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1-28 15:25
 글쓴이 : Heosu
조회 : 649  




















 

 

가을이 떠나가며 그 흔적들을 그려 놓았다.

물감을 뿌려 놓은 듯 노란빛깔로, 붉은빛깔로, 갈색빛깔로 수채화처럼,

낙역이 날 잊지말라며 쓴 편지 그 편지를 읽으며 추억의 페이지를 만들것이다.

백지위에 가을향기, 가을햇살, 가을바람 가득 모아 가을을 추억할 것이므로,


물가에아이 17-11-29 08:33
 
떨어져 뒹구는 낙엽을 챙기시는 그 모습을 가만히 상상 해 봅니다
아마도 가을이 가는것이 아쉬운 마음이 가득 녹아 있는듯 합니다
순리대로 라면 이 낙엽들은 태어난 나무에게로 돌아가야 하지만
자연속에 낙엽들은 몰라도
도심의 낙엽들은 빗자루에 쓸리어 어디론가 버려지겠지요
노란 은행잎에 햇살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Heosu 17-12-10 21:22
 
물가에아이님,
그렇습니다...가을이란 계절만이라도 낙엽을 그냥두었으면
어떨까 해마다 가을이면 느끼고 있습니다...올핸 문수구장 낙엽길도 없다해서
찾아가지 않았습니다...그러다 보니 긴 동면의 시간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즐거움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7-11-29 09:53
 
웬지 가는 가을이 가슴속으로 싸아~하는 울림이
허수님 세월의 흐름 가을의 가는 소리
이젠 어쩔수 없지요
하늘의 순리에 따라야 하는 ~
늘 건강하시여 멋진 작품 멋진 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Heosu 17-12-10 21:27
 
저별은님,
올 가을은 무척이나 바삐 돌아다녔습니다...만,
마음에 와 닿는 풍경은 거의 없어서 씁쓸함이 더하답니다..
떠나가는 가을만큼이나 아쉬움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방콕할 시간이 점점 많아질 것 같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겨울나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 17-11-30 09:39
 
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도 땅에 뒹구는 낙엽도 처연하면서 아름답습니다
오늘 아침 세찬 바람에 어디론가 날아가 버릴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Heosu 17-12-10 21:33
 
사노라면님,
몇 잎 남지않은 나뭇잎들도 어느새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을씨년스럽게 찬바람을 맞고 있습니다..그래도 가끔은 이런 풍경이
쓸쓸함 보다 아름다움을 느낄때도 있더랬습니다...

연말연시 조금은 급한시간이어도 마음은 여유롭고 한가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420
3760 여명과 일출의 아름다움 해정 13:01 19
3759 파꽃과 벌 (1) 산그리고江 12:13 25
3758 지리산 저녁노을 (3) 길위에서나를보… 06-22 115
3757 마창대교의 밤 (4) 물가에아이 06-22 129
3756 그 쉼터... (3) Heosu 06-21 142
3755 생태공원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 (2) 하늘아래빛 06-21 126
3754 지리산의 달 (3) 길위에서나를보… 06-21 111
3753 인동초 (2) 사노라면. 06-21 79
3752 구름과 바람과 산 (4) 8579립 06-20 146
3751 수정난(나도 수정초) (6) 물가에아이 06-20 177
3750 라벤더 향기 (6) 해조음 06-19 208
3749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전원 펜션 (8) 해정 06-19 140
3748 춘천 메밀꽃밭의 양귀비 (9) jehee 06-19 189
3747 장미 (3) 사노라면. 06-19 102
3746 공원 호수 물안개 (2) 하늘아래빛 06-19 98
3745 즐거운 날들 ~ (5) 8579립 06-18 159
3744 큰금계국이 있는 풍경... (2) Heosu 06-18 126
3743 부산야경 (3) 길위에서나를보… 06-18 116
3742 접시꽃 (3) 사노라면. 06-18 109
3741 올해핀 주남저수지 蓮 (7) 물가에아이 06-18 132
3740 뿔논 병아리 (9) 물가에아이 06-18 114
3739 아주 오래전에 .. (4) 8579립 06-16 207
3738 낮은 곳을 찾아서-2 (4) 베드로(김용환) 06-16 154
3737 불모산일몰 (4) 오호여우 06-15 149
3736 봉하마을 이런저런 풍경들... (6) Heosu 06-15 175
3735 문화마을 야경 (5) 길위에서나를보… 06-15 123
3734 비와 왜가리 (5) 하늘아래빛 06-15 102
3733 찔레꽃 (5) 산그리고江 06-15 108
3732 外出 (11) 물가에아이 06-15 160
3731 애기소나무 형제들 (6) 오호여우 06-14 133
3730 메꽃 (5) 사노라면. 06-14 132
3729 해와 말하는 법 (4) 마음자리 06-14 148
3728 파노라마 호수공원 구름사진 (2) 베드로(김용환) 06-13 128
3727 우포 쪽지벌에서 (4) 고독한영웅 06-13 174
3726 생명의 신비 (9) 오호여우 06-12 187
3725 우포둘렛길을 걷다... (6) Heosu 06-12 142
3724 행복은 가까이 있는데... (10) 초록별ys 06-12 196
3723 왜가리가 주는 행복함 (5) 하늘아래빛 06-12 124
3722 솔수펑이 (9) 물가에아이 06-12 181
3721 민들레처럼 (12) 맹꽁이네만년콩 06-11 185
3720 사철 채송화 (10) 사노라면. 06-11 174
3719 접시꽃 (11) 산그리고江 06-11 150
3718 라벤더 (11) 물가에아이 06-09 320
3717 Snake (3) 8579립 06-09 208
3716 으아리 (6) 사노라면. 06-08 180
3715 선유도 월출 (4) 길위에서나를보… 06-08 196
3714 왜가리의 쉼 (5) 하늘아래빛 06-08 141
3713 통일전의 수련꽃... (5) Heosu 06-07 191
3712 포도 (6) 산그리고江 06-07 192
3711 어리연 (5) 사노라면. 06-07 166
3710 논둑에 핀 꽃과 나무 (14) 물가에아이 06-07 238
3709 화본역 (5) 신호등 06-06 153
3708 해운대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6-06 169
3707 촉촉히 비 맞은 양귀비꽃 (10) 해정 06-06 197
3706 백로의 육추 (11) 물가에아이 06-05 197
3705 파꽃과 양파 (4) 산그리고江 06-05 169
3704 낙동강자전거길 (10) 오호여우 06-05 193
3703 복지사의 눈물 (7) 사노라면. 06-05 170
3702 구제봉일몰 (6) 길위에서나를보… 06-05 135
3701 태화루의 아침풍경... (6) Heosu 06-04 185
3700 쌍둥이 (6) 산그리고江 06-04 165
3699 양파작업 (15) 물가에아이 06-04 212
3698 아가들아 우리나라를 부탁해! (12) 초록별ys 06-03 207
3697 오월의 붉은 장미꽃 (15) jehee 06-03 254
3696 꽃보다 사람이좋아....... (4) 베드로(김용환) 06-03 193
3695 초롱꽃의 낮과 밤 (8) 오호여우 06-02 233
3694 아침에 만난 양귀비 (13) 물가에아이 06-01 290
3693 풀밭속에 핀꽃 (5) 산그리고江 06-01 204
3692 사랑초 (6) 사노라면. 05-31 233
3691 물안개 그리고 금계국 (13) 물가에아이 05-31 312
3690 소싸움 (6) 오호여우 05-31 163
3689 사랑이란... (5) Heosu 05-30 274
3688 수련 (4) 베드로(김용환) 05-30 190
3687 양귀비가 필때 (10) 초록별ys 05-29 250
3686 장미 (4) 길위에서나를보… 05-29 193
3685 벌이 탐내는 꽃 (9) 사노라면. 05-29 194
3684 결명자 (10) 산그리고江 05-29 156
3683 덕유산의 봄 (6) jehee 05-29 220
3682 염색 퍼포먼스 (13) 물가에아이 05-29 185
3681 서운암 천연염색축제 (6) 오호여우 05-28 183
3680 불꽃낙화 (4) 길위에서나를보… 05-28 159
3679 버킷 리스트 (8) 사노라면. 05-28 152
3678 사람 마음은 (5) 산그리고江 05-28 165
3677 서운암의 천연염색전 (9) 물가에아이 05-27 254
3676 함박꽃나무.... (8) Heosu 05-27 247
3675 팡시온 작약 (4) 길위에서나를보… 05-26 220
3674 낙화놀이 (10) 오호여우 05-25 253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6) 신호등 05-24 260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13) 물가에아이 05-24 270
3671 원정리의 오월애 (6) jehee 05-24 245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5) bonosa 05-24 190
3669 초파일 화포천 (7) 오호여우 05-23 216
3668 여름의 길목에서... (8) Heosu 05-23 217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179
3666 다랭이논 (6) 길위에서나를보… 05-23 220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5) 찬란한빛e 05-23 218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115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167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219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9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