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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14 07:03
 글쓴이 : 해조음
조회 : 882  








미얀마 만달레이 어느 비구니 사원
여행팀이 간단한 탁발 행사차 방문 했습니다.

 

50여명의 비구니들 한분 한분께
우리 일행은 각자의 종교를 초월하여
약소한 선물을 드렸지요.

 

어려운 세상에 부처님 말씀을 실천하려
고행길에 들어선 이들..

 

그 중에는 5~6세의 어린이도 있었어요.
"엄마 아빠 어디계세요" 라고 말하는듯한
표정이 연상되는..

 

그래서 많은 분들의 눈시울이 뜨거워졌답니다.
모든 비구니님들이 부디 해탈에 드시기를
빌었습니다.


jehee 17-12-14 11:08
 
아 갈등생깁니다 해조음님 사진을 보니 뽐뿌질 당합니다 ㅎ
어제도사진하는 칭구가 미얀마는 한번은 꼭 가야한담서 꼬득임다 ㅎ
해조음님 사모님 덕분에 오늘도 눈은 많이 아프지만 감사히 봅니다
늘 행복한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 17-12-15 12:32
 
아가들이 무슨 佛心이 있어 그런건 아닐텐데...
부모들의 바램으로 그랬을까요~!?
그래도 종교생활에 기의한 몸과 마음이 청청한듯합니다
멋진곳 여행 다녀오셨네요 해조음님~!
울컥하는 마음이 함께 드는것도 인지상정인듯합니다~!
해조음 17-12-15 14:06
 
jehee님! 물가에아이님!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아끼시는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곳 마얀마는 낙태가 법으로 금지되다보니
사생아가 발생되는경우 이렇게 남자 아기는 비구사원에서
여자 아기는 비구니 사원에서 거두어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간곳은 버려진 여자 아가들을 데리고 있는 곳이라 했습니다..뭉클
함박미소 17-12-16 19:24
 
와 ~
비구니 스님 모두 위대해 보입니다,
가치있는 삶의 길목에서
참 예뻐보입니다,
놓여진 운명을 뛰어 넘어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반드시 축복의 인생길 이길 기원합니다,
해정 17-12-20 12:05
 
해조음님!
미얀마 만달레이 비구니 사원을
보는순간 마음이 싷려옵니다.
5, 6세 아이까지라니
일찍이도  들어갔군요.
무순 이유라도 있겠지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건강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저별은☆ 17-12-20 20:30
 
귀한 사진작품을 보여주시네요
어린 아이까지 비구니 창창한 앞날에 살아갈 모습이
웬지 아득한 힘듬이 보이는듯 합니다
과연 행복한 삶이 될런지요
정말 앞날이 행복하기를 기도해 봅니다 ~
산그리고江 17-12-21 15:38
 
나라마다 빈민구제 참 다양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잘 자라야 나라의 미래가 밝다는데 걱정스럽습니다
귀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영 17-12-22 17:48
 
어디나 버려진 아이들이 문제네여
다행이라 할까요
측은하다고 할까요.
그보다 해조음님의 사진 솜씨에
다시 감탄을 합니다
아이들에게 축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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