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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26 18:43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768  






여농 권우용선생님께서  첫 시집 "여든 즈음 그래도 즐거운것은" 을 2016년 10월에 내시고

이번 2017년 10월에는 제2집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 내셨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물가에 진즉 찿아 뵙지를 못해 몇 권이 남지 않아서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도 우리님들 축하 해 주셔요~!!

글 쓰신다고 포토에세이방에 자주 못 오시는 미안함에 극구 뒷 모습만 담기를 허락 하시네요~!!

맛있는 점심 사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서평중에서)

권우용시인은 두 번째 시집을 내면서 제목을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로 붙였다

왜 제일 좋은 구두인가?

노령의 욕심인가

아니면 생의 무늬에 최상의 채색을 한다는 것인가?

물론 욕심 일 수도 있고 최상의 채색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로서는 그 모두를 떠나서

노령의 삶이 종막이거나 긴장 없는 무위의 세월이 아니라는것에 대한 환기의 표현이라고 할때

시를 읽는 독자에게 활력을 준다는 점에 유의 깊게 보자는 입장이다



-중략-

노령의 집은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주택이 될것이지만

정신의 집은 이제 도목수의 기술로 매년 후딱 후딱 한 채씩 지어내는 시의 건축물이 될것이다

앞으로 권시인의 후문학이

늘 볕이 들고 꽃이 벙글어지고 달이 뜨고 별이 흐르는 진행형 문학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강희근- (시인. 경상대 명예교수)

 


8579립 17-11-26 18:59
 
데이트 잘 하셧어요
잘 계시던가요
요즘 잘 않보이시던데

하기야 내 가 없으니 않계시는것 모르는 나이지만
     
물가에아이 17-11-26 19:03
 
삿갓님~
시집 내신다고 産苦의 고통을 겪어신 흔적이 그대로 남아계셨습니다
서울 행사까지 가실 기운 조차 탈진 하셨다고...
우리님들께 안부를 놓아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포토방에 자주  오시고 서울 행사때 뵙게 되기를 비옵니다 삿갓님~!
깊어가는 겨울밤 편안 하시길요~!!
저별은☆ 17-11-26 19:33
 
너무도 반가움에 컴터를 당장 켰습니다 
여농선생님 그간 큰 일을 하셨군요
늘 볕이 들고 꽃이 벙그러지는
달이 뜨고 별이 흐르는 언제까지나
그런 멋진 충천되신 삶을 살아 가시리라 믿습니다
산고의 고통으로 탈진 상태 이시라 하는 물가에님의 글에
힘 내시라고 크게 화이팅을 외칩니다

에세이방에 대들보이신 여농선생님
그간 소식 없어 궁금했었습니다
안부에 쪽지 한장 올리지 못한 염치 없지만
늘상 궁금한 마음은 사실이고 언제고 오시려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서 빨리 쾌차 하시고 속히 오세요 추워 지는 날씨에
몸 건강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
김선근 17-11-26 22:49
 
[제일 좋은 구두를 신기로 했다], 존경하는 여농 선생님의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래 포토방에 안 오시어 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여든을 넘기시고도 청년처럼 시 창작에 몰두하고 계셨군요
한 권의 시집을 낸다는 것은 마치 고혈(膏血)을 짜내는 것이지요
참으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좋은 시집 한 권을 갖는 것이 모든 시인들에 소원이요 꿈이지요 
오늘 뜻밖의 선생님의 반가운 목소리에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
매일매일 신일신
네 그러셔야지요 매일 삐까 번쩍 제일 좋은 구두를 신고 나가셔야지요
하루를 무의미하게 보내지 않고 멋지게 사시겠다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예전 시마을 송년회 때 선생님을 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아무쪼록 독자들에게 감동과 큰 울림을 주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선생님께 늘 볕이 들고 꽃이 벙글어지고 달이 뜨고 별이 흐르는
현재진행형 문학이 될 것을 소망 합니다
선생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포토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늘푸르니 17-11-27 01:13
 
권우용 선생님 두번째 시집 내심을 축하드립니다.
신발은 좋은 걸 신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힘찬 발걸음...그 걸음걸음이 늘 평안하시길 비옵니다.
건강하십시요..
산그리고江 17-11-27 08:46
 
여농 권우용선생님
여든 즈음에 시를 쓰신다니 대단히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쉬지 않고 2탄을 내셨군요
도목수의 기술로 해마다 한채씩 시의 건축물을 꾸준히 지으시라고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 17-11-27 09:35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글 잘쓰는 분이랍니다
한권도 아니고 연이어 두권을 쓰셨다니 대단 하십니다
건강 하시게 오래 오래 작품 활동 하시기를 빕니다
함동진 17-11-27 09:47
 
여농 선생님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숙영 17-11-28 06:29
 
축하드립니다.
일년에 한권씩이라니
깜짝 놀랍니다.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은 대체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시집 열권의 도전도 충분하시겠는데요.
축하드리면서
또 감사 합니다.

물가에님
멋진 사진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물가에아이 17-11-29 08:46
 
숙영님~
진주에 사시는 여농선생님 뵈으러 갔었어니 당연히 진주성이겠지요~!
나뭇잎이 다 떨어져 겨울맛을 풍기고 있더군요~!
          
안박사 17-11-30 23:38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晋州`南江"의,"촉성樓"가 보이고~바위 階段의,"권우용"任도..
"晋州"는 "忠節"의 故場.. "水原"도~"正祖"의,孝心이 깃들어있는..
"忠孝"의,故場이랍니다`如.."晋州`南江" 바라보니,그 옛날의 追憶이..
"물가에"房長님!"여농"詩人님의,詩集發刊을~眞心으로,祝賀드립니다..
 8循`年歲에도,情熱的인~"권우용"詩人님.."第一 좋은구두,늘`신으세요"
 항상 健康하시고,좋은 詩作을 擔으시기를.."물가에"房長님! 來日,뵙니다!^*^
마음자리 17-11-28 08:57
 
여농선생님, 2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남겨주신 시집엔
따르고 싶지만 따르기 힘든 열정과 인고가
그리고 삶의 깊은 지혜가 듬뿍 담겨있겠군요.
기회가 되면 잘 읽고 마음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여백의미MJ 17-12-04 21:14
 
여농선생님 2집 시집출간 내심을 축하 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더 좋은작품들 많이 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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