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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5 12:14
 글쓴이 : 산그리고江
조회 : 473  


혼자 앉은 새의 외로움이 보입니다

이파리 다 떨어져 나간 나무가지의 외로움이 보입니다

새의 외로움과

나무의 외로움이 서로 달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것 같습니다

서로 의지하고 달래주며 힘을 돋우어주는 삶

추운날씨 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십시요

 


오호여우 17-12-06 19:01
 
날씨가 추우니 더 외로워 보입니다
     
산그리고江 17-12-08 12:21
 
오호여우님
날씨 장난 아닙니다
올해는 더 추울거라고 겁을 줍니다
건강 하십시요
8579립 17-12-06 19:36
 
식사를 마치고 느긋히 주무시는거예요
제가 살며시 물어 봤거든요
왜 홀로이 계시냐구요
졸려 죽겠으니 제발 묻지말고 가 주시는게 도와 주는거라네요 ..
     
산그리고江 17-12-08 12:21
 
8579립
늘 여유있으신 유머에 덩달아 편안 해 집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 17-12-06 20:32
 
새들은 추워도 더워도 그옷 그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놀랍습니다 ~
     
산그리고江 17-12-08 12:22
 
저별은님
아마도 새의 날개에 뭔가 조물주 께서 요술을 부려주시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마음자리 17-12-07 09:27
 
서로의 고단함을 나누어
새는 안식을
나무는 노래를 얻었네요.
     
산그리고江 17-12-08 12:23
 
마음자리님
댓글에도 시의 향기가 납니다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 17-12-07 09:47
 
나무와 새의 교감
우리네 인생사 닮았습니다
산그리고江 17-12-08 12:23
 
사노라면님
우리의 삶이나 미물들의 삶이나 같은 생명체 이다 보니 그러가 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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