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26 12:14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207  










 

노란 터널 위로

가슴 속 심장 뛰는 소리가

은행잎 만큼이나 물들어 화려하다

 

찾아든 사람들 마음 마다에

 모두들 환성을 지르고픈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잡을수 없으니 

놓아 주고

보내야 하니

이대로 살아갈수만 있다면

 

 결코 꿈이 아닌

현실에福樂의 세상에서

눈물 훔치는 일도 이젠 없으리.


함동진 17-11-26 16:51
 
[내 곁을 스치고 간 어여쁨 -가을]  /  함동진 

        가을은 못 다한 것 놔둔 채 미련없이 떠난다
        혹독한 동장군이 점령군으로 옴을 못 막아
        감탄 받던 예쁨 훌훌 털어 북망산 주인 되고
        재회의 기약으로 뿌린 눈물 석양타고 붉구나 

                *어여쁨 당신을 언제나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저별은☆ 17-11-26 19:54
 
함동진 선생님 ~
어쩌면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네요 ~
북망산 주인이 저 낙엽들만이 아닐테지요
어여쁨 언재나 곁에 두고픈 마음 다 같을진데
가는 그들에 마음은 한치 더 앞서지 않을까 십습니다 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8579립 17-11-26 18:27
 
요즘 시골을 지나다보면 멋진곳이 많아요
각 지방 지치 단체에서 지역을 아름답게 꾸며
관광객을 끌어 모이기 위함도 있겠지만
시골 풍경이 아름답다는것은 고향에대한 애착심이 ...
     
저별은☆ 17-11-26 19:56
 
삿갓 님의 닉처럼 시골 곳곳을 누비시니
그또한 크신 복인가 싶습니다
건강 또한 자타가 공인 하시니
산천을 누비시는 행복 감사함도 크실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26 19:12
 
단풍을 단풍답게 최고로 담으셨네예~!
가을이 짧아서 더 아쉬운것인지
아름다운  절정에서 사라져 아쉬운 것인지....
이제 가는 가을 미련없이 보내고 아름다운 설경을 기다려 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별은님~!
     
저별은☆ 17-11-26 19:59
 
요즘은 사진이 갈수록 퇴보돼는 느낌으로
열정이 식어지려 합니다
이만한 추위에도 꿈쩍 하기도 싫구요
이젠 옛사진이나 창고속에 달달 뒤져 봐야 할까 봅니다
물가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늘푸르니 17-11-27 01:27
 
풍경이 눈부시게 화사하네요.
정말 아름다운,무한한 행복감이 안겨질 길입니다.
건강하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이 겨울도 활기롭게! 잘 보내셔요~
     
저별은☆ 17-11-27 22:56
 
푸르니방장님 ~
먼길까지 오시였이요 ㅎㅎㅎ
가을이면 꼭 한번씩 가야 할것 같은 곳이랍니다
내년에는 푸르니 방장님도 같이 함께 갑시다
그때 연락 하리다 ㅎ 건강은 좋아지셧으요 ~
송년회에 봅시다
갤러지방에 가지 않으니 항상 미안하구료 ㅎ
산그리고江 17-11-27 09:03
 
가을이 가는 것을 보는 느낌 입니다
첫눈이 내린 윗지방의 날씨
벌써 떠났다고 하는 가을이 아래녘에는 아직 남아 있는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써 겨울을 피할이유도 없습니다
반갑게 준비 해서 맞이 해야겠습니다
     
저별은☆ 17-11-27 22:57
 
산강님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지요
금새 겨울입니다 아직은 가을이고픈 마음인데
첫눈이 내리고 추위에 꼼짝 하기 싫어지네요 늘 건강행복하세요 ~
숙영 17-11-28 06:17
 
저별은님
멋진 샷입니다.
같은 장소이고 같이 갔는데
제 사진은 영 틀린대요~
시원하니 좋습니다.
벌써 추억의 장으로 묻히네요.ㅠㅠ
     
저별은☆ 17-11-29 15:47
 
숙영님 ㅡ
우리가 함께 햇던 그날이
꿈속처럼 생각납니다
곡교천 아름다운 노란 은행잎의 그길
올해의 마지막 가을을 보낸곳
내년에도 꼭 갑시다ㅡ우리 우정이 영원할것을 맹세하며...
Heosu 17-11-28 15:59
 
노랑과 붉음 그리고 갈색의 조화로움이
지금의 계절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을은 한걸음 더 물러서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도 내년으로 기약해야 겠죠..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놓고 갑니다.
     
저별은☆ 17-11-29 15:52
 
허수님 ㅡ겨울이 한창인가 합니다
첫눈도 제대로 왔구요
벌써부터 사진 찍으러 나서기가 망설여 진답니다
이제 가을은 멀리갓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ㅡ감사드립니다ㅡ
찬란한빛e 17-12-01 11:53
 
지난 수욜에 50년 동무와 여행사를 통해 지리산 뱀사골을 다녀왔는데
참 아름다운 풍경과 길을 같이 즐기면서 아름다운 동행으로 참 행복했거든요.
우연히 포엣방을 들여다보니 별님의

'이렇게 아름다운 길에 서서..'
그 주제가 눈에 확 들어와 열어 보니
정말 기막힌 영상에 또 흐르는 선율이 가슴이 뛰게 했지요.

그 선율을 제 다녀온 게시물에 삽입하면 절묘하겠단 생각이 들여
여행지 안내방에 이번에 다녀온 게시물에 걸어두었더니 정말 좋더군요.

동무와 아름다운 길에 서서..감사히 생각하는데..별님 복받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갤러리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 !!!!(포토방 사진전) (14) 물가에아이 07-31 23187
3206 겨울이 익어간다 (1) 오호여우 15:20 11
3205 한번 밖에 없는 인생 (2) 저별은☆ 09:38 56
3204 겨울 간절곶을 찾다.. (2) Heosu 12-10 104
3203 겨울여행 (11) 물가에아이 12-10 189
3202 월출산 (3) 8579립 12-09 147
3201 벌써 기다려 지는 봄 (4) 산그리고江 12-08 204
3200 채송화 (5) 사노라면. 12-08 153
3199 기 원 - 미얀마에서 (4) 해조음 12-08 172
3198 늦가을 까지 피든꽃 (4) 사노라면. 12-07 189
3197 또 한해가 저무는 달빛 (12) 저별은☆ 12-06 264
3196 모세의 기적 (5) 오호여우 12-06 166
3195 초겨울 평화로움 과 가을벚꽃 (5) 하늘아래빛 12-06 144
3194 사회자원봉사단 모집 안내 (4) 운영위원회 12-06 134
3193 새의 외로움 (10) 산그리고江 12-05 210
3192 제 3기 운영위원회 조직도 발표 (1) 운영위원회 12-05 110
3191 죄송 합니다 (8) 8579립 12-05 197
3190 시마을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12) 저별은☆ 12-04 239
3189 하동 평사리 초가집과 감나무 (7) 여백의미MJ 12-04 177
3188 향기초님이 담아주신 포토방 식구들 사진 입니다 (7) 물가에아이 12-04 227
3187 박무강 바리톤 가수 열창 (10) 鴻光 12-04 154
3186 12월 송년의 날 단체 사진들~!! (17) 물가에아이 12-03 331
3185 보고 싶었든 우리님들~!!(2) (11) 물가에아이 12-03 270
3184 보고 싶었든 우리 님들~!!(1) (8) 물가에아이 12-03 222
3183 일출 (6) 은린 12-03 143
3182 미얀마의 여인들 (5) 해조음 12-02 315
3181 산수유 의 메세지...... (4) 베드로(김용환) 12-01 199
3180 가을은 미련없이 떠났어요. (6) 숙영 12-01 188
3179 11월의 소경 (3) 고독한영웅 12-01 148
3178 가을 끝자락 거리에서 .... (2) 하늘아래빛 11-30 224
3177 나들이 (3) 오호여우 11-30 179
3176 도담의 日出 (8) 물가에아이 11-30 176
3175 초겨울 앞에서 폭포를 바라보며... (3) 하늘아래빛 11-29 223
3174 한때 큰 소리 의 울림이 ~ (11) 저별은☆ 11-29 252
3173 가을이 남긴 흔적들... (6) Heosu 11-28 203
3172 남강다리에서 본 진주성 (9) 물가에아이 11-28 216
3171 가마우지 (10) 鴻光 11-28 164
3170 진주 수목원에서 ~~ (6) 여백의미MJ 11-27 163
3169 국화축제날 불꽃놀이 (6) 오호여우 11-27 146
3168 이름 모를꽃 (7) 사노라면. 11-27 174
3167 포도가 막 달리기 시작할때 (6) 산그리고江 11-27 133
3166 여농 선생님 축하 해 주세요~! (13) 물가에아이 11-26 249
3165 경주 문무대왕수장릉 아침 과 주상절리 (6) 하늘아래빛 11-26 147
3164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15) 저별은☆ 11-26 208
3163 화려한 적멸 (7) 강미옥 11-26 160
3162 곱게 나이든 절집처럼... (6) 나온제나 11-25 194
3161 작은 돌탑이 있는 풍경... (12) Heosu 11-25 149
3160 향수의 빛 (9) 鴻光 11-25 200
3159 11월의 두얼굴 (3) 베드로(김용환) 11-25 203
3158 봄 눈처럼 녹아 버렸지만. (12) 숙영 11-24 187
3157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 hemil해밀 11-24 142
3156 가을거리에서.... (2) 하늘아래빛 11-24 154
3155 삶에 비타민 여행 (4) 함박미소 11-24 164
3154 못 올리고 지나간 사진들에 ~백일홍 (14) 저별은☆ 11-23 213
3153 그대여! 누가 풀어 줄리까. (10) 해정 11-23 189
3152 브라이스케년 (8) 鴻光 11-23 183
3151 문광지의 가을 (17) 물가에아이 11-22 324
3150 겨울로 가는 길에서... (10) Heosu 11-21 293
3149 겨울바다 (3) 블랙커피2 11-21 190
3148 감 말리기 (6) 산그리고江 11-21 179
3147 비토섬에서의 하루~! (9) 물가에아이 11-21 230
3146 창원시 메타스퀘어길 (5) 여백의미MJ 11-20 246
3145 재두루미의 비행 (5) 고독한영웅 11-20 182
3144 라스베이거스 (7) 鴻光 11-19 250
3143 늦가을의 자작나무 숲 (5) 해조음 11-19 320
3142 Heosu님 보셔요~!! (15) 물가에아이 11-18 348
3141 단풍나무아래 (8) 해정 11-18 292
3140 가을, 그리고 이별이야기... (6) Heosu 11-17 371
3139 나리 계 탄날 ~!! (15) 물가에아이 11-17 293
3138 창원 소답동 김종영생가 (4) 여백의미MJ 11-17 242
3137 어둠속의 가을초상 (2) 베드로(김용환) 11-17 215
3136 진해 내수면 생태공원 (5) 여백의미MJ 11-16 211
3135 소래 생태습지의 가을 (7) 저별은☆ 11-16 276
3134 철 지난 사진 (8) 산그리고江 11-15 264
3133 내게 너무좋은 우리동네가을 (2) 베드로(김용환) 11-15 267
3132 은행나무길에서 (4) 고지연 11-14 280
3131 내수면연구소 (4) 오호여우 11-14 206
3130 선운사의 단풍 (15) 물가에아이 11-14 302
3129 천성산은 가을이 머물러 있지 않았다... (6) Heosu 11-14 238
3128 가을시작때 ..... (4) 산그리고江 11-14 195
3127 풍각장날 (3) 오호여우 11-13 240
3126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청년 (4) 들꽃다소니 11-13 250
3125 친구와 놀다,<바다,산> (3) 함박미소 11-13 227
3124 2017년 시마을 송년모임 안내 (10) 운영위원회 11-13 1581
3123 내려다 본 산길 (11) 물가에아이 11-13 273
3122 물위에 그린 수채화 (장성 백양사)~` (6) 8579 11-12 323
3121 그곳은 이미 겨울 잠 속으로~ (9) 저별은☆ 11-11 409
3120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14) Heosu 11-10 364
3119 위양지의 가을 (10) 여백의미MJ 11-10 303
3118 갈잎의 탄식 (16) 숙영 11-10 308
3117 (8) 산그리고江 11-10 237
3116 가을은 호수 속에 (11) 해정 11-10 297
3115 지붕에 앉은 가을 (17) 물가에아이 11-09 424
3114 길따라 떠난 여행 (목포대교,진도대교,보길도대교) (8) 함박미소 11-08 334
3113 단풍길 (8) 오호여우 11-07 433
3112 억새들에 가을노래 (21) 저별은☆ 11-07 440
3111 갈매기들에게 (8) 마음자리 11-07 266
3110 남이섬의 가을 (10) 물가에아이 11-07 402
3109 성저공원 단풍 길 과 내 카메라 사진기 기능 설명 팁 (5) 베드로(김용환) 11-06 270
3108 불국사의 이런저런 풍경... (12) Heosu 11-06 274
3107 올 가을 마지막 잎새 (12) 8579 11-06 26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