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27 08:52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550  




여름이 시작할려고 할때 귀엽게 달린 포도가 예뻐서 찍어두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벌써 가을도 지나고 겨울입니다

게으런 사람 본 받아야 할만큼 부지런한 세월입니다

 

모든 농사가 그렇듯이 농사의 시작은 봄이 아니라 겨울이라고 합니다 

수확이 끝남과 동시에 다음 수확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포도밭도 마찬가지 겨울부터 좋은 와인을 만들기 위한 농부들의 노력은 이미 시작 된다고합니다.


포도밭에는 가을 열매를 맺은 가지들은 잘라 낸다고 합니다

이들을 겨울에 잘라내는 이유는

 이미 힘을 다 썼기 때문이고 그들을 잘라내야

다가 오는 수확 철에 다른 가지가 뻗어 나온다고 합니다

끝을 본 생명은 새롭게 태어나는 생명을 위해 길을 터주고

잘린 가지는 자신의 할 일을 정확하게 알고,

그 일을 마친 후 미련 없이 땅으로 돌아갑니다

 

 


숙영 17-11-28 06:33
 
올해 과일이 유난히 싸서
농부들이 울상이라고 합니다.
포도는 그래도 값이 나가더군요.
저렇게 아기 같이 생겼는데
먹음직한 포도로 자라는 것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Heosu 17-11-28 16:08
 
과일 중 제일 좋아라하는 것이 포도랍니다..
그리고 단감도 무척좋아하고요...물론 일년내내 과일은 마눌님이
준비를 해주긴 합니다...지금도 마지막 포도를 곁에 있긴합니다..단감도,
농부들의 수고로움이 중간상인들의 배를 불리는 지금의 거래방법이 바뀌어
땀흘려 일하는 농부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 17-11-29 08:44
 
모든 생물은 아가 때가 고운것 같습니다
저 아가들이 자라고 이미 수확이 끝났어요~
시간이 저절로 잘도 갑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저별은☆ 17-11-29 10:02
 
저 어렸을적 포도밭을 하였지요
우리 아버지 공무원 하시면서도
그 고을에서 최고의 켐벨 포도
출하 할때면 도매상에서 최고를 쳐 주었지요
우리 아버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해조음 17-12-02 19:11
 
포도가 처음 나올때는 이롷게 단단해 보이는 군요.
몇년전 포도밭에 가서 포도따기 체험 행사 해 봤지요.
포도도 손이 많이 가는 작물이라고 하더군요.
여전히 안동역에는 눈이 오고 있네요..ㅎㅎ
산그리고江 17-12-05 12:09
 
게으름 부리다 늦게 올라간 사진입니다
다녀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072
3657 해운대모래축제 오호여우 05-20 51
3656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2) 물가에아이 05-20 116
3655 연등축제 그 풍경.. (1) Heosu 05-20 116
3654 독일 마을 (1) 해조음 05-19 108
3653 야경 (1) 길위에서나를보… 05-19 79
3652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4) jehee 05-19 113
3651 맹꽁이네만년콩님께~~ (4) 오호여우 05-19 102
3650 작약꽃 (3) 용소 05-19 111
3649 물가에님~ (6) 오호여우 05-19 120
3648 여우야~! 여우야~! (10) 물가에아이 05-18 140
3647 야생화 (3) 산그리고江 05-18 112
3646 아름다운 안개 풍경 (3) 하늘아래빛 05-18 110
3645 황매산 (3) 길위에서나를보… 05-17 159
3644 태화강의 아침 (8) 물가에아이 05-17 209
3643 빗속의 장미 (3) 오호여우 05-17 168
3642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23
3641 작약이 피면 (9) 초록별ys 05-16 190
3640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52
3639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32
3638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56
3637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10
3636 병꽃 (11) 사노라면. 05-14 217
3635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11
3634 야생화 (11) 용소 05-13 193
3633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01
3632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45
3631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67
3630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60
3629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185
3628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34
3627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34
3626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01
3625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01
3624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71
3623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182
3622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46
3621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197
3620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49
3619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53
3618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26
3617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40
3616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60
3615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16
3614 생명 (6) 초록별ys 05-07 208
3613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64
3612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33
3611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10
3610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45
3609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02
3608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10
3607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41
3606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00
3605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187
3604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59
3603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39
3602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00
3601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24
3600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25
3599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54
3598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26
3597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84
3596 작약 (7) 사노라면. 05-01 187
3595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65
3594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35
3593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11
3592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195
3591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80
3590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44
3589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45
3588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199
3587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44
3586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01
3585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66
3584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26
3583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299
3582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46
3581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06
3580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01
3579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02
3578 계류 (8) 오호여우 04-24 259
3577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68
3576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42
3575 (5) 사노라면. 04-24 188
3574 On (4) 최진성 04-24 166
3573 옛 추억을 더듬어 보며 (13) 물가에아이 04-24 227
3572 명상바위 수달래 (4) 길위에서나를보… 04-24 179
3571 포석 조명희전국시낭송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22) 찬란한빛e 04-24 256
3570 그 외나무다리에서.. (5) 해조음 04-23 266
3569 가는 봄을 배웅하는 비가 내리고 (6) 나온제나 04-23 208
3568 비오는날 (7) 산그리고江 04-23 230
3567 봄(春)을 봄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시마을 회원님들께 … 운영위원회 04-23 166
3566 비음산(철쭉)산행 (5) 신호등 04-23 232
3565 복사꽃이 피는 마을 (8) jehee 04-22 271
3564 비슬산 일출 (6) 길위에서나를보… 04-22 186
3563 아파트 마당 한바퀴 (13) 오호여우 04-22 189
3562 Hit and Run 부제: 비틀린 세상 속에서 비틀어 바라보… (5) 최진성 04-22 199
3561 모란꽃 (15) 물가에아이 04-22 266
3560 섹스폰 도로 (15) 물가에아이 04-22 237
3559 등꽃의 향기... (13) Heosu 04-22 191
3558 내수면 (9) 오호여우 04-22 19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