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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08:08
 글쓴이 : 물가에아이
조회 : 594  








삶은 희망을 품어야 / 글.포토:물가에 아이




지난 아픔처럼

구름이 드리우고 있어

 

기하고 싶은 마음

후회되는 마음


구름 사이 붉은 기운

희망의 빛으로 기다림의 기운주고


겨울 바다는 반가운 인사로

온 몸을 얼게 한다


때로는 아프게도

때로는 슬프게도 하는 세월이지만


추위에 떨며 기다린

이 아침을 떠올리며 올 한해 내내 희망을

 

 

 






물가에아이 18-01-02 08:08
 
부산 가덕도의일출입니다
새벽 어둠을 헤치고 더듬 더듬 선 바닷가 에는 깜빡깜박 등대불빛만 반겨줍니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곳은 짙은 테두리에 둘러 쌓여 해 오르는 시간을 더 지체시키지만
어깨을 움츠리며 시린 손을 호호 해 가며
가끔씩 오가는 배들의 항해를 훔치기도 하면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저별은☆ 18-01-02 09:35
 
와~~아 황홀한 붉은빛이 가슴속으로 화악 들어 찹니다
새해아침 맞이한 일출을 보면서
얼마나 뜨거운 염원을 마음으로 절절이 느껴 지셨는지요
멋진 에세이방의 방장님의 열정이 크게 느껴지는 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넘치는 한해 되세요~
물가에아이 18-01-02 10:21
 
별은님~
올해는 오메가를 볼수 있으려나 하고 기대를 했었지만 역시...ㅎ
미세먼지가 쌓여 그런지 하늘이 말갛지 못하고...
한해 시작을 그냥 방 안에서 맞이 하기는 좀 아쉬웠지요~
열정으로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건강 챙기시며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사노라면. 18-01-02 15:08
 
새벽부터 바닷가에서서 해가 뜨오르기를 기다리는 마음
짜릿한 기쁨일것같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시며 새해를 챙겨오셔서 눈도 마음도 즐겁게 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물가에아이 18-01-05 12:15
 
사노라면님~
걱정했든것 보다 덜 추웠어예~
그래도 바닷가이니 ㅎㅎ
일출은 추울때 담는 사진이라 늘 걱정과 기대가 함께 합니다
올해내내 건강 하시길요
고지연 18-01-02 21:26
 
새해일출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물가에님 일출 앞에 서서
활홀한 순간을 맞이하듯 함께 새해맞이 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물가에아이 18-01-05 12:16
 
고지연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겨울이라 사진담기도 그렇지예~!?
가끔 안부 놓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하시길요~
해정 18-01-03 14:01
 
새해 아름다운 선물 고운 여명과
솟아오른 햇님!
바다에 갈매기도 새해를 축하하는 듯
신나게 훨훨 날으는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정말 황홀하고 멋저요.

물가에방장님!
이곳처럼 아름다운 복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물가에아이 18-01-05 12:17
 
해정님~
부산 바닷가에서 처음 담아 본 일출
갈매기도 많고 까마기도 대단 했어요...ㅎ
뜨오르는해는 새해 다짐을 하게 하지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산그리고江 18-01-04 07:50
 
매일 뜨는 해지만
새해 첫날 해님은 의미가 다른듯 합니다
새해에도 뜨거운 열정기대 합니다
물가에아이 18-01-05 12:18
 
산그리고江님
맞아요 늘 그해 같지만 우리 마음은 다르지요
새해에도 안전 운전 하시고 늘 좋은일만 잇으시길 빕니다
Heosu 18-01-07 16:54
 
가덕도는 따-악 한번 가봤습니다...
예쁜 벽화마을이 있다고해서 달려갔더랬습니다...
소문대로 소담스럽고 아담하고 예쁜마을이었죠..
그리고 외양포 풍경도 색다르게 다가오고요...틈나면 다시한번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가덕도 일출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 18-01-23 09:33
 
허수님~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물가에는 처음 가보았습니다
요즘 참가한 사진 촬영반의 새해 출사였지요
벽화마을은 못 보고 일본강점기 군사시설이 있는곳은 둘러보고 왔어요
마치 동백으로 유명한 지심도 같은 분위기였어요
늘 좋은날 되시고 추운데 건강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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