요.
첫눈이 이렇게 푸짐 한건 또 근래에 드물거든요.
부산 지역은 눈이 귀하시죠?
요즘에는 이 쪽 지방도 눈 보기가 쉽지는 않아요
지구 온난화로 겨울이 예전 같지가 않더라고요.
해정님
멀리서 서울까지 오시는데
저는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일정이 둘다 중요하여 고심고심 하다가
후자를 택했습니다.
잘 다녀 가셔요.
저별은☆ 17-11-26 11:59
 
첫눈이 흠벅지게도 왔습니다
숙영님 동산에 유별나게 많은 첫눈
분명 은총이 맞습니다
우리집 압 동산에는 살짝 내린 눈이 금새 녹았지요
올겨울 멋지고 행복하신 겨울 되세요 ~
     
숙영 17-11-28 06:06
 
저별은님
잠시 머물다가
녹아버린 눈인데
사진으로 담아 두어 다행이라 생각해요.
올 겨울 눈이 몇번이나 내릴까요
한번 세어 볼께요.
저별은님
행복한 나날 되셔요^^
산그리고江 17-11-27 09:11
 
첫눈 소식 뉴스로 알았습니다
이렇게 올해 첫눈을 사진으로 보게 되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숙영 17-11-28 06:08
 
산님강님
사시는곳도 더운 지방인가봐요.
눈은 아이들에게만 좋은게 아니더라고요,
자고 일어나니 눈이 와 있어서
우리 며느리도, 저도
와~~ 하고 탄성을 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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