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08 19:35
 글쓴이 : 해정
조회 : 623  




서리 맞은 까치밥/조 금분

산책길에서 만난 행운
서리가 촉촉이 내려있는 아침

까치밥에 매달린 까치 한 마리
열심히 파먹고 있는 귀여운 모습

부산보다 추워서 손은 아리다.
놓칠 수 없는 행운이기에 찰칵.

거의 파먹어서 반쪽도 남지 않는다.
저 감을 남김없이 다 먹으려나

 

..

초록별ys 18-01-08 20:01
 
까치가 감을 먹는 모습이네요
달디 단 감을 까치가 좋아 하는군요.
이것 저것 보이면 우리에게 보이고 싶으셔서
담아 오시는 정성
감사드립니다.
     
해정 18-01-09 07:15
 
초록별님!
서울에 있을때 딸과 강지와 함께 산책길에서
담은것입니다.
옛날부터 까치밥이라며 감나무에는 감이
남겨저 있었습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별은☆ 18-01-08 20:17
 
남겨 놓은 홍시감
이제 의례히 남겨놓는 미덕이 고맙습니다
추운 겨울 큰 먹이감이 되겠습니다
이제 추워진다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
     
해정 18-01-09 07:20
 
저별은님!
이방저방 다니시는라
바쁘시겠습니다.
저 감홍시를 좋아하는데
당뇨때문에 먹지 못하니 더 먹고싶어요.
마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하루 되세요.
8579립 18-01-08 23:17
 
말로만 그런가 했더니
사실 까치가 먹어주고 있군요
처음보는 순간입니다
까치밥 다시 생각케 하는군요
     
해정 18-01-09 07:30
 
삿갓님!
가치밥 먹는모습을 처음보셨나 봄니다.
저도 이장면을 보고 이튿날 커메라를 챙겨갔습니다.
이것도 행운이면 행운이겠지요.
옛날 조상들의 지혜를 느끼게 하는 순간입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 18-01-09 06:23
 
감농사 짓는 친구는 까치가 쪼아 먹는 감이 제일 맛난 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길조라고 좋아하든 까치가 푸대접 받는다고 합니다
까치밥은 사람들의 인정의 산물입니다
     
해정 18-01-09 07:42
 
산그리고江님!
옛날부터 많이 들은 이야기이지요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까치는 길조라는 말이 맞은가 봅니다.
미신인가 모르지만 가치가 울면 좋지만
까마귀 우는 소리는 기분이 나쁘니까요.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 18-01-12 09:02
 
저 감이 가치 한테는 배고픔을 달래주는 양식이겠지요
멋진 순간 포착 잘 하셨습니다
까치를 그것도 홍시를 파 먹는 까치를 담는 아름다운인연이
새해에는 좋은 일로 연결 될것입니다
외출 자제 하시고 따뜻하게 잘 지내시길요 해정님~
     
해정 18-02-06 18:45
 
물가에방장님!
다녀가셨군요.
기뒤에 가서보니 다먹었는지
감이 보이지 않더군요.
이것을 담은것은 그날의 해운일 것입니다.
꼼짝 하지않고 누웠다가 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Heosu 18-01-14 17:20
 
집 근처 충렬사에 감나무 한그루가 있답니다..
주렁주렁 탐스런 감이 주홍빛을 발산하며 매달려 있지요...
겨우내 새들이 날아와 먹고 겨울을 나는 것 같더라고요...
올핸 가뭄때문인지 감이 많이 열리지 않아서 듬성듬성 해서
마음속으론 걱정을 했더랬습니다...새들의 겨울나기가 어쩌면 힘들겠다 싶었거든요...
까치의 모습을 보니 얼핏 그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해정 18-02-06 18:53
 
서수님
저도 충렬사의 감마무 본것같아요.
금년같이감이 흔한세상에 출렬사에는 감이
열리지 안핼슬까요.
저도 서울에서 딸과 아침 산책에서 얻은
아침의 행운이지요.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아하신 고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 18-01-15 17:07
 
까치밥 먹는 까치를 실제로 찍어서 좋았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 18-02-06 18:56
 
사노라면님!

앞날은 카메라를 가저가시 안해서
못직었는데 까치모습을 담으려고
이날을 가져갔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9397
3949 마산 산호공원 상사화 (2) 하늘아래빛 09-21 132
3948 국사봉아래서 (4) 물가에아이 09-21 160
3947 슬픈 빅토리아연꽃이여... (4) Heosu 09-20 101
3946 생명 버섯의 숨소리 (3) 함박미소 09-20 73
3945 창원운동장 보조경기장의 꽃무릇 (3) 신호등 09-20 71
3944 채송화 (3) 사노라면. 09-20 73
3943 상사화 와 빗방울 (3) 하늘아래빛 09-20 82
3942 부안 내소사 (2) 초록별ys 09-19 124
3941 꽃과힘께 여주 (3) 산그리고江 09-19 110
3940 함양 상림공원 꽃무릇 (3) 하늘아래빛 09-19 96
3939 日出을 기다리는 시간의 행복 (5) 물가에아이 09-17 220
3938 경주 골굴사 그 풍경들... (5) Heosu 09-14 321
3937 가을비 우산속에 (4) 신호등 09-14 277
3936 동읍 무점마을 코스모스길 (3) 하늘아래빛 09-14 159
3935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14) 물가에아이 09-14 182
3934 꽃술 없는 꽃 (3) 마음자리 09-14 111
3933 길 섶에서 미소를 짓고 있네, (3) 함박미소 09-13 126
3932 풍등 날리기 (10) jehee 09-13 178
3931 다중노출에 빠지다 (4) bonosa 09-12 165
3930 수련 (2) 하늘아래빛 09-12 131
3929 여름의 끝을 잡고(욕지도) (11) 물가에아이 09-12 171
3928 오랜만에 노을다운 노을로 힐링을... (4) 베드로(김용환) 09-11 175
3927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풍경... (4) Heosu 09-11 191
3926 수국 (4) 사노라면. 09-10 125
3925 가을 그리움 (4) 정기모 09-10 170
3924 부안 석정 문학관 (4) 초록별ys 09-08 210
3923 모정(母情) (11) 물가에아이 09-07 299
3922 인생은 시간제한 경기 (9) 사노라면. 09-07 175
3921 가을의시작 (2) 하늘아래빛 09-07 148
3920 한우산의 夕陽 (11) 물가에아이 09-06 229
3919 경주 주상절리 그 길을 걷다... (6) Heosu 09-05 218
3918 비오는날장림포구 (3) 나발 09-05 193
3917 해양공원 (3) 나발 09-05 166
3916 걷고 또 걷는다, (7) 함박미소 09-04 202
3915 가을인가요? (4) 사노라면. 09-04 220
3914 어리연 (2) 사노라면. 09-03 206
3913 봉평메밀밭의 밤 (13) 물가에아이 09-03 295
3912 죽성성당 시간의흔적 (3) 길위에서나를보… 09-02 211
3911 바람에 흔들리는 오이풀꽃 (5) jehee 09-01 245
3910 강아지풀 (5) 하늘아래빛 08-31 230
3909 노랑코스모스가 있는 풍경... (12) Heosu 08-30 324
3908 꽃지 해변으로 가요 (9) jehee 08-29 289
3907 꽃 & 노란나방 (3) 하늘아래빛 08-29 172
3906 천일홍 (10) 사노라면. 08-28 275
3905 낙산 해수욕장 (14) 초록별ys 08-27 280
3904 통도사 가을문턱 (5) 나발 08-26 327
3903 밀양 영산 정사 (23) 물가에아이 08-26 365
3902 嗔心 (5) 용소 08-25 228
3901 파도야 파도야 (4) 길위에서나를보… 08-25 221
3900 태풍 그 길을 걷다... (8) Heosu 08-25 190
3899 그 초원을 생각하다 (4) 해조음 08-24 289
3898 (3) 하늘아래빛 08-24 194
3897 태풍에 무사하시가요? (4) 사노라면. 08-24 181
3896 통도사 능소화 (9) 물가에아이 08-23 289
3895 배려(꽃범의 꼬리 ) (5) 사노라면. 08-22 220
3894 부산 장림포구의 풍경 (6) 신호등 08-21 273
3893 작은 못의 아침 (9) 물가에아이 08-21 236
3892 상사화꽃 당신에게 (9) 꽃거지 08-20 224
3891 8월의 연꽃... (8) Heosu 08-20 191
3890 금불초 (5) 사노라면. 08-20 183
3889 주남 저수지(석산)의 日出 (9) 물가에아이 08-20 187
3888 무더웠던 여름을 말하다 (2) 베드로(김용환) 08-20 153
3887 그대가 머물던 자리에 (5) jehee 08-19 259
3886 오랜만에 노을..... 베드로(김용환) 08-19 158
3885 입곡 군립공원 (4) 하늘아래빛 08-18 181
3884 죽성성당의 새벽 (10) 물가에아이 08-18 205
3883 노란 장미 (3) 사노라면. 08-17 167
3882 호박꽃 (4) 산그리고江 08-17 169
3881 무진정의 여름풍경... (6) Heosu 08-15 270
3880 시원함 (3) 하늘아래빛 08-15 211
3879 능소화 (8) 사노라면. 08-14 217
3878 번뇌 [煩惱] (13) 물가에아이 08-14 289
3877 배롱꽃의 함박웃음 (12) jehee 08-14 250
3876 안동 출사길의 모습들 (5) 오호여우 08-13 223
3875 안동 채화정에서 (15) 물가에아이 08-13 316
3874 표충사 그 여름 풍경... (11) Heosu 08-12 208
3873 내려다보는 저 섬들 에도...삶이보이네요 (3) 베드로(김용환) 08-12 186
3872 우리동네 목 백일홍 (6) 초록별ys 08-11 253
3871 구름궤적 (2) 오호여우 08-11 195
3870 덥다구요 ~` (4) 8579립 08-11 198
3869 여수 돌잔치 베드로(김용환) 08-11 168
3868 꽃 그아름다움 (4) 길위에서나를보… 08-10 204
3867 강주리 夕陽 (5) 물가에아이 08-10 216
3866 바다가 그리운 날엔.... (6) Heosu 08-09 232
3865 북해도 피서 (6) 신호등 08-09 204
3864 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4) 宇山 08-08 242
3863 화와이 무궁화 (6) 사노라면. 08-07 215
3862 낚시 하는 사람 (11) 물가에아이 08-07 251
3861 나리꽃 (6) 사노라면. 08-06 197
3860 삿포로의 추억 (4) 해조음 08-05 284
3859 샤랑도 가는 뱃길 (15) 물가에아이 08-04 313
3858 순천 국가정원의 여름... (8) Heosu 08-04 278
3857 향일화 (14) jehee 08-04 280
3856 철길과 배 (4) 하늘아래빛 08-01 363
3855 꽃비가 내린날 (13) 물가에아이 08-01 354
3854 시엠립 타 프롬 사원 (6) 신호등 07-31 229
3853 연꽃 (5) bardli 07-31 219
3852 가입인사 올립니다 (4) bardli 07-31 196
3851 (6) 사노라면. 07-31 199
3850 아...고창 꽃잔치여! (8) Heosu 07-30 254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98.205.153'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