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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18 22:21
 글쓴이 : bonosa
조회 : 244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감기가 극성인데 무탈들 하신지요?

작년 하반기에 벌려 놓은 일들을 마무리 하느라 못왔네요

 

작년 12월말경 철원 민통선 철새 평화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영하 12도의 철원은 더 추웠습니다.

새벽 일찍부터 많은 분들이 엄청난장비들로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망원300으로는 많이 모자라지만 용기내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날이 밝아오고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오른쪽 2시방향 4마리 !!! 누군가 큰소리로 알려줍니다,

순간 전쟁난줄 알았습니다 ㅎㅎ

초소에 군인들이 기관총 쏘듯 다다다다,,,,,,,

엄청난 연사 셔터 소리가 대단 했습니다,

사진은 흡족하지 않았지만 눈으로 보는

두루미들과 고니 그리고 철새들의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 철새 평화타운

컨데이너에서 촬영할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습니다,

입장료발매 15000원 1인 10000원은 상품권으로 돌려받습니다,(상품권은 철원내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사노라면. 18-01-19 15:32
 
bonosa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춥기로 유명한 철원을 다녀오셨네요

두루미를 검색해 보니
"1968년 5월 30일 천연기념물 제202호로 지정되었고, 2012년 5월 31일 멸종위기야생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점점 개체수가 드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날개짓이 우아한 두루미 눈이 호강 합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 18-01-20 00:05
 
아무피해없이 겨울 잘지내고 가기를 빌어봅니다
철원까지 두루미 찍으러 가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8579립 18-01-20 21:01
 
보이는새 전체가 다 두루민가요
대단하네요
입장료를 받는군요
하기야 이름있는 산사를 지나갈려면 통행료를
난 노인인가 어르신인가 세월덕에 공짜지만

그곳엔 않되겠죠 ..
bonosa 18-01-21 11:10
 
사노라면님, 산그리고강님, 8579님 안녕하세요^^

위에서 부터 4장이 두루미고요  나머지는 고니와
오리때입니다.
입장료 15000원 중에 오천원은 철새들 먹이값이라 하구요
만원은 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
철원내에서 특산품이나 식당등 사용이 가능합니다.

철새들의 안전을 위해서 주변을 전부 높은 울타리로 막아놓아서
 콘테이너 외에는 촬영이 불가능 하답니다.
하루전에 먹이를 뿌렸다는데 경계심많은  두루미들은  사람이 보이면
하루이틀 정도가까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날도  멀리서  지켜보고 가까이 오지 않았습니다.
물가에아이 18-01-21 12:28
 
bonosa님`
물가에는 입장료 만원할때 다녀왔어요~
연미복 입은 듯한 재두루미에 홀딱 반했지예~
논 가운데 독수리 먹이를 소 한마리 통재로 던져놓았는데 벼만 남은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
바쁜 일정 소화하시고 자주 오시길 기다립니다
건강 하세요~!!
bonosa 18-01-21 13:01
 
물가에님 반갑습니다^^
늘 왕성하신 활동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발레하듯 사뿐히 내려앉는 두루미가 우아하고 귀품이
넘쳐보였습니다.
반면 우아한자태의 고니는 싸움대장 이었구요 ㅎ
물가에님 올리신 연천역고드름 터널 다녀왔습니다.
오후시간 살짝 들려보았는데  사람도 없고
살짝 으시시 했어요^^
건강한날 되세요~~
고지연 18-01-25 00:44
 
철원 두루미를 만나셨군요 참으로 멋진 장면들
두루미는 한겨울에만 오는지
영하의 날씨에도 진사님들이 기총소사 하듯 셧터 소리가 대단 했겠습니다
혼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무언가 군중심리 때문에 더 즐거울 수도 있지요
자리잡기가 어렵긴 하지만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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