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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1 14:29
 글쓴이 : 사노라면.
조회 : 196  






친구가 오해를 불러 일으켰어요

모함 비슷한 말을 하고 다녔나 봐요

괘심하고 화가 났어요

전화해서 따져야 겠다 마음만 먹고 미루다 보니

어느새 그말을 잊어 버렸네요

 

그 시간이 저절로 참음 이되고

그 시간 만큼 용서가 되니

화가 나더라도 잠깐만 참아 보심이 어때요??

좀 더 지나서 우연히 만나면 웃으면서 오해를 풀수도 있겠네요

 


초록별ys 18-01-21 14:47
 
겨울에 꽃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수국은 일단 소담한 것으로 마음이 가네요.
이 겨울 잘 참으시길요. 운동도 하시면서요^^
     
사노라면. 18-01-23 15:30
 
초록별ys님께서도
겨울내내 건강 하시길 빕니다
저별은☆ 18-01-21 21:37
 
붉은 수국이 차가운 겨울을 녹여주네요ㅡ
이쁘네요ㅡ저도 참을성 없어
후회할 때가 많습니다ㅡ이그ㅡ건강하세요
     
사노라면. 18-01-23 15:31
 
저별은님
성질이 나이따라 점점 죽여가더군요
욱 하는것을 조금씩 줄여 가다 보니 이제는 자신이 편해 졌습니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많을수록 좋은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함박미소 18-01-22 12:35
 
예쁜 수국꽃 감사합니다,
좋은글 가슴에 깊이 새기며 감사히 머물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노라면. 18-01-23 15:32
 
함박미소님
여기에 올리는 글은 자신과의 약속을 올린답니다
포토방 님들과 같이 노력해 보자는 의미가 큽니다
자신도 모자라지만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 18-01-23 09:13
 
그렇더군요~
나이를 먹어가니 곧 내지르는것 보다
한박자 쉬고 내지르는게 나중에 생각해도 잘했다 싶더군요~
바로 바로 성질 부리면 남는건 후회뿐입니다
겨울에 꽃 보니 좋으네요
다시 추워진 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사노라면. 18-01-23 15:33
 
물가에 아이님
성질 고약한(?) 시어머님들도 나이가 드시니 며느리 말도 귀 귀울이고
점점 의지를 하시는것 보니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진리인것 같습니다
거강 하세요
Heosu 18-01-25 21:50
 
화사함으로,
따스함으로,
가슴 깊은 곳에서 가부좌를 틀고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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