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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02 23:21
 글쓴이 : 오호여우
조회 : 312  








2017년 12월 31일로
20년 5개월의 공무원직에서 스스로 밀려났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답니다

지나고 나면 별스러운 일도 아닌 것이
맞닥뜨린 순간엔 
왜 그렇게 크기만 하던지요
그런 숱하게 지난 시간이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차곡차곡 쌓이겠지요

이제 다시 시작되는
인생 2막
멋지게 시작해보렵니다

어미의 인생 2막 시작을 축하해준
내 새끼들 
가족들
금상첨화임

고맙고 사랑합니다

산그리고江 18-01-02 23:56
 
일단 큰소리 나게 박수 쳐 봅니다
짝 짝 짝 ......
장하십니다
자식들에겐 롤 모델인 어머니의 삶이 큰 역활을 한다고 봅니다
인생2 막 힘차게 걸어가십시요
베드로(김용환) 18-01-03 07:34
 
또다른삶을 시작하도록 격려해준가족들이있어서 행복해보입니다
시마을에서 제2의 꿈을 펼쳐보시기를바랍니다
가정의 화목에 박수를쳐드립니다
새해건강하세요
저별은☆ 18-01-03 08:36
 
가족들의 진한 사랑이 느껴지네요ㅡ
제2 인생의 시작 가족의 애틋한 사랑과
이곳에서 취미생활로 건강 찻으시고 평안 행복하세요ㅡ
해정 18-01-03 13:28
 
자식들의 정성어린
이곳의 작품을 보니 어쩐지
목이 매이며 갑자기 눈물이 맺입니다.

여호여우님
올리신 작품에 저의 며느리
생각에 갑자기 나는것은 왠 일일까요?

교감인 며느리도 금년 2월 마지막날 9게월 앞두고
조기정년을 한다고 말 하더군요.
고우신 여호님께서도
아이들 기르고 살림하랴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곳에서 취미생활 열심히 하시며
더욱 행복하신 새해이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1-05 12:11
 
오호여우님~
울컥 하면서 감동의 물결이 마구마구 가슴을 흔듭니다
가족이라는게 이래서 좋은거구나 생각도 잠시(?)들구요...
인생 2막 시작 이렇게 출발 선에 행복하게 서ㅗㅆ으니 아무래도 원하시는것 다 이루실 겁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하나씩 하나씩 이루길 바래요~!!
사노라면. 18-01-05 16:23
 
전업 주부로 살다 보니
이렇게 멋진 기회를 못 가져 봅니다만
대단 하신것 같아요
엄마를 위한 멋진 이벤트  부럽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초록별ys 18-01-06 08:53
 
맞습니다
인생 2막을 맞으셨군요
그동안 못하셨던 거 많이 하시면서
이제부터 자신의 삶을 사셔요.
축하드립니다.
Heosu 18-01-07 17:07
 
인생 이막이란 말씀은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초년병이라 생각하시면서 설계를 하면 어떨까요..
슬로우시티를 지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보심도 참 좋을 것도 같습니다..
여유로운 설계로 여유로운 삶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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