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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8 14:21
 글쓴이 : 길위에서나를보…
조회 : 312  












흰 백색의 눈은

어떤 모습일까???

12월 눈소식을 접하고

새벽4시 바래봉으로 달려간다

지리산 자락을 들어서자

온세상이 눈으로 덮혀있고

내리는 눈은 계속내린다

아침 눈과 어울어진 일출은 포기하고

천천히 바래봉을 향해 발길을 옮긴다

나를 반기는 바래봉은

혹독한 바람과 눈보라

무섭게 몰아치는 바람소리와

나의 숨소리뿐



물가에아이 17-12-28 15:59
 
우와~!
눈이 귀한 올 겨울 눈 실컷 보여주시네요~!
눈이 내려 일출은 못 담으셨지만 그래도 선물이거니 하시어요~!
사진만 보아도 몸이 움츠려 듭니다
얼마나 추울지....ㅎ
맛깔 나는 글과 함께 눈이 있는 바래봉 행복하게 봅니다~!!
꽃필때 다녀온 바래봉 아득한 그리움의 산입니다
가는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게휙도 멋지게 세우시길 바래봅니다~!!!
저별은☆ 17-12-28 19:55
 
눈속의 바래봉 엄청합니다
앞이 안보이는 설경 꿈을 꾸는듯이
환상의 멋진작품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숙영 17-12-29 08:58
 
와~~
동화의 나라 같애요.
눈속에서 길을 잃으시면 어쩌나
순간 걱정이 ㅎ
사노라면. 17-12-29 12:12
 
와~ 와~
눈내린 산을 보니 강아지들이 눈이 오면 마냥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정말 몸이 허락한다면 저 눈 위를 마구 뛰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나마 흠뻑 내린 눈을 구경하게 해 주셔서 복을 지으시는겁니다 ^&^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7-12-30 08:44
 
산으로 달리는마음을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눈이 내려 적막했을 새벽산의 정기를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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