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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1-30 14:54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638  














깊어가는 가을이 아쉬워
아이들과 울산,  언양으로 나들이를 나섰다
사위가 언양읍성 앞 기와집 석쇠불고기가 맛 나다고
한 턱 쏘겠단다
한바퀴를 휘휘 돌고 
손자들의 재롱도 보고
맛나게 먹고

이렇게 힐링도 하고
행복에 젖어보기도 하고


좋다~~~

물가에아이 17-11-30 15:11
 
늘 궁금한 동네 입니다
울산 태화강의 가을 풍경 몹시도 궁금했었는데....ㅎ
언양 불고기 이야기에 고기 급 땡깁니다
지금 풀만 먹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 처방에 자중 하고 있거든요...ㅎ
뭐든 일찍 시작하고 마친 결과에 젊은 할머니 되어서 좋겠습니다...ㅋㅋㅋ
산그리고江 17-12-01 15:14
 
멋진 가을이 갑자기 떠나가는듯 합니다
갑자기 내려간 기온 겨울 입니다
해조음 17-12-02 19:20
 
가을의 정취가 곳곳에 스며있습니다.
아파트주변에도 갈대핀 강가에도
그리고 코트 주머니에 손찔러 넣고
묵묵히 걸어가는 여인의 발길에도요..
석쇠 불고기는 많이타서 먹기가 좀
껄쩍찌근 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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