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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4 23:55
 글쓴이 : 초록별ys
조회 : 510  


두리안이 어디 있나 하면요

오른쪽 앞에

울퉁불퉁한 도깨비 방망이 같은거 있죠

그게 두리안이어요.

냄새가 지독한데 맛은 좋아서

지옥의 냄새와 천국의 맛으로 표현한답니다

이번에 도전해 보았어요.

호텔에는 못 가지고 들어가게 해서

바닷가에서 먹기로 하고 사 왔는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서 몰래 싸들고 와서는

베란다에서 먹었답니다.

맛이요?

잘 모르겠어요

다음에 가면 또 도전해 보려구요

세번 먹으면 즁독된다네요^^


고지연 18-01-25 00:37
 
필리핀 가서 두리안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많이 먹었어요 다른 사람은 못먹으니 혼자 다 먹었어요 
교회 선교팀이 갔는데 목사님 하고 나하고 두사람만 먹었어요
그 때 50페소 주고 산것 같은데...
저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도 잘 먹는 편이에요
해남에 가면서 처음으로 홍어 삭힌 것 먹어보니 맛잇더라구요
그 때도 처음인데도 맛들여서 많이 먹었어요
     
초록별ys 18-01-25 06:32
 
맛이 좀 희얀하더라고요
암튼 먹을수록 중독된대요
밤에 먹다가 남아서 다음날 아침에 더
먹었는데 씹기도 전에 목으로 스르르
넘어가는거 있죠ㅡㅎ
Heosu 18-01-25 22:07
 
두리안,
그렇게 냄새가 안좋다하는데 정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동남아시아 쪽은 과일천국이죠...한번도 본적도 없는 과일들이 수두룩하죠..
맛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초록별ys 18-01-27 21:50
 
허수님
냄새가 정말 지독했어요
몰래 가지고 들어와서 베란다 문을 닫고 밖에서
먹었는데 현관까지 냄새가 배고 밖에 복도까지 냄새가 나서
문들을 모드 열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었어요.
한국에도 수입 된다는데 비싸기도 하거니와
맛도 안 익은걸 따와서 떫다고 하더군요.ㅎ

맛있기로 하면 망고스틴이어요
여사장 배 밑에 있는 과일 감꼭지같은게 붙은
고거이 최고의 맛이랍니다.ㅎ

두리안 왼쪽 밑에
농협 배 라고 한글로 적힌 상자 보이시죠?
한국에서 수입한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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