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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6 12:14
 글쓴이 : 저별은☆
조회 : 640  










 

노란 터널 위로

가슴 속 심장 뛰는 소리가

은행잎 만큼이나 물들어 화려하다

 

찾아든 사람들 마음 마다에

 모두들 환성을 지르고픈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잡을수 없으니 

놓아 주고

보내야 하니

이대로 살아갈수만 있다면

 

 결코 꿈이 아닌

현실에福樂의 세상에서

눈물 훔치는 일도 이젠 없으리.


함동진 17-11-26 16:51
 
[내 곁을 스치고 간 어여쁨 -가을]  /  함동진 

        가을은 못 다한 것 놔둔 채 미련없이 떠난다
        혹독한 동장군이 점령군으로 옴을 못 막아
        감탄 받던 예쁨 훌훌 털어 북망산 주인 되고
        재회의 기약으로 뿌린 눈물 석양타고 붉구나 

                *어여쁨 당신을 언제나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저별은☆ 17-11-26 19:54
 
함동진 선생님 ~
어쩌면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네요 ~
북망산 주인이 저 낙엽들만이 아닐테지요
어여쁨 언재나 곁에 두고픈 마음 다 같을진데
가는 그들에 마음은 한치 더 앞서지 않을까 십습니다 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8579립 17-11-26 18:27
 
요즘 시골을 지나다보면 멋진곳이 많아요
각 지방 지치 단체에서 지역을 아름답게 꾸며
관광객을 끌어 모이기 위함도 있겠지만
시골 풍경이 아름답다는것은 고향에대한 애착심이 ...
     
저별은☆ 17-11-26 19:56
 
삿갓 님의 닉처럼 시골 곳곳을 누비시니
그또한 크신 복인가 싶습니다
건강 또한 자타가 공인 하시니
산천을 누비시는 행복 감사함도 크실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 17-11-26 19:12
 
단풍을 단풍답게 최고로 담으셨네예~!
가을이 짧아서 더 아쉬운것인지
아름다운  절정에서 사라져 아쉬운 것인지....
이제 가는 가을 미련없이 보내고 아름다운 설경을 기다려 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별은님~!
     
저별은☆ 17-11-26 19:59
 
요즘은 사진이 갈수록 퇴보돼는 느낌으로
열정이 식어지려 합니다
이만한 추위에도 꿈쩍 하기도 싫구요
이젠 옛사진이나 창고속에 달달 뒤져 봐야 할까 봅니다
물가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늘푸르니 17-11-27 01:27
 
풍경이 눈부시게 화사하네요.
정말 아름다운,무한한 행복감이 안겨질 길입니다.
건강하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이 겨울도 활기롭게! 잘 보내셔요~
     
저별은☆ 17-11-27 22:56
 
푸르니방장님 ~
먼길까지 오시였이요 ㅎㅎㅎ
가을이면 꼭 한번씩 가야 할것 같은 곳이랍니다
내년에는 푸르니 방장님도 같이 함께 갑시다
그때 연락 하리다 ㅎ 건강은 좋아지셧으요 ~
송년회에 봅시다
갤러지방에 가지 않으니 항상 미안하구료 ㅎ
산그리고江 17-11-27 09:03
 
가을이 가는 것을 보는 느낌 입니다
첫눈이 내린 윗지방의 날씨
벌써 떠났다고 하는 가을이 아래녘에는 아직 남아 있는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써 겨울을 피할이유도 없습니다
반갑게 준비 해서 맞이 해야겠습니다
     
저별은☆ 17-11-27 22:57
 
산강님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지요
금새 겨울입니다 아직은 가을이고픈 마음인데
첫눈이 내리고 추위에 꼼짝 하기 싫어지네요 늘 건강행복하세요 ~
숙영 17-11-28 06:17
 
저별은님
멋진 샷입니다.
같은 장소이고 같이 갔는데
제 사진은 영 틀린대요~
시원하니 좋습니다.
벌써 추억의 장으로 묻히네요.ㅠㅠ
     
저별은☆ 17-11-29 15:47
 
숙영님 ㅡ
우리가 함께 햇던 그날이
꿈속처럼 생각납니다
곡교천 아름다운 노란 은행잎의 그길
올해의 마지막 가을을 보낸곳
내년에도 꼭 갑시다ㅡ우리 우정이 영원할것을 맹세하며...
Heosu 17-11-28 15:59
 
노랑과 붉음 그리고 갈색의 조화로움이
지금의 계절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을은 한걸음 더 물러서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도 내년으로 기약해야 겠죠..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놓고 갑니다.
     
저별은☆ 17-11-29 15:52
 
허수님 ㅡ겨울이 한창인가 합니다
첫눈도 제대로 왔구요
벌써부터 사진 찍으러 나서기가 망설여 진답니다
이제 가을은 멀리갓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ㅡ감사드립니다ㅡ
찬란한빛e 17-12-01 11:53
 
지난 수욜에 50년 동무와 여행사를 통해 지리산 뱀사골을 다녀왔는데
참 아름다운 풍경과 길을 같이 즐기면서 아름다운 동행으로 참 행복했거든요.
우연히 포엣방을 들여다보니 별님의

'이렇게 아름다운 길에 서서..'
그 주제가 눈에 확 들어와 열어 보니
정말 기막힌 영상에 또 흐르는 선율이 가슴이 뛰게 했지요.

그 선율을 제 다녀온 게시물에 삽입하면 절묘하겠단 생각이 들여
여행지 안내방에 이번에 다녀온 게시물에 걸어두었더니 정말 좋더군요.

동무와 아름다운 길에 서서..감사히 생각하는데..별님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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