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인터넷상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1-18 23:03
 글쓴이 : Heosu
조회 : 554  


















 

아침 느즈막한 시간에 해운대행 버스를 탔다

머리도 아프고 몸도 무겁고 바다내음도 맡고 싶었다.

울산 대왕암을 다녀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도 말이다.

요트 경기장에서 부터 해안을끼고 마린시티, 동백섬 누리마루, 동백섬 정상에 있는

'최치원' 동상을 보고 해안길을 따라 조선비치 호텔까지 걷기로 계획했다.

커디션이 좋았으면 미포를 경유해 동해남부 폐선을 따라 청사포, 구덕포, 송정까지면 좋았을텐데,


사노라면. 18-01-19 15:29
 
Heosu님
마음만 먹으면 바다를 그것도 유명한 해수욕장을 갈수있는 님이 부럽습니다  ^&^
돌아 앉은 인어아가씨 뒷모습이 참으로 쓸쓸해 보입니다
외투라도 벗어 걸쳐 주고 싶네요
덩달아 바다 내음이 나는듯하고 시선이 즐겁습니다
건강 하세요
     
Heosu 18-01-25 20:51
 
사노라면님,
부산은 산이 가까이 있고,
강도 가까이 있고, 바다도 가까이에 있어서 트레킹하기엔
더할나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또한 기후가 온화하여 그렇게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
사람살기엔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아직 인심도 후하기도 하고요...
한가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일터가 그리 많지 않은 소비도시라는 것일테지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건강 유의 하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 18-01-20 00:03
 
옛날 에는 영화에서나 볼수있었든 요트들이 즐비합니다
그만큼 부자나라가 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눈덮힌 산도보고 조용한 겨울바다도 보고 눈이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 18-01-25 20:55
 
산그리고江님,
부산에서 제일 많이 변모한 곳이 해운대일겁니다..
또 부산에서 땅값,집갑이 제일 비싼 곳이기도 하고요...
부산 토박이보다 외지인들이 더 많이 사는 곳도 해운대라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옛 해운대 풍경이 더 마음에 와 닿고 그리운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초록별ys 18-01-20 14:31
 
인어공주가 있는 둘레길
한번 다녀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한바퀴 돌면서 담으신 사진
즐감합니다.
     
Heosu 18-01-25 21:04
 
초록별ys님,
예전엔 동백섬이 군사작전 지역이라 출입금지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부는 국방부 땅이라고 들었습니다..만,
APEC 정상회담을 개최함으로 조성된 누리마루 건설로 완전 개방된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젠 부산하면 해운대 동백섬으로 통한다고 하더라고요..

점점 겨울의 중심축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579립 18-01-20 20:53
 
부산이 뉴욕을 닮아 가네요

인어아가시 사노라면 의견을 존중 합니다
     
Heosu 18-01-25 21:16
 
8579립님,
아름다웠던 해운대 자연그대로의 풍경이
이 몹쓸 빌딩 숲 때문에 다 망가져 버렸습니다..
빌딩 숲 만큼이나 백사장 모래 유실이 많아져 한 해 수 백만톤의 모래가
뿌려집니다..그러다 보니 이안류라는 것들도 생겨나 물놀이 하는 사람들을
놀라게도 하고요...자연의 섭리를 거스러면 많은 문제들이 생긴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될것도 같고,

겨울 낭만을 만끼하는 시간들로 가득 채우시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 18-01-21 10:37
 
반영이 살작 엿보인 사진이 눈길갑니다
어느 진사님들 두레박으로 바다물을 퍼올려서 반영전체를 챙긴다고 들엇을대 감탄을...ㅎ
저 인어아가씨 보이는길을 부산 사시는 해정님 안내로 둘러본 추억이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를 그리워하며 바다사진을 즐깁니다
늘 좋은날 되시길요~
     
Heosu 18-01-25 21:21
 
물가에아이님,
작품활동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가 두레박을 소지하고 다니면서
물을 퍼올려 바닥에 뿌려서 반영을 담는다더라고요..아니면 비가 내린 후
촬영을 하든지..작품을 위해서라면 어떤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에서 박수를 보내드려야죠..

행복 가득한 저녁 시간되시고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건강도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 18-01-21 21:56
 
혼자서 3년전에 해운대를 돌았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저 푸른색의 인어 아가씨도 담았었지요ㅡ
한겨울의 해운대 돌아보며 옛추억에 젖어봅니다ㅡ감사히봅니다
     
Heosu 18-01-25 21:27
 
저별은님,
가급적 마눌님과 함께하지만 혼자도 많이 다닙니다...
해운대,광안리 등은 집과도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가끔은 북쪽지방의 함박눈이 보고싶을때가 있답니다..올 해도 제대로된 눈구경 못하고
봄을 맞겠구나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멋진 겨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포토방 사진전 및 시화전 (17) 물가에아이 07-31 28107
3673 유엔공원 초록의 식물들 (1) 신호등 16:27 5
3672 고성 상리연지의 수련 (3) 물가에아이 15:35 7
3671 원정리오월애 (3) jehee 14:11 25
3670 아름다운절 보탑사 (3) bonosa 11:27 34
3669 초파일 화포천 (4) 오호여우 05-23 88
3668 여름의 길목에서... (4) Heosu 05-23 80
3667 해운대 모래축제 (3) 신호등 05-23 81
3666 다랭이논 (5) 길위에서나를보… 05-23 102
3665 부처님 오신 날의 하루, 파주 보광사에서 (2) 찬란한빛e 05-23 76
366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 (1) 운영위원회 05-23 46
3663 무진정 낙화불꽃놀이 (11) 물가에아이 05-23 72
3662 사월 초파일 (5) 8579립 05-22 129
3661 부처님 오신날 금련사 (9) 해정 05-22 111
3660 청보리...................... (1) 베드로(김용환) 05-22 102
3659 밤의 해운대 (7) 물가에아이 05-22 139
3658 인동초 (5) 사노라면. 05-21 134
3657 남바람꽃 (11) 오호여우 05-21 134
3656 해운대모래축제 (7) 오호여우 05-20 146
3655 청도 태극무늬 연지에서.... (10) 물가에아이 05-20 207
3654 연등축제 그 풍경.. (10) Heosu 05-20 175
3653 독일 마을 (5) 해조음 05-19 180
3652 야경 (6) 길위에서나를보… 05-19 122
3651 작약꽃이 피는 카페에서 (14) jehee 05-19 169
3650 맹꽁이네만년콩님께~~ (10) 오호여우 05-19 148
3649 작약꽃 (4) 용소 05-19 146
3648 물가에님~ (8) 오호여우 05-19 159
3647 여우야~! 여우야~! (13) 물가에아이 05-18 177
3646 야생화 (4) 산그리고江 05-18 133
3645 아름다운 안개 풍경 (4) 하늘아래빛 05-18 133
3644 황매산 (4) 길위에서나를보… 05-17 180
3643 태화강의 아침 (11) 물가에아이 05-17 235
3642 빗속의 장미 (5) 오호여우 05-17 186
3641 철쭉 이야기.... (6) Heosu 05-16 141
3640 작약이 피면 (12) 초록별ys 05-16 207
3639 심혈을 기울어만든 살아있는 작품들..... (4) 베드로(김용환) 05-15 171
3638 만화방초 (5) 오호여우 05-15 152
3637 용소폭포 (15) 물가에아이 05-15 169
3636 산위에 올라 (6) 해조음 05-15 234
3635 병꽃 (14) 사노라면. 05-14 231
3634 오죽헌 (9) 오호여우 05-13 224
3633 야생화 (11) 용소 05-13 204
3632 태화강의 작약 (15) 물가에아이 05-13 215
3631 '낙동강 구포 나루' 축제를 찾다... (12) Heosu 05-13 158
3630 자연의 아름다움이 없다면. (12) 해정 05-13 178
3629 창원 장미공원 (6) 신호등 05-12 172
3628 너의 우산이 되어 줄께 (9) 초록별ys 05-12 199
3627 위양지 반영 (4) 고독한영웅 05-12 146
3626 황매산 1박2일 (5) 고독한영웅 05-12 145
3625 옥천사에서 (5) 해조음 05-12 218
3624 맑은날 그러나 대기질은 흐린날 (2) 베드로(김용환) 05-12 113
3623 황매산의 사잇길 (19) 물가에아이 05-12 184
3622 이팝나무가 피어있는 길 (5) jehee 05-11 194
3621 다들 다녀간 뒤의 황매산 (6) 나온제나 05-11 159
3620 휠체어를타고 호수 절반을돌다 (3) 베드로(김용환) 05-10 208
3619 할미꽃의 슬픈 전설... (9) Heosu 05-09 262
3618 카페에서 (5) 해조음 05-09 270
3617 안반데기 (5) 오호여우 05-08 237
3616 비바람치는 황매산 (17) 물가에아이 05-08 352
3615 2018년 전북 남원시 운봉 지리산 바래봉 철쭉 (6) 8579립 05-07 280
3614 올림픽 공원 야생화단지에서 (6) 해정 05-07 226
3613 생명 (6) 초록별ys 05-07 223
3612 위양지의 이팝꽃 (7) 물가에아이 05-06 278
3611 작은 소망 (3) 베드로(김용환) 05-06 242
3610 송춘곡 (4) 나온제나 05-06 219
3609 고대산의 산삼이여 (3) 녹향 김일랑 05-06 157
3608 꿈을 꾸다................(간증> 베드로(김용환) 05-05 210
3607 지금쯤 수련이 피었을까... (6) Heosu 05-04 218
3606 반곡지의 또 다른 손님 (7) 물가에아이 05-04 251
3605 보타닉뮤지엄 (5) 오호여우 05-03 213
3604 부귀산운해 (6) 길위에서나를보… 05-03 201
3603 경남수목원 (4) 신호등 05-03 168
3602 새한마리..... (4) 하늘아래빛 05-03 147
3601 반구정 일출 (17) 물가에아이 05-03 210
3600 댐 둘레길 산책하며 (10) 해정 05-02 233
3599 아름다운 길위에서 홀씨되어 돌아 오다, (6) 함박미소 05-02 235
3598 석남사의 봄.. (6) Heosu 05-01 265
3597 붓꽃과 작약의 동거 (9) 오호여우 05-01 241
3596 내일이면 늦으리..... (4) 베드로(김용환) 05-01 194
3595 작약 (7) 사노라면. 05-01 201
3594 부산시민공원 (4) 신호등 05-01 175
3593 아침이슬 (13) 물가에아이 05-01 245
3592 시크릿가든의 봄 (8) jehee 05-01 219
3591 반곡지의 아침 (5) 길위에서나를보… 04-30 207
3590 단풍이 아름답던 길 (4) 오호여우 04-30 187
3589 회동수원지 수변길을 걷다.. (10) Heosu 04-30 155
3588 나비 그리고 봄 (6) 사노라면. 04-30 153
3587 나는 지금 바다로 간다 (5) 해조음 04-30 209
3586 물속에 빚친 봄 (4) 하늘아래빛 04-30 155
3585 안개속의 화포천 (13) 물가에아이 04-30 210
3584 17일간의 호수꽃축제 (2) 베드로(김용환) 04-30 176
3583 시마을 포토갤러리, 포토에세이,시인과 함께 다녀온 … (15) 찬란한빛e 04-29 345
3582 배꽃 하얗게 지던 밤에 (8) 오호여우 04-28 310
3581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 (1) 운영위원회 04-27 757
3580 용지동 어울림마당 (5) 신호등 04-26 319
3579 민들레 (13) 오호여우 04-25 311
3578 월성계곡 수달래 (15) 물가에아이 04-25 310
3577 계류 (8) 오호여우 04-24 268
3576 비와 모과꽃 그리고 위양지... (10) Heosu 04-24 276
3575 비오는날 산사 풍경 (4) 하늘아래빛 04-24 252
3574 (5) 사노라면. 04-24 20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