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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7 19:20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270  

 


첫기차(7시30분)를 타고 김천 내리니 9시50분 

역광장 바로 앞에 직지사 가는 버스가 10시에 출발 한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내리면 직지사까지는 약 30分걸어 올라야 하는데

오늘은 김천 관광버스들이 무료로 절 손님을 실어 나른 덕분에 시간 맞추어 일주문앞 까지 편하게.....






같은 버스에 탄 다른 사찰 스님들이 차에서 내리자 마자

뛰다 싶어 가 길래 열심히 달려가니 영결식 식장으로 가는 만장 행렬이 나서고 있다















보내는 님 아쉬운 영결식은 오래 오래 걸리고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은 진사들은 그룹지어

영결식 끝나고 다비장으로 가는 길목마다 에서 진을 치고 있다






물가에아이 17-12-27 19:36
 
김천 직지사 녹원 대종사의 영결·다비식이 27일 경북 김천 직지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했다.
1928년 경남 합천군에서 출생한 녹원 스님은 1940년 13세가 되던 해 직지사로 출가해
이듬해 탄옹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1946년 오대산 상원사에서 한암 스님으로부터 비구계를 받았다.·

1958년 31세의 나이로 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 주지에 취임해 7차례 주지직을 연임했다.
이어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1981~1983)을 거쳐 1984년부터 1986년까지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했다.
녹원 대종사는 지난 23일 오후 6시 40분께 김천 직지사에서 법랍 77세(세납 90)로 원적했다.-다음-

생전처음 스님 영결식과 다비의식을 보고왔습니다
산그리고江 17-12-28 12:21
 
큰스님 보내는  영결식이 엄숙해보입니다
영원할수 없는 육신이지만 죽어서도 이름을 남기는 삶은 쉽지 않습니다
극락왕생을 빕니다
     
물가에아이 17-12-29 16:45
 
산그리고江님
어느 영결식이 엄숙하지 않겠어요
일반 장례와는 다른것일것같아서 먼길 갔었지요~
죽을때 후회없는 삶이고자 하는데 쉽지않겠지요~!
겨우내 감기 조심 하시구요~
저별은☆ 17-12-28 20:04
 
팔에 깁스를 하고서도 카메라 들고 김천 직지사 까지
물가에님의 열정으로 에세이방이 더욱 멋지게 빛을 발하겟네요 ~
방장 한답시고 은근이 걱정만 늘었답니다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내 신경이 부뎌질 날을 기다린답니다
새해에는 평화롭고 건강 걱정 외로움 걱정 모두 떨쳐내고 행복하시기요 ~
     
물가에아이 17-12-29 16:47
 
별은님~
기부스를 풀었어요
조금 앞 당겨도 할수 없어요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으니
사진담을 욕심에 아픈줄 몰랐는데  지금은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ㅋㅋ
신경 쓴다고 될일이 있고 안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요~!
너무 심려치 마시어요 다 사람이 하는일인데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숙영 17-12-29 11:45
 
알고 가신건가요?
모르고 가셨다면 큰 횡재 하셨구요.
모른던 일들
흥미롭습니다.마음은 숙연해 지고.
     
물가에아이 17-12-29 16:49
 
숙영님~
사실 겨울의 사찰 사진은 담을게 없지예~
다비식이 잇다는 정보를 듣고 일직 서둘러 갔어요
김천역에서 그다지 멀지않고 교통편도 좋았어요~
가을이 좋다고 하니 가을되면 한번 들러보시길요~
겨우내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노라면. 17-12-29 12:14
 
귀한 사진 찍어오셨네요
열정이 여전한 방장님..^&^
물가에아이 17-12-29 16:50
 
사노라면님~
그런가요?
좋게 보아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이 열정이 식으면 카메라 처분해야 겠지예....ㅋㅋ
늘 건강 하시길요~!
소슬바위 18-01-03 21:2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물가에아이 18-01-05 13:00
 
소슬바위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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