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7-12-01 20:43
 글쓴이 : 숙영
조회 : 671  






살그머니 찾아와

가슴가슴에 불 질러 놓더니

떠날때도

안녕이란 인사 없었어요.

첫눈속에 숨어 버렸나요 

 


해조음 17-12-02 01:09
 
많은 아쉬움과 아련함을 남기고
떠나 버렸군요.
황금빛 추억을 남기고..
서정성 있는 작품입니다.
     
숙영 17-12-12 20:00
 
해조음님
저 사진속의 여인 누군지 아시나요?
가을은 이제 가버렸어요 ㅠㅠ
함동진 17-12-02 05:15
 
(동시)
강둑이 있는 가을 풍경
 
                  함동진

강둑에 서있는
미루나무 삼 형제
바람결에 살랑살랑
단풍옷 입고 뽐내며 춤을 추어요.

강남제비 안녕히 가라고
들녘의 황금파도는
노오란 손수건 나부낍니다.

자욱한 구절초꽃 개미취꽃
코스모스꽃 위로
윙- 윙-  맴도는
고추잠자리 어지럼 피고요.

나는
물결 반짝이는
강가 금잔디 위에
가만히 누워
파란 하늘 우러러
거울 속처럼 가을 풍경을
환히 들여다보고 있지요.

(2000. 10. 15 회룡포(回龍浦)가 있는 양강 들에서)
     
숙영 17-12-12 20:01
 
멋진 시로 화답하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아름다운 시로
마음이 늘 소년이시어요^^
물가에아이 17-12-03 19:26
 
서울 가기 전 인천에서 첫 눈을 담고 갔었지예~
이제 겨울입니다
늘 건강 하시길요~!
     
숙영 17-12-12 20:02
 
물가에님
이번 서울 오실때인가요
좋은 구경 하셨네요^^*
늘 건강 하셔요.
더 예뻐지셨더라고요^^
함박미소 17-12-03 21:37
 
숙영님 안녕하세요 ?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숙영 17-12-12 20:03
 
함박미소님
이번 시마을행사에 오셨나요?
못가뵈어 정말 죄송합니다.
저별은☆ 17-12-04 09:35
 
숙영님 ~
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겨놓고 가버린 가을
이제 또 일년을 기다려야 하는 않타까움 어쩔수 없는 하늘의 순리겠지요

숙영님 안계신 송년회 아쉬움이 컷습니다
정말 요번송년회는 즐거웠답니다
내년 송년회에는 꼭 같이 하시길 약속해 봅니다
정기모님은 순하고 착하시여 오신지 안오신지 어디계신지도 모르고 ㅋ
지연님 헤라님 향기님 제숙님 수일내로 만나 다시 한번 송년회 합니다 ㅎ
     
숙영 17-12-12 20:04
 
숙영님
망서리던 시마을 행사
그렇게 행복해 하시니 다행입니다.
감사하고요^^
우리 송년회는 했으니
신년회도 합시다요^^
오호여우 17-12-06 19:10
 
가을은 정말 매정하게 떠났습니다
싸늘한 겨울만 남기고...
     
숙영 17-12-12 20:05
 
오호여우님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어찌나 춥던지
어릴적 춥던 기억이 되살아 났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013
3889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jehee 11:13 9
3888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1:57 34
3887 입곡 군립공원 하늘아래빛 08-18 67
3886 죽성성당의 새벽 (1) 물가에아이 08-18 72
3885 노란 장미 (1) 사노라면. 08-17 81
3884 호박꽃 (2) 산그리고江 08-17 88
3883 무진정의 여름풍경... (3) Heosu 08-15 180
3882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142
3881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140
3880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197
3879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167
3878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4) 오호여우 08-13 146
3877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186
3876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0) Heosu 08-12 139
3875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23
3874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187
3873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37
3872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41
3871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12
3870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145
3869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154
3868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171
3867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153
3866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191
3865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161
3864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00
3863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51
3862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20
3861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264
3860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196
3859 향일화 (14) jehee 08-04 215
3858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08
3857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292
3856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190
3855 연꽃 (5) bardli 07-31 179
3854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37
3853 (6) 사노라면. 07-31 150
3852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05
3851 폭포 물맞기 (11) 물가에아이 07-30 259
3850 연꽃 연가 (14) jehee 07-29 248
3849 연꽃을 노래함 (4) 나온제나 07-29 196
3848 가시연 (6) 용소 07-28 224
3847 폭포 (5) 하늘아래빛 07-28 193
3846 경주 양동마을 여름풍경.... (9) Heosu 07-27 224
3845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 (9) 宇山 07-27 243
3844 여름 손님 (12) 초록별ys 07-27 225
3843 塔과 蓮 (11) 물가에아이 07-26 211
3842 사천 실안 노을 (6) 길위에서나를보… 07-26 198
3841 여름이 익어가는 시간 (10) jehee 07-26 264
3840 바다 (6) 산그리고江 07-26 155
3839 하와이 무궁화 (5) 사노라면. 07-25 182
3838 황금빛 노을을 만나다 (5) 오호여우 07-24 214
3837 나리꽃 (5) 사노라면. 07-24 203
3836 달의숨바꼭질 (2) 하늘아래빛 07-24 156
3835 해바라기마을을 다시 찾아가다... (6) Heosu 07-24 153
3834 안개에 덮힌 홍도 (8) 물가에아이 07-24 187
3833 한 여름밤의 꿈 (12) jehee 07-23 230
3832 캄보디아의 이름 모를 꽃들~~ (2) 신호등 07-23 159
3831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2) 신호등 07-23 135
3830 강주리 해바라기 (9) 물가에아이 07-23 177
3829 비에이 (3) 해조음 07-22 313
3828 박쥐나무와 다래나무의 꽃 그리고... (3) 맹꽁이네만년콩 07-22 170
3827 참나리꽃 (3) 하늘아래빛 07-21 217
3826 홍도 언덕의 원추리 (11) 물가에아이 07-19 396
3825 700년꽃 '아라홍련'을 만나다.. (9) Heosu 07-18 320
3824 여름소경 (4) 용소 07-18 275
3823 사철 채송화 (4) 사노라면. 07-18 199
3822 연꽃 (3) 하늘아래빛 07-18 169
3821 이끼폭포 (4) 길위에서나를보… 07-17 245
3820 홍도 다녀왔어요~! (15) 물가에아이 07-16 343
3819 연꽃이 피어있는 마을 (14) jehee 07-14 395
3818 안개2 (4) 하늘아래빛 07-14 227
3817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수련... (12) Heosu 07-12 298
3816 버섯 (15) 오호여우 07-12 265
3815 같은곳 다른 느낌 (17) 물가에아이 07-12 248
3814 지리산의 아침 (6) 길위에서나를보… 07-12 197
3813 늘 아쉬움이 (7) 초록별ys 07-12 189
3812 느낌이 다른 채송화 (6) 사노라면. 07-12 151
3811 김해 연지공원 (6) 오호여우 07-12 174
3810 능소화 찍었어요 (6) 사노라면. 07-11 242
3809 통방아 (11) 8579립 07-10 292
3808 어쩌다 만난 주남 개개비... (10) Heosu 07-10 202
3807 무슨반찬? 개구리 반찬... (11) 물가에아이 07-10 224
3806 안개 (3) 하늘아래빛 07-10 147
3805 봉숭화 (6) 사노라면. 07-10 157
3804 물방울 (4) 신호등 07-10 139
3803 여름 철새 호반새 (6) jehee 07-10 167
3802 꽃과 나비 (4) 사노라면. 07-09 181
3801 함안연꽃 (12) 오호여우 07-09 234
3800 혼자놀기 (13) 물가에아이 07-09 239
3799 가을날씨 같은느낌 (4) 브레끼 07-07 297
3798 연꽃 출사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6) Heosu 07-07 258
3797 물? 안개? (4) 하늘아래빛 07-07 187
3796 주남연꽃 (4) 오호여우 07-06 233
3795 소화를 만나는 날 (6) 나온제나 07-06 256
3794 서울 광진구 중랑천 어린이들 물놀이 (3) 브레끼 07-06 181
3793 수박드세요 (6) 사노라면. 07-06 183
3792 함안 연꽃 테마파크 (9) 물가에아이 07-06 250
3791 저녁노을 (4) 길위에서나를보… 07-06 198
3790 저녁 (3) 오호여우 07-05 19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